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떡거리는 한국놈들.. (6)
심
심연.
요즘따라 껄떡거리는 한국놈..
아치들이 자주 눈에 띄네요..
어제는 로컬리죠트에 3명 정도가 오더니
땅이 어떻다느니..
관리인(테이커)을 불러서 얘기를 하더군요.
주인은 지역 유지에 변호사인데
땅을 팔 생각도 없고 관심도 없으니
만나주지도 않는데
입장료도 안내고 카티지렌트도 안하면서
엉한 테이커 붙잡아 놓고 폼잡는 꼴이라니..
놀러왔으면 좀 조용이 놀다가던가..
한국인이 거의 없는 시골 동네인데도
요즘 간간이 사기꾼놈들이 꼬이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