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도 모집하시나요? KBS 다큐멘터리에도 방영된 사람입니다만은..

왜 처음부터 EPS TOPIK 가르치는 것이라 안밝히고 마치 한국어만 가르치는 것 처럼 광고를 하세요? 그리고 그 내용이 얼마나 많은 화학적, 산업적 지식과 강의 준비를 위한 수고와 노력을 필요로 하는 것인지 뻔히 아시면서... 처음부터 솔직하게 광고를 하시는 것이 양측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까요? 60개 unit과 그 많은 기출 문제 해설을 2개월 안에 해설 준비하고 동영상으로 찍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준비하는데 그나마 급여 마져도 월 15만에서 10만으로 줄였네요. 누가 그 돈 받고 강의 찍을지는 모르지만 개고생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좋은 직장 구하세요

영어로 한국어를 강의할 수준이면 엄청난 실력이 있어야 하는데 .... 10만페소로 구인이 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