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비자시에 영사랑 영어면담하신분들 계신가요...? (10)
차
차걍이2년전에 결혼하고 사정이 있어서 지금 결혼비자를 신청하려고합니다.
쟤가 필리핀에서 대학을 졸업하여 잘은 못해도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가능한데
한국어 프로그램이 면제된다고 하여 영사랑 영어면담을 하려고 합니다.
영어면담이 어렵나요? 요새 전혀 영어를 쓰지않아..약간 걱정되기도하는데
혹시 영어면담 하신분 있으신가요
@ 우리모두다같이 님에게... 감사합니다...한 이년간 한국에 있다 보니...쓸일이 없네요...ㅎㅎ
기본적인 부분만 물어볼거에요, 충분히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만약 이해가 안된다면 계속 이해할때까지 물어보셔요
@ 알라방황태자 님에게... 감사합니다...ㅎㅎ
거의 기본적인 질문합니다 하실수 있을거에여ㅛ~
별로 어렵지는 않아요 기본적인 대화입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회화는 되야 합니다
그냥 생활영어정도 물어봅니다. 아내와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이루어지는지를 형식적으로 확인하는것이죠. 어렵지않습니다.
아주 기본적인거 물어 보는걸로 알고 있어요, 결혼 하신지 오래 되셨으면 별로 안물어 볼꺼 같기도 합니다..
주위 분들이 하시는애기 아주 간단한 애기만 물어 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분과 같이 들어 가냐에 따라 조금 있으면 많이 물어 보고 복골복,,
전 와이프랑 결혼비자 인터뷰 할때 와이프하고 따갈로그로 얘기 좀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저한테 직업이 뭐냐고 영어로 물어봐서 직업 말해줬습니다. 그리고 더는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특별히 걱정하실 필요는 없이 마음편이 가시면 될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