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 브랜드라서 잘 모르겠네요. 외식 브랜드 컨설팅을 한다 하니 기사를 일부러 열심히 내는 건가 봅니다. ㅎㅎ

매출 순익 모두 소설이예요. 언플할라고 일부러 그렇게 가짜뉴스 만든거예요. 로컬에 김말이 팔아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죠

오래전 이야기죠 그렇게 길거리에서 음식팔다간 삐꾸탄 갈겁니다. ㅎㅎ

기사부터 모든것이 사기수준~

얼굴도 직접 본적 있는데 기사에 나온 사진을 보면 아주 기가막혀요. ㅋㅋㅋㅋㅋㅋ 본인도 못알아볼듯. 한국서 무슨 강연하고 다닌다는데... 기사는 일단 신빙성이 매우 떨어지는 것으로.

@ 급조한아이디 님에게... 직접 보셨군요 곧 밑천이 드러나겠지요~~~

아마 사실이였다면 기사 나오기전부터 교민 사이에서 유명했었겠죠...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저도 첨 들어봄 ... 기자랑 친분좀 써먹었나보죠 ... ㅎㅎ

언론에서 최소한의 확인도 안하는건 언론의 직무유기죠..

이 분들 예전에 야시장에서 떡볶이 장사했던 걸로 아는데 지금도 sns에선 활발하게 활동 하던데요? 무슨 강연한다고 다니고 보니파시오에 있는 모 브랜드 창업지원도 하고 한다면서요. 여기선 다들 소설이라고 하시지만 실제론 대학에 강의도 나가고 활동을 열심히 하던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궁금합니다.

@ 벨롯 님에게... 잘풀린게 정말 다행인듯. 아니면 사기꾼란 소리 들었겠죠. 열심히 일했던 친구는 맞는 듯 해요. 하지만 기사에서 나온것 만큼 결과가 그렇게 좋지 않아서 떡볶이 접고 직장생활한게 신의 한수(?)가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한 번 자세히 다시 보니 "연매출 1억"아 아니라 "월매출 1억"이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29/2016082900883.html?Dep0=twitter&d=20160829008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성공 스토리 였나 보네요,, 저도 보면 꼭 먹어 볼께요**) 행복 하세요

살포시 지나갑니다

처음들어보는 상호 입니다 서울씨스터

필리핀에서 무일푼으로 성공한 사람이야기 정말 소설이 아니라 현실에서 있었으면 좋겠네요... 진실이길 빌어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