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 식당 (12)
L
luxvelnox캐시앤 캐리 몰 근처에서 길을 걷다 발견했습니다.
Ihaw ihaw 라고 써 있어 제 생각에는
그릴 비슷한 식당이라 생각 했는데
분명 바베큐 그릴도 하고 있구요.
근데 안 쪽 서빙은 모두 여자 게다가 세일러복 차림으로
테이블마다 한명씩 서 있더군요.
마치 바 에서나 볼수 있는 풍경.
일본 긴자에서 봤던 서비스 까페 비슷한 복장이었습니다.
가게 겉은 허름 했는데
궁금 한 것은 이런데 혼자 가봐도 될 까요? 쿠바오는 혼자 이런데 가는 건 위험에서 포기했는데 나름 마카티라서
가보고 셒기는 하네요. 5시쯤 오픈해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