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저녁 식사. 정말 싫어. ㅜ ㅜ (7)
재
재키찬저녁 식사는 혼밥은 안되는데,
가족 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해본지가 너무 오래 되었습니다.
혼밥 너무 싫어 ㅜ ㅜ
저녁 식사는 혼밥은 안되는데,
가족 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해본지가 너무 오래 되었습니다.
혼밥 너무 싫어 ㅜ ㅜ
짠지 , 시래기를 참기름 좀 넣고 뽂았습니다. 콩나물, 고추를 된장과 고추장 양념으로 무쳤습니다. 밑에 사진은 후식 입니다. 혼밥은 안됩니다. 외롭습니다. ㅋㅋㅋ 혼밥
야 증말 이 밥상은 직인다 직여.... 영양가 만점 건강식 만점 이것만 먹으라면 일년 내내 먹겟슴니다. 저도 몇년을 혼밥 한답니다. ㅋㅋㅋ
이정도면 혼밥이 더 낳을듯...집밥이 더 부실함..ㅎㅎ
밥은 따듯한가요..? 손님 오시면 편하게도 못 드실텐데.. 조심해서 퇴근하세요..
어머님이 싸주신 거죠? 아드님에 대한 사랑과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부모님들은 자식이 50~60이 되어도 마냥 어리게만 느끼시는 것같아요. 도시락 한켠에 있는 동치미 무를 보니 , 엄마 생각이 나네요. 퇴근 하실때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간식 꼭 사들고 가세요...
맛있어 보이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시래기를 참 좋아합니다. 시래기를 넣은 라면도 맛있어요. 디져트도 어머니가 정성스럽게 챙겨주시나 보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