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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온지 3년 되었다는 분 (36)


엘이디Light

밑에 글 보고 얼마전 일이 생각나서요.

제가 지방으로 이사를 가야해서 오랫동안 저희집

출퇴근하며 살림을 보살던주던 저희 메이드와 헤어지게 되었죠. 저희집 일하면서 단한번도 속썩인 기억이 없는 뭔가 꼭 마지막까지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들만큼 묵묵히 자기일 잘하고 경우를 갖춘 사람이었죠. 그래서 좋은분 만났슴 하는 마음으로 이곳 구직란에 올렸드랫죠. 연락은 많이들 주셧는데 대부분 스테이인을 찾으시고 조건이 맞으면 거리가 멀더군요. 그러던중 올티가스 근처 사신다는(알고보니 까인따 더군요) 아주머니께서 연락오셔서 출퇴근도 괜찮으니까 무작정 지금 면접 볼수 있냐 그러시더군요. 그래도 제 마음은 저희집 도우미에게 어느정도 선택할수 있는 정보를 주고 싶어 일하는 시간, 업무량, 급여, 교통편등을 여쭤 봤는데 물어보지도 않은 자기는 여기 3년 가까이 살고 있고 헬퍼들 대우나 급여는 자기만큼 잘해주는 사람없다고 자기가 만나서 헬퍼하고 다이야기 할테니 걱정말고 보내라더군요. 저도 일때문에 바쁜 와중이라 저희 헬퍼 연락처 알려 드리고 헬퍼에게는 잘 갔다오라 그랫죠. 하루지나고 담날 무슨말이 없길래 헬퍼에게 물어보니 참 기가막히더군여. 무작정 바로 면접보자 그래서 BF파라냐께에서 올티가스까지, 올티가스 도착했다니까 까인따로(무슨 빌리지인데..) 오라고 했답니다. 애시당초 첨부터 까인따라고 하지 올티가스라고 해놓구선. 2시 출발해서 5시 도착햇답니다. 세시간 걸려 갔는데 이아주머니가 교회가야 되는데 왜이리 늦었냐고(3년 사신분이 bf파케냐케가 어딘지 모르시나) 다짜고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6시30분까지 근무 급여 3.300페소는 다른데 보다 많이 주는거다 하면서 낼부터 출근하라 그러면서 몇분도 이야기안하고 나가버리드랩니다. 왕복 여섯시간에 왕복차비만 150페소 깨지고 돌아왔답니다. 미리 정보를 달래니까 알아서 한다 그래서 믿고 보낸맘에 울컥해서 담날 전화해서 정중히 아침 8시 출근이면 새벽 5시에 출발해야하고 왕복차비만 150페소면 26일근무에 3900페손데 월급으로도 차비가 안되지 않습니까 했더니 여사님왈 '그럼 일못시키죠' 헐 급멘붕에 아니 그러게 정보를 주시지 다짜고자 오라그래서  차비들이고 여섯시간 사람을 고생을 시키십니까 그랫더니 하시는 말씀참 '차비얼만데요 와서 갖구가라 그래요 지금 바빠서 끊을께요' ㅠㅜ. 지금 올린글은 과장이나 덧붙임없이 사실 그대로 올렷습니다. 까인타 모빌리지에 사시는 여기산지 삼년되시는 아주머니 이글 보시고 무엇이 잘못됏나 생각해보세요. 필핀사람이라 무시하지 마시구요. 할말있음 제번호 아시죠. 연락하시던가요.

<p>아 정말 한국에서건 외국에서건 좀 상식적으로들 사는게 그리 어려울까요?</p>

그러면서도 교회 간다는 말을 하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제가 그런 속물들을 앉혀 놓고, 설교할 자신도 없고, 목사 체질도 아니고 해서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네요! 그런 사람들은 그러면서도 내세에 천국을 갈것으로 알고 있을테고요! 선생님께서는 이 세상에 꼭 필요하신 분이십니다.

<p>제발 필리핀에 살면서 필리핀 사람 무시하지마세요</p> <p>얼마나 잘나서 여기와서 사는지몰라도 남의 나라와서 ....</p> <p>한심합니다.. 여기도 대우 해주면 잘합니다 간혹 실망 시키지만  그래도 이나라살면서</p> <p>제발 그러지맙시다..</p>

P

<p>그아줌마 전화번호좀 주세요 매일 문자로 사람될때까지 세뇌 시키겠습니다. 참내 할말이 없는 사람이네요</p>

아...이런것들이 한국인을 욕먹히고 교민들에 삶을 힘들게 만드는것들이지요

<p>@ 용과 님에게...똥 묻은 개가  뭐 묻은개 나무란다  ㅋㅋㅋ 웃긴당 ㅋㅋㅋ</p>

V

<p>님 말씀이 정확할것 같습니다.</p> <p>저런분이 한국인 인상 더럽게만드는거죠.</p> <p>교회는 뭘하러 나가나?</p> <p>저렇게 치사하게한거 회개하러 가나?</p> <p>좋은말이 안나오네요.</p>

