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만료가 3월1일인데
오늘5월5일가서 밀린거 해결하러 갔는데
접수받는
직원이 왜 밀렸냐
저 제가 아팟다...
직원 탁터 어쩌주 저쩌구 ( 제가영어가좀 딸림)
의사소견서 ? 아니면 의사랑 왔냐? (제 해석)
.ㅈ 데따 하고
저 집에서 쉬고 있엇다
직 친구랑 왔냐
저 아니 혼자왔다
직 누구랑 사니 필리피노랑 사니 ?
저 필리피노랑 산다
직 너 불법체류 했다 알고 있냐
저 아랏다.. 다음부터 조심하겠다 쏘리다
직원이 반 농담 반 진담으로 애기 ..
겨우 2달 조금 밀렸는데..
<p>웃기는놈들... 안내겠다는것도 아닌데.... 걍 땡큐 하고 받으면 될것이지.......</p>
<p>필리핀 힘든나라네요</p>
<p>고생하셨네요</p>
<p>참 어렵죠 ㅎ</p>
<p><span style="font-size: 8pt;">어느 나라나 이민국은 그렇지 않을까요~~~</span></p>
<p>불과 14년전 한국에서 중국동포 조선적 체류자</p> <p>체포하는거 본적 있습니다 개장사 개실듯</p> <p>실어가되요 지금은 그러지 안겠지만 14년적</p> <p>우리나라 예기입니다 20년전엔 이유없이</p> <p>밤에 걸어가다 경찰차 실려가 이유없이 </p> <p>맞구 나온적 있습니다 ㅎㅎ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