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과 야식을 (7)
바
바쁘게사는남자시간은 좀 이르지만 야식으로 들렸습니다.
소주 두병 맥주 한병 마무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간은 좀 이르지만 야식으로 들렸습니다.
소주 두병 맥주 한병 마무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두 침이 줄줄... 참 음식 잘하시는군요^^
큰집가셨네요. 치킨 물리지 않나요? ㅎㅎ
@ B.B 님에게...저드 한달만에 먹었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지만 저는 치킨을 즐겨먹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리는 좋아합니다.
아..진짜 아구찜..;;;;;;;;;;;;;;;;ㅠㅠ
수고하셨습니다 .
비주얼이 끝내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