J

<p>정말 그 아짐씨 자기 중심 적인 사람이네요.</p> <p>사람이면 사람답게 살아야 되는데 말이죠...</p>

B

<p>입에서 욕나오는거 참느라 힘드네요</p>

조 ㅅ 도 모르는 것들이 더아는척을 해요...까인따는 안티폴로 밑인데 거길 올티가스라고 거짓말 하면 않돼죠.3년 살았다고 필핀을 많이 아는양....척을 하는군요.15년차도 아직 완전 적응이 않돼는데....저런사람들 교회도 못다니게 해야돼요..교회물 다 흐려놀거예요.

한국사람하면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 필리피노 친구의 말이 어떤 의미인지 조금 이해가 갑니다.

<p>참 답안나오는 여자네요...ㅡㅡ; 원래 인성이 그런가봅니다...</p>

<p>우리집 아떼는 스테이인에 9천 주는데 완전 가족임</p> <p>경조사는 따로줌 단 1페소도 안건드림</p>

<p>3900페소 어데 메이드가 거지인지아나 돈도 받을만큼 받아야 열심히 일하는거니다</p>

말씀하신게 보템없는 사실이라면, 그 여자 인간아니네요. 개 x이네요. 개 X이니까 개 XX했다고 생각하시고 마음다스리세요. 그런 x은 어디엘 가도 똑 같은 행동할 겁니다. 한국에서나 필리핀에서나... 이런 X들을 한국에서는 "김여사"라고 하죠. 사회 좀 먹는 악입니다.

<p>온 세상이,우주가 자기 중심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요.타인의 생각과 마음은 중요치 않고 본인의 생각과 기분만 중요한 사람.</p>

아 슬프다 정도만 지켜줬으면 좋겠는데.

<p>안타깝습니다. 좋은 곳에 다시 일하게 되었으면 좋겠네요.</p>

<p>참 찐짜~~~~ 못된사람이네요</p> <p>오직 자기자신만 아시는 아줌마 이시구요</p> <p>정말로  아닌것 같아요</p>

G

<p>3년만에 잘배우신분이네요...3년씩이나 사신분이...10년 살았음 큰일 나겠네요...</p>

<p>@ gogo레스토랑 님에게...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잘지내시죠?</p>

<p>한국아줌마들이 다 그렇죠 머~ 저 아줌마땜에 마음씨 좋은 한국아줌마들까지 욕먹는거야</p>

D

<p>정말 매너없고 무책임한 여자이네요.</p> <p>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한심합니다.</p>

<p>쓰레기는. 어딜가도 쓰레기죠</p>

필리핀에서 자기가 뭐좀 되는줄 착각하는 아줌마들 반성해야합니다

정말 사람답게 상식적으로 행동하시지..너무 하시네...필핀사람 정말 무시하지 마세요..

<p> </p> <p>정보 오픈해서 교회에 소문 내버리면 좋겠네여..</p> <p>아마 본인 잘못 인정도 안할거 같네여.욕나오네요</p>

G

<p>저런 마인드로 교회는 가서 무엇을 얻을려고 가는지???</p> <p> </p>

<p>어이쿠나....어쩐다...</p>

<p>김여사님 나셨내요 </p> <p>헬퍼 계의 김여사 </p> <p>교회**? </p>

<p>아직도 헬퍼 가능하신지요</p> <p>되면 연락부탁드립니다 </p> <p>09266851144</p>

<p>한국인들이 필리핀사람을 쓸때 애초에 노예라는 생각을하고 쓰는 분들이 많은듯합니다..</p>

D

<p>아주머님께서 좀 쉽게 생각하셨나 봅니다.</p> <p>그래도 먼저 아셨으니까 다행이네요.</p> <p>믿고 보냈다가 메이드가 울면서 전화하면 더 마음이 상하셨을텐데요.</p> <p>그 아주머님도 다시 한 번 생각하셔서 본인의 잘못을 아시고, 행복한 필리핀 생활하셨으면 좋겠네요.</p>

<p>ㅜㅜ</p>

<p>한국 음식하는 식모를 구합니다.</p> <p>청소 할 헬퍼도 구합니다.</p> <p>0917-855-6260 입니다.</p>

<p>정말 심각한 문제는..</p> <p>저런 아줌마들이 꽤 많타는거..</p>


여기 온지 3년 되었다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