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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오 심리학과 와 라살타프 컴퓨터 사이언스 중? (42)


K
kilzapyo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만약, 님들의 자녀분이 아테네오 심리학과 와 라살 타프의 컴퓨터 사이언스과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면, 어떤 진로를 선택 하시겠습니까?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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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질문이 2015년 4월 이었습니다.

지금은 2015년 9월30일 이구요...

^^결국 고민을 하다가, 아이의 진로를 아테네오 심리학과로 결정하였고 등록을 하였고..벌써 2달정도 지나간 것 같습니다.

라살대도 평판이 좋고.. 컴싸 전공도 아쉬움이 남기는 하더군요..

이유가 인문학과 이공계...향후 취업에 대한 걱정등에 대한 생각들일 것 같습니다. 아이는 지금 아테네오 등록에 대해서 좋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부분에 대해서 도전을 해야하고 성취해 나가야 하겠지만.. 본인 몫으로 남겨둬야 할 것 같습니다.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자면.. 학교를 먼저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이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변해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차후, 다시 업뎃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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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 아테네오로 보내겠습니다.</p>

K

<p>@ 닥터이양래 님에게...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십시요!</p>

<p>@ kilzapyo 님에게...</p> <p>자녀 분 얘기인가 보내요.축하합니다. 학과도 중요하지만 평생 셀러리맨으로 살것이 아니라면  학연이 중요할 것입니다.</p>

K

<p>@ 닥터이양래 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p>

<p>@ kilzapyo 님에게...</p> <p>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자녀의 의견 보다도 선생님의 평생 경험을 반영해서 결정하세요!</p>

K

<p>@ 닥터이양래 님에게... 오늘(4월15일)까지 라살 등록을 해야 하고, 아테네오도 결정을 오늘안으로 해야 해서..밤새 고민하다가..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서 일단 아테네오로 결정을 했습니다. 라살 입학 시험의 기회가 아테네오 보다 많고 라살이 더 쉽게 합격을 했기에, 아테네오를 먼저 선택 했습니다. 어차피 2년 더 학교를 다녀야 하는 문제로.. 그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소중한 의견들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답변 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p>

<p>@ kilzapyo 님에게...</p> <p>잘 하셨습니다.그 이유는 학교를 다니면서 자부심도 느끼고 ,졸업 후엔 피부로 느낄 수가 있을 겁니다. 축하합니다.저도 기분이 좋습니다.우리 한인들이 필리핀 최고명문에 다닌다는 사실에 말입니다.</p>

K

<p>@ 닥터이양래 님에게...<br />감사합니다 ^^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p>

<p>저라면 라살의 컴퓨터공학쪽으로 보내고 싶습니다</p>

K

<p>@ 눈티코티 님에게...감사합니다...소중한 고견 참고 하겠습니다.. </p>

K

<p>아무래도 아테네오가 ㅎㅎ 학교만 놓고 보면 아테네오 </p> <p>  학과야 본인하기나름.</p>

K

<p>@ khaizen 님에게...감사합니다..소중한 의견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p>

<p>학교의 명성만 본다면 아테네오지만 전공만 중점으로 본다면 전공을 따라가야하지 않을까요? 자식 가진 부모의 걱정이죠. 자식이 진정 어떤길을 가길 원하는지 먼저 물어봐야할것 같네요. </p>

K

<p>@ 시구로 님에게...안녕하세요...! 아드님 등록 잘 하셨나요? 올려주신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p>

<p>@ kilzapyo 님에게...제가 아들에게 원하는 과가 있었는데 울아들넘 가고픈 과가 확고하기에 제가 포기했습니다. 저 좋은거 하고 살아야죠. 부모가 인생을 대신해주는것도 아니니까요.지금은 전공 때문에 고민하는게아니라 학교를 어디로 보내야할지 고민중에 있네요. 나름 필리핀 명문대라는 아테네오로 보내야할지 명문대가 아닌 미국으로 보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문제는 이넘이 두군데 다 가고 싶답니다. 그래서 줏대없는 이넘땜에 머리가 아픕니다 요즘.</p>

