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나 KTV에서 일하는 종업원들.. (51)
제 아는 친구가 앙헬레스 JTV에서 일하는 아가씨를 채팅사이트에서 사귀었다고 하더군요..
이쁘장하긴한거같은데 이런곳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은 모두 다 2차 나가는 친구들인가요?
본인말로는 다른종업원들은 나가는 친구들도 있는데 자기는 절대 안나간다하던데....
안나가는 친구도 있나요?
제 아는 친구가 앙헬레스 JTV에서 일하는 아가씨를 채팅사이트에서 사귀었다고 하더군요..
이쁘장하긴한거같은데 이런곳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은 모두 다 2차 나가는 친구들인가요?
본인말로는 다른종업원들은 나가는 친구들도 있는데 자기는 절대 안나간다하던데....
안나가는 친구도 있나요?
<p>100% 다 나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p> <p>제가 알기로는 JTV의 룰은 근무시간에는 손님과는 절대 못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p> <p>근무시간 이외에 손님들과 만나는 것은 본인들의 선택이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는 간섭하지</p> <p>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
<p>제생각은 좀다른분들이랑 틀릴수있는데 </p> <p>거의 2차 나간다고 보시면되는데요 그렇지 않는 애들도 많이 있는거 같아요</p> <p>돈앞에 장사없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는 애들도 있읍니다 </p> <p> </p>
<p>ㅎㅎㅎ</p> <p>사람에 따라 틀리겠죠</p>
<p>@ 엡코번역 님에게...완전 공감 합니다. </p>
<p>100프로는 아니지만 거의다 나간다고 보시면 맞을듯 하네요</p>
<p>저는 진실되게 대화가 오고간다면 상대의 말을 거의 믿는 위주인데,</p> <p>거의 없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p>
<p>돈을 지불하고나가냐 안나가냐의 차이지 걔들도 눈이있는지라 잘생기고 영어잘하는 외국인이나 한국인익 가서 꼬시면 100프로 나갑니다</p>
<p>그런 종업원들을 그로( G.R.O) 라고 부른답니다.</p> <p>앙헬레스 쪽은 체리걸 이라 하여 벌진(숫처녀)들이 몇명 있습니다...물론 보건소에서 발급된 서류가 있구요..이 친구들은 손님과 신체적 접촉은 하되 이차는 안나갑니다..대신 딜이 들어 가죠...몇만체소 부터 몇십만 페소까지...이런애들만 찾아 다니는 남자들도 있더군요..근데 뭐 그 서류 하나를 근거로 고액을 주고 이차를 나가기엔 좀,,,암튼 그렇습니다..확실한건 그런 체리걸들은 이차후에 하루 아침에바 로 2~3천페소로 다운 된다는 사실~~!!!좀 안타깝네요^^;;</p>
<p>@ 필고레이서 님에게...ECHO라는 곳에 다닌다고 하더라구요..거기는 어떤곳인지 아시는지요?</p>
<p>@ hitman 님에게...에코라고 하시면 앙헬레스에서 그리 유명한 곳은 아닌가봅니다..잘 못들어 본곳이니..^^;; 그렇다고 제가 잘 아는것이라고 착각하지 마시고^^;;일반인들도 유명한 곳이라면 이름 정도는 다 알고 있거든요~~</p>
<p>원칙적으로는 jtv 바파인이 안되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실은 다 됩니다. 돈주는데 안되는게 어디 있습니까? 업소 아가씨와는 체팅만 하지 절대로 만나시지 말라고 충고해 드리고 싶습니다. 예쁜 일반여성 널렸습니다.</p>
<p>@ 막강 님에게...ECHO라는 곳에 다닌다고 했나봐요..거기는 별로 안좋은곳인가요??</p>
<p>원칙상으론 jtv에선 바파인이 안됩니다. </p> <p>그러나 다 방법이 있죠 ^^;;</p> <p>자기는 안나간다는 말을 믿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p> <p>제가 저 입장이였다면 절대 믿지 않습니다.</p> <p>그런 경우를 정말 많이 봐서요 ^^;;</p>
<p>@ 럭셔리풀빌라 님에게...ECHO라는 JTV에 다니나봐요..혹시 거기는 어떤가요??</p>
<p>다 나가도 안 나간다 하지 않을까요?</p> <p>많이 나간 사람이라고 고백하면 좋아 하실까요?<br />ㅎㅎㅎ</p>
현재는 안 나갈려고 하고 있을지라도, 나갈 수 밖에 없을 경우가 올겁니다. 친구 분께서 채팅으로 만난 것이 좋은 시작은 아니라 해도 친구가 정말 좋아해서 평생 함께 할 마음이 있다면, 하루 빨리 그 곳에서 나오게 해야겠네요!
