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을 다 가봤는데요. 피코데로로는 콘도 멤버없이 가면 수영장이나 바닷가 레스토랑 이용에 제약이 있어요. 몇년전 개장초기에는 괜찮았는데 2014년부터 저렇게 바뀌어서 그후론 피코데로로 안가네요. 그냥 엑티비티 없이 조용히 쉬실거면 뿐따뿌에고가 나아요. 혹 온천 좋아하시면 바탕가스 쪽에 씨스프링 리조트도 괜찮고 따가이따이쪽에 수영장 딸린 뷰 좋은 부띠끄 호텔도 좋습니다. 아 그리고 뿐따뿌에고는 드라이버룸 없고 씨스프링은 있어요. 비싸지 않았는데 드라이버 차지하면 거기 따로 드라이버들 룸있어요. 문의해보세요.

@ 벨롯 님에게... 정보 감사합니다

@ 벨롯 님에게...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엑티비티 안하신다면 푼타푸에고 추천해드립니다~~^^ 즐겁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우기라 따뜻한 온천이 좋겠는데요. 씨스프링 리조트 좋았습니다. 기사들 입구 로비 쇼파에서 잠도자고 쉬고 화장실에서 씻더라구요. 해수온천이라 나름 특이했고 방컨디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바탕가스에서 40분정도 더들어가 아닐라오라는 지명이었구요 아고다에서도 예약가능했습니다.

기사는 몇백페소 주고 알아서 자라고 하세요..보통 차 안에서 잡니다..

예전에 기사가 차에서 에어콘 만땅틀어놓고 자던기억이.. 쩝

@ hanal 님에게...지금은 우기고 태풍와서 기리했다간 얼을겁니다ㅋ

댓글달아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가족 휴양지는 피코델로로~~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 있네여~ 기사들은 대두분 차에서 잠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엑티비티 안하신다면 푼타푸에고 추천해드립니다 즐겁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