K

<p>@ 여건이 되신다면, 미국으로 보내시는 게 어떨런지요..조심스럽게 의견 드려봅니다...</p>

<p>@ kilzapyo 님에게...그쪽으로 기울고 있네요. 딴엔 여기 학교도 못다녀보고 바로 건너가는게 아쉬운가 봅니다. 교민분들께 의견을 여쭈었으나 질문이 난해한지 답변들이 없으셨네요. 지금 제게 답변을 주시는건가요 질문하셨는데요 ㅎㅎ 아무튼 님도 좋은 결과 있으셨음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자구요!</p>

<p>공부를 잘하는 학생이네요. 컴퓨터사이언스에 추천합니다.</p>

K

<p>@ 가로등 님에게...</p> <p>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p>

<p>본인이 실력이 되신다면 아테네오 심리학과에 보내겠지만 </p> <p>컴퓨터 싸이언스는 누구나 갈수 있습니다만 심리학은 공부 잘하는 필리핀 사람들도,</p> <p>한국에서도 어려운 과목임을 유념해 주세요.</p> <p>이것은 학교 문제가 아니고 과목의 문제 입니다.</p> <p>유피도 교육대 심리학은 쉬워도 심리학과 에 다녀서 졸업은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p>

K

<p>@ 필리핀가자 님에게...</p> <p>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p>

P

<p>일단 심리학의 경우 졸업후 석사 이상의 학력을 요구합니다. 진로도 예매하고요... 찾으면 있지만 한국에서 인문학 90%가 논다라는 인구론이 파다하여....그나마 컴터 엔지니어링은 직종도 많고 수요도 많습니다. 졸업후 외국계 말단으로 들어가도 본인만 잘하면 미국 본사로 많이 대려가도라고요.. 당연히 비자 서포트 다해서요.... 이공계 쪽이니 취업은 좀더 수월한듯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자녀분의 적성입니다. 싫은거 죽으라고 공부해서 졸업해서 남들처럼 직장들어가기 위해 죽으라고 고생한다면 뭔하러 외국에서 공부하는지요 ....학생이 진정 원하는 걸 하면서 미래를 찾아가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p>

K

<p>@ pak2140 님에게...</p> <p>넵^^ 감사합니다. 소중한 의견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p>

D

<p>저는 아테네오입니다. 단 들으셨겠지만 졸업까지갈려면 만만치 않구요</p>

K

<p>@ dazeeya 님에게...</p> <p>감사합니다. 뭐든 쉬운건 없겠죠. 소중한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p>

안녕하세요? 저라면, 우선 제 아이에게, 심라학과와 컴퓨터 사이언스학과 중에 어떤 학과를 선택하고 싶은지부터 물어 보겠습니다.부모라면, 내자녀의 성격,적성을 어느정도 아실테니, 어떤 전공과 잘 부합하는지 판단하는데 어려움이 없으리라 봅니다. 라살도 메이저대학으로써 확고히 이곳에선 굳힌바,먼저 성격과 적성을 고려하셔서 과를 선택하시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K

<p>@ 에쎈샬 님에게...</p> <p>감사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p>

<p>필리핀에서 심리학과를 나와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p> <p>한국의 경우에서 보면 힘리학과는 계속 공부를 해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p> <p>누구의 학연이며,</p> <p>수퍼바이져가 누구인가에 따라 참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미국이나 해외로 유학을 가지않는다면 심리학과는 아닌듯 합니다</p>

