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로 안 하는게 좋습니다. 일단 명의를 본인 명의로 식당을 개업할 수 없습니다. 법인으로 하면 된다라고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것도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이제부터 중국 요리를 배워서 창업을 하는 것이라면 차라리 한국에서 창업하는 것이 낫겠는데요? 한국도 창업이 어렵긴 하지만 필리핀보다 어렵진 않습니다. 비자는 가장 추천하는 것이 은퇴비자를 낸 후 다시 취업 허가를 노동청으로 부터 받는 것을 가장 권하더군요. 이 경우도 식당이 어느 정도 규모 (외국인을 고용할 만큼)가 되는게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차라리 바기오에서 1억으로 사업하는것 보다. 한국에 부동산을 구입해서 월세를 받는게 어떨까요

필리핀에서 사업은 정말 힘들어요 잘생각 해보고 결정하세요

일단 중화요리를 배우세요 그다음 필 오셔서 가게 서류등등... 비자 알아 보세요 남 의지 하시지 마시구요

아무래도...필녀와 결혼하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영원한하루 님에게... 외국인은 사업체 운영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중식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힘듭니다. 지금 배워서,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배워서 하면 망합니다. 궁금하시면 와서 살아보시고 결정하세요.

개인으로 식당 펌밋 내는거 자체가 힘들어요 워킹비자 또한 힘들어요

저도 바기오에 처가 식구들과 여행을 갔었답니다.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전 처가 필리피노라서 모든 사업이 가능해서 저도 후생(저 보다는 연배가 적은걸로 사료됨)처럼 바기오에서 살아 볼까!하고 여러 궁리를 해 보았습니다.저는 어린 자녀가 둘이나 있어 질 좋은 학교를 보낼려면 최소 월 200이상은 벌어야 할 것 같아 여러 아이템을 생각해 보았습니다.전 두 가지 사업을 생각해 보았는데요!바기오 빅토리라이너 버스터미널이 24시간 오픈이 되니 2층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음식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그리고 건너편에서 기념품 가게까지 두 개를 생각해 보았습니다.그래서 처에게 바기오 머물면서 차량을 대절해서 가이드를 해 주신 분께 가격을 물어 보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묵묵부답입니다.그리고 돈이 좀 더 드는 게스트하우스를 생각해 보았습니다.며칠 묵은 곳은 가격은 비싼데 방은 춥고 샤워시 물은 찬물에 찔끔거리고 아침 밥은 생선 반토막 아니면 쏘시지 달랑 한 개에 네스커피 하나가 고작이었습니다.가격은 한국의 최고급 모텔 가격인데요!그리고 Gas-station도 함께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후생께서는 외국인 신분이니 필리피노의 명의로 중국 음식점을 내야 할 거구요!그게 그리 쉬운 것이 아닙니다.남의 명의를 빌려 사업을 하다 모든걸 다 뺏긴 사람이 한 둘이 아닙니다.그리고 중국 음식점을 외국인들이 여행을 가서 많이 찾는 지역에 하시는것은 괜찮은 아이템 같습니다.빅토리라이너 터미널도 좋겠네요!바기오를 찾는 외국인들의 국적별 여행객의 수등을 알아 보시고 업종과 메뉴를 정하는것이 좋겠습니다. 타인의 명의를 빌리 신다면 심사숙고를 하신다음 하시는걸 재삼 부탁드립니다.

필리핀에서 식당은 정말 쉽지않습니다~ 지금부터 배워서 창업이시라면 더더욱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제친구도 식당냈다가 다시 한국가서 식당합니다~필핀 만만치 안드라구요ㅜㅜ

먼저 요리를 할수있을만큼 배우셔야 겠지요 아마도 시간도 많이 걸릴겁니다 요리사 되셨으면 이젠 길이 보일겁니다 꼭 대성하세요~~~

식당같은거 생각보다 어렵다고들합니다 본인의지가중요하겟지만 잘준비해서하세요

준비잘해서 좋은결과있으시길바랍니다...ㅎㅎ .

글내용으로보아 이런 준비자세와 사업마인드를 가지고는 창업이 어려울듯합니다. 설령 시작하였다고 하더라도 몇달내로 망할게 뻔히 보입니다. 악담이라 생각마시고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외국인은 소매점을 할수가없죠.. 필리핀 명의가 필요합니다

이나라 중식당은 우리나라 손님만 가요 필리피노 한국중식당 안좋아해요 그러니 답이 없어요

필리핀에서 식당 창업 힘듭니다~ 배워서 창업하신다면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필리핀에서 빽 없으면 창업 만만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