<p>JTV는 2차가 없습니다. 그냥 돈내고 대화 하는 거죠. 그러다 맘에 맞으면 따로 만납니다.</p> <p>KTV는 2차가 잇지만 나가기 싫으면 안나가도 됩니다.</p> <p>여기 애들이 제일 자주하는 말이 과거는 과거다 입니다. 남자 친구가 새로 생기면 그전에 과거에 대해서는 전혀 상관 없다 식으로 애기하죠. 근데 웃긴건 남자가 전에 만낫던 여자에 대해서는 질투가 좀 심합니다.</p> <p>꼬치꼬치 캐 묻죠.</p> <p>여기애들은 아주아주 자기 중심적입니다.</p>
<p>@ 가라구리 님에게...재미있네요. 결국 여자가 갑이란 얘기인데....^^</p>
<p>@ 가라구리 님에게...</p> <p>저는 작년 크리스마스때 필리핀 여행 전까지는</p> <p>JTV,KTV가 방송국 이름인가 했네요!</p> <p>처형 집에서 며칠 묵는데,건너편에</p> <p>그런 업소가 있는데,밤에 문을 열어 놓고</p> <p>노래를 하는데도,항의하는 사람이 없는 것을</p> <p>보고 놀랐네요!</p> <p> </p>
<p>@ 닥터이양래 님에게... 아 진짜 동네에서도 옆집에서 난리를 피고 노래를 고래고래 불러도 파티아니냐며 이해하는 모습에 이런 너그러운 모습도 있구나 했습니다.</p>
<p>@ 페터 님에게...</p> <p>노는 것을 좋아하는 민족들이라서</p> <p>노는 것에 대해서는 관대한 것 같습니다.</p>
<p>@ 닥터이양래 님에게... ㅎㅎ 저도 처음엔 노래방인줄 알앗어여</p>
<p>@ 가라구리 님에게...</p> <p>저 보다는 낮게 평가 하셨네요!</p> <p>저는 방송국이었으니까요!</p>
<p>@ 가라구리 님에게...공감이 가는 댓글입니다 ^^</p>
뻥이지롱 ~~
<p>믿으신다면 곧이 곧대로 믿으시면 될 듯 합니다. 믿으신만큼 사랑하실테고 그로 인한 상처도 크시겠죠</p> <p>믿으신다면 모든 걸 용서할만큼 믿으시고, 안 믿으신다면 빠르게 헤어지시는것이 정답입니다.</p> <p>남의 사 를 누가 잣대질 할까요....</p>
<p>안나간다고 하면 믿어야 하는데..자꾸 의심가..</p>
<p>자기는 2차 안나간다는 소리 많이들 하던데요 .</p>
<p>@ 필리핀수퍼맨 님에게...그럼 그렇겠죠. 그쵸? ^^</p>
ㅎㅎㅎㅎㅎ
제이티비는 원칙은 2차가 없습니다 회원님들 말대로 밖에서 만나 거래하는거 같더라고요 의외로 2차 안나가는 아가씨들 많습니다
<p>Jtv 2차 없음 </p> <p>대신 번호 따서 밖에서 만나서 시마이</p> <p>Ktv 2차 무한</p> <p>아예 줄 대놓고 에스코트로 씀 시마이</p> <p> </p> <p>결론 안나가는거 없음 돈 주면 시마이</p> <p> </p> <p>안타깝지만 제가 아는 사실은 이렇습니다</p>
<p>@ 앙헬코리안짐 님에게... 간단명료한 정리네요> ^^</p>
<p>@ 페터 님에게...<br />ㅋㅋ ㄳㄳ합니다</p>
가게에서 2차를 나갔냐 안나갔냐는 중요하지 않은듯 싶네요. 지역 여건상 얼마든지 남자를 만날수 있는 곳이 니까요
<p>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라고 </p> <p>그쪽 부류의 여자를 만나시려면 부처님 같은 자비를 베푸셔야합니다.</p>