K

<p>@ 하늘풍경 님에게...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p>

제 친구가 연세대 심리학과를 나온후 괌에서 더 공부한후 현재 연세대 원주 캠퍼스에 출강 나가고 있습니다. 그외 시간은 기업을 돌아다니며 강연합니다. 수익과 직업을 떠나 명예쪽에 비중을 더 두고 사는것 같습니다. 컴퓨터 관련학과는 모 아니면 도 아닐까 잘풀리는 친구들은 아주 잘풀리고 어설프게되면 너무 흔한 직종이 되다보니 둘다 어려운 전공이라 생각됩니다. 두 전공외 한가지 더 정하시면 좋을듣^^ 남자 아이라면 정치외교나 무역 경영쪽도 여아이는 교육학. 그냥 제 조카가 저런 결정을 두고 고민을하면 그런마음에 저도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K

<p>@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p> <p>  경험만큼 값진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소중한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p>

부모 입장에서의 자녀 걱정이란?? 제딸도 올 3월에 졸업 하고, 8월에 대학 입학 하는데, 진로 선택에 고민이 많으신것 같네요. 학교까지의 이동거리부터, 학교 및 전공 졸업후 취업까지 고민해야 할께 많겠지만, 두학과 모두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도 있을겁니다. 같은 부모 신입생을 앞둔 학부모입장에서 현명한 선택과 미래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K

<p>@ 삼공아트 님에게...<br />감사합니다.  자녀분에게도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p>

<p>학교 네임밸류 분명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자녀분의 전공에 따른 관심도와 열정을 먼저 확인한는 것이 먼저라고 여겨집니다. 아테네오가 평판이 우수한 것은 사실이지만, 라살과 비교해서 큰 차이를 지녔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또한 한국에서의 평판은 두 학교의 네임밸류 차이가 크다고 보기는 어렵기에 학과 적성을 우선시하는 것이 옳다고 보여집니다. 좋은 선택하시리라 믿습니다.</p> <p>개인적으로 박사 후 이곳에서 다시 석사 과정에 지원했지만 학교 네임이전에 커리큘럼과 학비 등을 우선적 요인으로 감안하여 선택하였습니다. 주변에서 up에 대한 권유는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주립대 커리큘럼 등이 마음에 들어 선택한 케이스입니다.</p>

K

<p>@ 바름이 님에게...<br />소중한 시간 내셔서서 감사합니다. ^^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p>

<p>좋은일입니다 정증말좋은경우는 본인이 공부를 어찌하는가가 중요합니다 <br /> 제주변 라살 다니는 학생이있는데 자기하기나름이다는생각입니다 ~</p>

K

<p>@ 스윙 님에게...<br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p>

G

<p>전 아테네오 심리학과에 보내 겠습니다. 콤퓨터 사이언스는 수명이 40대에 대부분 그만 둡니다. 이유는 새로운 프로그램밍 기법과 새로운 알고리듬 및 머리의 회전력이 40대가 되면 20대에 치고 들어오는 사람들보다 뒤쳐지고, 새롭게 또다시 배워야 하는 입장이기에 힘이 듭니다. 그리고 콤퓨터 사이언스의 직장은 생각보다 찾기가 힘이 듭니다. 그런데 심리학과는 석사나 박사과정을 받으면 한국에서도 인정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술심리학 치료, 음악 심리학 치료, 학습치료, 임상심리학 등.. 괜찮은 직장 및 개인적으로 개업을 할 수 있는 직업이 다양하게 많다고 생각됩니다.  </p>

K

<p>@ Gjoe 님에게...귀한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p> <p>행복한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p>

<p>@ kilzapyo 님에게...제 작은 딸도 심리학과에 아주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데 댓글을 읽으면서 많은 정보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K

<p>@ 넝쿨홈 님에게...작은따님도 아테네오 입학하시나요?</p> <p> </p>

C

우연히 검색해보다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테네요 아직 재학중이신가요? 학교는 다니시기 어떠신지요? 졸업후 취업은 수월할꺼라 생각 하시는가요? 취업은 필리핀 아님 한국 또는 다른 3국 어디를 생각하시는지요? 저도 자식 대학 걱정을 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옵니다. 아직 필고에 방문중이시라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아테네오 심리학과 와 라살타프 컴퓨터 사이언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