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놀자님께 미리 연락도 없이 쳐들어가서 막무가내로 맛난걸로 알아서 달라고 했는데 고기,생선에 입가심으로 열무국수까지 알아서 코스로 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짜지않고 심심한 반찬에 제가 좋아하는 파김치는 남은거 싸오고 싶었다는...ㅎㅎ

@ thelover 님에게... 선물로 주신 한국서 공수해 온 떡 ...감사합니다 ~^^

@ B.B 님에게... 저도 한국서 공수해오신 반찬 감사히 잘 먹을게요 ^^

@ thelover 님에게... 한국 공수는 시래기만... 마늘쫑은 여기서 담근거고 양념은 제가 했는데... 입맛에 안맞어도 맛있게 드세요 ~^^

@ Jeeun 님에게... 네 옥돔튀김 강추요.기름냄새 전혀 안나고 빠삭한걸 파채 올려서 와사비 간장에 찍어먹는데 뼈까지 다 씹어 먹을수 있고 고소하고 완전 맛있더라구요

벙개 하셨구나.. 몇분이 모이셨나요?

메뉴가 뭐 그냥 환상적이네요 ㅎㅎ 옥돔튀김 불고기 열무국수 이중하나만 먹어도 소원이 없네요

저도 참석 하려 했는데... 조용히 슬쩍 제 수저 한벌 얹을려고 했는데...ㅎㅎ 취소할수 없는 약속이 있어 아침 8시에 나가... 방금 들어왔네요.ㅎㅎ 같이놀자님 식당은 조만간 방문해 보겠읍니다.^^ 꼭 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있어요.ㅎㅎㅎ

옥돔크기가 어마무시하네요ㅋㅋ

가림에서 번개모임은 맛과 멋이 함게 하는 분위기가 참석하고 싶은 충동을 부르네요.

@ 미니필립 님에게... 시간이 많다면 가보고 싶습니다. 모임도 갖어 보고,. 직업 상 자리를 못 뜨는 입장이라. 미니필립 선생님 약혼녀 분과 가셔서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

@ 재키찬 님에게...약혼녀가 한국식당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불편해 해서 같이 다니지를 않습니다. 한국의 젊은손님들은 나이 많은 남자가 젊은 필리피나와 동행해서 한국식당에 오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서요.ㅠㅠ

@ 미니필립 님에게... 별말씀 다 하십니다 남의 테이블 신경 안씁니다 다들 바빠서요

@ 같이놀자 님에게...가림에 오는 손님들은 젊잖은 분들이 많아서 저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약혼녀는 한번의 나쁜 기억 때문에 한국식당에 같이 다니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 미니필립 님에게... 이층에 아담한 룸도 있습니다

@ 같이놀자 님에게...그래도 이번에 방필하면 약혼녀와 가림에는 방문할 예정입니다.

@ 미니필립 님에게... 별 말씀 다 하십니다 남의 테이블 신경도 안씁니다

어제 오신 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첫 걸음이시라 내가 대접 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메뉴도 제가 맘대로 하고. 바쁜 시간에 오셔서 맘 놓고 대화도 못했네요 다들 젊고 예쁜 분들이라 앞으로 더 잘 해드려야 겠네요 예쁜 인연 이어가세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같이 놀만 하네요. 환상적입니다. 저정도 그림이면 훌륭 합니다. 어디다 내다 놓아도 손색이 없네요. 열무국수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아마도 제가 보기에 올해는 같이놀자님에 해 가될것 같애요. 사업 날로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 별넷 님에게... 덕담 감사합니다

옥돔 튀김? 한번도 먹어본 기억이 없네요 열무국수 저거 한그릇이면 그만인데

파김치는 무슨 메뉴를 시켜야 주시나요? 이나라는 쪽파가 진짜 껌 값인데 던 세번이나 갔는데 한번도 안 주기도만 ㅠㅠ 단골만 주시나요?

@ 빵구가빼준택스 님에게... 그런데 껌값은 아니예요 비쌀땐 엄청 비쌉니다

@ 빵구가빼준택스 님에게... 미안 합니다 어떤 메뉴에 따로 나가는게 아니고 예쁜 파가 있어야 사오거든요 그래서 있을 때도 없을 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