누가 j가 없다고 했는가... 앙헬이던 말라떼던 어디던 다아~~~~~~~~~ 있다고 보시는 것이 정답... 괜히 그럴까 아닐까로 혼자 전전긍긍 하지 마시고... 그게 속편해여... 돈 앞에 장사없다? 앞에서는 아니지만 뒤에서는 다 만나져... 어째 빠 애덜이 간혹 우리보다 더 좋은 폰을 몇개씩 가지고 다닐까여? 월급이 그리 많은가여? 아니져... 2차고 3차고 다갈 수 있을때 나가져... 앙헬의 한국 가게애들은 거의 매일같이 나갑니다... 몸뚱아리가 돌아갈때까지... 지가 아는 아가씨도 1주일에 6일 나갑니다.. 우리보다 돈 많이 벌져...ㅋㅋ 그 생활 1~2년 하면 아래가 다 망가지고 넓어지네여... 그러다가 합바지 손님으로 온 한국 얼빵한 손님 만나고... 그러다가 피빨아먹듯 그렇게 살다가 지버릇 남 못준다고 남편 없을때? 남친 없을때? 역시나 같은 짓거리 하져... 페이스북? 카톡? 그런거 안하는 애들이 없지만 그런거에 목메는 애들... 다 고기서고기 아닐까여? 지가 아는 어떤 가이드 하는 사람은 지랑 같이사는 여자가 한국 가게에서 일하고 2차 뜀니다... 그리고 지가 손님이 있던 다른 사람이 손님이 있던 여하간 소개도 시키고 엮어 준답니다. 뭐 지들 상황이야 지가 잘 알 필요도 없지만도... 그렇게 그렇게 서로 이용하고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사는 거져... 저는 그 사람을 그닥 사람으로 생각은 잘 안한답니다... 그러니 님의 친구도 정쉰 차리라고 하시는게... 필리핀 아가씨덜 거짓말도 잘하고 질투도 많고 창피나 부끄러운 걸 모르고 다 말하고 등등... 뭐 그렇네여... 물론 아닌사람도 있것지만... 99.99%가 그렇것져? 그렇게 그렇게 물들어 가는 거랍니다... 나름 업소 아가씨에게 수업료 내시고.. 하시다보면 나름 자동 알게 됩니당... 오늘도 불나방 같은 한국사람들이 많이 생기게 되네여... 진정 마음이 쓰립니다. 업소에도 잘 찾아보면야... 착한 애덜도 있지만 그 착한 애들 찾으려면 앞으로 수업료를 무지하게 내셔야 한다는 것을~ 그대들은 아는가? 모르는가? 아이고오~~~~~~
<p>@ 장군의아덜 님에게... 일다보니 씁씁해지네요.....무슨 기둥서방도 아니고, 영화도 아니고...</p>
<p>100 %에 한표요...</p> <p>다만, JTV는 시간과 돈이 같이 들겠지만요...</p>
2차 나가고 안나가고가 뭐 그리 중요할까요...... 다같은 접대부로 일하는거면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p>@ 힘든하루1 님에게... 맞아요. 깔끔한 정리, 명쾌한 답변입니다.^^</p>
<p>대부분이 나간다고 보시는게 나을듯... 방법에 차이만 있는거 같네요</p>
<p>어휴 다똑같죠 업소에서는안나가나 밖에서.......</p>
<p>ktv걸들은 거의 다 나간다고 보시면 되구요 </p> <p>jtv걸들은 꼬시기 나름인데 택시비를 과하게 요구하고</p> <p>기타 등등으로 뽕을 뽑죠 </p>
<p>창녀는 창녀일뿐...</p> <p>따질게 뭐 있나요</p>
<p>@ 고려은단 님에게... 고민이 필요없는 답변이네요.^^</p>
<p>말만그렇지 다 나갑니다jtv는 안나갑니다 그래도 다 암묵적으로 이차가 이루어 집니다</p>
<p>JTV경우는 근무시간엔 금지입니다.</p> <p>퇴근후 지들맘에드는손님과는 나가는애들 있긴합니다...</p>
<p>그건 사람마다 다른거져^^</p> <p>Bar에서도 자기 스타이라니면 핑계를 대면서 안가는대요~</p> <p>JTV는 기본적으로 2차를 자기 스스로 아가씨랑 쇼부를 봐야 하는곳이에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