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ㅡ.,ㅡ 제가 젤로 좋아하는 김치 말이 국수........... 그 쉬운듯 하면서 어려운걸 해 내시는 군요. 영어꼭하자님이.... 놀자님 가게에 방문 하셨음 해요.ㅋㅋ^^;; 전 낼도 뺑이 쳐야 해요. 차없이... 우우우우~~~~ 너무 슬퍼요. 오늘 1키로 감량은 땀으로 한듯 해요.^^;; 꿈나라에서라도 김치말이 국수 먹고 싶어요....................

젊고 한창때는 뜨신거 보다 이렇게 얼음동동 찬게 손이 더 가더니만, 사학년 지나고 오학년 중반으로 치닫으니 찬거 보단 뜨신게 낫더군요. 그래도 옛날 생각하며 후르륵 하고 싶어집니다. 국수 한그릇 말아줄까? 늦은밤 불켜진 방문 두드르시며 물어보시던 어머님 생각도 나고요........

요새 너무 더워 죽겠는데 무지 땡기네요 ㅋㅋ

저도 지금 초계 팔도비빔면에 비비고 열무김치를 넣어서 점심으로 먹으려 합니다.

ㅎㄷㄷ 진짜 맛있겠다.ㅠ.ㅠ.ㅠ.ㅠ.ㅠ

맛있겠어요

우아~~~ 정말 감칠맛나게 맛있어보입니다 솜씨 일등이십니다~~~

이햐 요건 정말 군침 꿀꺽

같이놀자님은 무슨 음식을 만들어두 아주아주 맛있게 보여여

@ 청대나무 님에게... 감사해요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우리가게는 술손님은 없고 밥손님만 있어요 ㅋㅋㅋ 이걸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저도 점심때 열무국수 먹었어요. 요 사진 보고서요. ㅋㅋ 너무나 맛있어 보입니다. ^^

맛나 보이네요.. 간단하게 한끼 좋아요~

김치말이 먹고싶네요 ~~♡♡~~ 오늘도 행복하세요 사업번창 하시고요 ~~^^~~

보기만해도 군침이 넘어가네요~~ 시원한 국물에 고명이 신선하게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