오늘 사러 갔던 사람인데여 다른분 피해 볼까봐 꼭 써야겠네요 만나기 직전까지도 문자로 비닐을 방금 뜯었다 하시고, 완전 새겨라시더니구매하려고 보니 핸드폰 하단에 심한 찍힘과 윗쪽이 거의 벗겨져있더라구요. 또한 액정보호필름을 보니 사용기간이 꽤 되던것 같더군요 비오는날 고생만하고 시간만 허비 했습니다 항상 핸드폰 파시는것 같은데 좀 솔직히 올려 서로 시간낭비하는일 없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 hanaman -제가 확인 했을때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진두 올린거구요 운반도중에 생긴거 같습니다.전 지금 한국에 있습니다. 한번더 확인 못한제가 잘못입니다. 일부러 그런거도 아니고 가격면에서도 충분히 내려드려습니다. 제가 언제 비닐 방금 뜯었다고 했나요? 중고는 중고 입니다.액정보호필림에 기스는 뜯어내면 그만이고요 사용한지 두달된 폰 입니다 확인도 안된 상황에서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공간에서 좀 그렇습니다 어찌되었든 일부러 그런거는 아니니까 죄송합니다...저두 폰사러가서 그런 상황이라면 좋은 기분은 아닐겁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img src='/res/img/icon_apple.png' style='vertical-align:-2px;' border='0'> @ 베사 - 확인도 안된걸 여러사람이 보는데 올려서 좀 그렇다구요? 기가막혀..<br /> 대신 오셨던 여자친구분이 만나기전 문자로 남자친구가 씰을 방금 뜯은거라고 문자하셨습니다. <br /> <br /> 최소한 두분이 말은 맞추고 팔든지 댓글을 다세요.<br /> <br /> 본인이 일부러 안그랬어도 어쨌든 전 대신 파는 여자친구분한테 속아서 갔네요! 누가 보호필름에 기스도 안는 새거를 산다했습니까? 그렇게 만나기전 쌀을 방금 뜯었다는둥 얘기하고 만나고나서 상태가 그모양이라 당황했다지 않았습니까 글 제대로 읽으세요<br /> <br /> 필리핀 오셔서 물건 보시면 한국에서 개통안되고 주변악세사리 하나도없이 그 상태의 폰 2만에 주시려던거 별로 합리적이지 않다는것 아실겁니다<br />

사과까지 햏는데 죽자고 달려드네요...좋은폰 사셔요 그 돈으로...

@ 베사 - 폰팔이 소리안듣개 폰이나 정직하게 파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