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세요 삥땅금액 100배로...

증거가 없는경우 증인만 있는데 증언을 해주려고 하지않습니다. 보복이 두렵다는 이유로........

경찰 부르세요 그냥 아는 경찰도 괜찮아요 젤 무서워 하는게 경찰 입니다..

증거 수집해서 경찰에 신고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계약할때 3배 월급에서 까는걸 넣었었고 실행했었습니다. 현지인이 이렇게 하라더린구요. 직원들도 별탈없구요

@ hanal 님에게...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이미 늦었죠. 처음부터 해고를 경찰에 신고하여 그 걸 가지고 해고를 했으면 모르겠지만 경찰에게 아무런 리포트도 확보해 놓지 않은 상황에서 해고를 했다면 증거가 없게 되어 뭐 특별히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반대로 조심하세요. 작년이었나 해고에 앙심을 품은 직원이 앙헬에서 한국인 사장 살해한 일이 있었던것 같은데, 뭔가를 해 보려다가 오히려 다칠수 있으니 그냥 일단은 참고 기다리세요. 이 또한 한순간입니다.

@ 네버다이 님에게. 선생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한국사람은 그 나라에선 이방인이고 그 나라는 단 돈 몇 푼에도 귀한 생명을 우습게 보는 자들이 많은 곳이니 마음은 상하더라도 참고 못 본척하고, 일하는 친구들에게 정성으로 대한다면 그 친구의 못된 방법도 별 효과가 없을 듯 합니다.

Cctv이나 증거 있으면 경찰 부르는게 최고 좋습니다 대신 그직원한데 대우는 잘못햇으면 더 안좋아 질순 잇구요

확실한 증거가 있으시면 조용히 대화로 그만두게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러니 이 나라는 사람도 잘 잘라야 합니다 요령있게.. 제 경험에는 일단 직원들 로부터 서면을 다 받앗어요 증거를 만들어 놓아야 하거든요 ..하나 자를려면 다른 직원들을 일단 다 내 사람으로 만들어 놓을 필요도 있고 시간을 두고 다루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