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밥 / 잡채 (10) 👍1
바
바쁘게사는남자저녁으로 잡채하나 만들고 콩나물국으로 후룩~
저녁으로 잡채하나 만들고 콩나물국으로 후룩~
우아 배고프당
잡채... 진짜 좋아하는 음식인데 한국가면 엄마가 항상 잡채를 해놓으는데, 왜 이젠 제가 만든 잡채가 더 맛있는건지, 아마도 엄마의 손맛이 제게서 점점 지워지는게 아닌가해서 마음이 아프더군요. 그래도 잡채하면 울 엄마는 제 생각이 나신다하네요.
깔끔한 밥상 음식이 정말 맛있겠어요 ^^
음 . . 잡체에 꽃이 피었내요 . 수고하셨습니다
콩나물국과 잡채만 보이네요^^ 사진 잘봤습니다~~!! 이번 한주 잘 보내시구요^^
정성스레 플레이팅까지 ㅎ!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