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들어올때 가지고옵니다.. 국물용 멸치와 넙적한.. 디포리라고 하던가요?

한국마트에 없으면 못사겠지요. 한국서 항상 사오네요.... 필거는 맛없어요.

한국서 택배로 받아요. 한국 마트에서는 국물용 티백이 있어요. 그거 이용하세요

한인마트에 파는 것이 마음에 안들면 별 수 없지요. 입 맛이 까다로우시면 한국에서 사 오셔야지요. 저는 로컬시장에서 진짜 멸치인지는 모르겠으나, 멸치처럼 생겼고, 멸치처럼 건조된 상태로 파는 걸 사다가, 된장찌게에도 넣고, 국수도 끓여 먹고 하는데, 저는 먹을만 합디다. 한국 멸치 보다는 훨씬 짠 맛이 나는 것 외에는 맛도 멸치와 비슷합디다.

@ bellbridge 님에게... 맞아요. 시장에 밴뎅이 같은 것도 팔더라구요. 저도 다음엔 그걸 사서 해 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멸치다시다 사용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한인마트에 멸치 다시다는 있는 것 같던데요.

밴뎅이 육수 괜찮습니다 추천 드려요

Try anchovy inside wet market dry food area many different kind of anchovy.

저도 멸치 다시다에 한표 아니면 한국에서 해운으로 보낸다. 멸치는 말린거라 상관이 없을것 같은데요

여기서 파는 말린 생선이나 멸치종류는 건조과정을 보니까 못 사겠더라구요. 멸치위를 까맣게 덮고 있는 파리떼 ㅠㅠ

이나라 슈퍼에서는 한국 육수용 멸치 없어요 그나마 한국 식품점에서 살수 있지만 가끔 좀 오래되엇는지 좀 그렇긴 하지요..

한국마트에 육수용 많이 팝니다. 아니면 요즘에는 팩식으로 나온 제품도 상당히있습니다.

한국에서 공수하는게 제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