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없고요 돈으로 갈수 있는게 아닙니다. 물론 흥행업의 브로커 (주로 예술단이나 댄스팀들의 연예인)들은 때로 돈받고 해 주는수가 있고요 그외엔 다 정상적인 초청이 필요합니다 일단 대시관가서 아님 대사관의 홈피에서 초청자와 피 초청자 방법 확인하시고요 서류의 내용대로 절차에 맞게 준비된 서류로 초청해야 합니다. 워킹비자는 그렇게 만들어 지는게 아니고 ,,,,한국 회사 초청과 이곳 기관들의 조정을 거쳐 한국행이 결정되면 비자를 주는 겁니다,,,,일단 돈이 얼마냐는 상관없습니다.

난 이해가 전혀 안가는데.. 왜 이런 일을 할려고 하는 사람이 많죠? 굳이 하지 말라고 하고 ... 불법인 일을 자행 할려고 하는지.... 만약 위와 같이 인력 소개 라면 ... 인신매매로 엉청난 벌이 기달리고 잇을 텐데...

@ Tincup -

@ Tincup - 굳이 일을하는게 아니고요 인신매매가 기다리고 있다는게 무슨말씀이십니까 여자친구와 일하거나 관광으로 비자만들려고 여쭈어보는건데

@ 아나노스 - 위에 어떠한 설명도 없고 ... 관광 및 워킹비자에 대해 질문 하셨죠? 해외 취업 알선은 해외 필리핀 노동자 기구(ofw) 를 통하지 않고 알선을 하는 것은 인신매매 입니다. 적어도 필리핀에서는....

필리핀인 한국워킹비자 받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엔지니어의 경우 한국의 기업이 필리핀에 와서 선발, 그 기업이 이들의 신원을 보증해 주고 맨파워 에이전시를 통해 POEA에 등록, 정식비자 받아 한국에서 일을 할 수 있지만 관광비자 혹은 엔터테인과 관련된 비자를 받기는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일 현재 한국에서 이러한 일을 하고 계신다면 그건 거의 불법 에이전시들이 관여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돈이 문제가 아니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갈 수 있느냐의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관광비자는 초청레터가 있고 이에 따른 필요한 서류를 접수하면 가능하지만 워킹비자는 거의 어렵다고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