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은 아니어도 필고가 많은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활용해야 하는데 님처럼 들어 오기 싫어 지는 분이 적어지길 바랍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지만 들어 올때 떠나려고 들어온 중은 없습니다.

일일히 댓글달면서 관심주는 분들도 문제죠 관종에게 최대먹이는 관심 독약은 무관심인데 저리들 친절하니ㅋㅋ

하루종일은 아니어도 필고가 많은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활용해야 하는데 님처럼 들어 오기 싫어 지는 분이 적어지길 바랍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지만 들어 올때 떠나려고 들어온 중은 없습니다.

유머난도 함 가보세요.. 웃음끼 싹 가십니다

제가 나름 몇년 동안 필고 보면서 이런 식으로 분란 일으키다가 필고에서 쫒겨나도 계속 반복적으로 다른 아이디로 들어오더군요. 몇몇 있습니다. 솔직히 정상적인 사람들 아닙니다. 그냥 무시하다가도 가끔 저를 욱하게 만드네요. 얼굴 보면서 이런 이야기 못하니 방구석에 쳐 박혀서 키보드 워리어 따위나 하는 인간들 이기에 그냥 지금은 거의 포기 상태 입니다. 제가 실제로 필리핀에서 한국 분들 많이 만나서 이야기 해봤지만, 이런 워리어들 10명에 1명도 보기 어렵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사람들은 못 만나고 온라인에서 뻘짓하는 인간들 이니, 그냥 무시하세요.

@ chamba 님에게... ㅋㅋ 업무일지 적어 내야 일당 받지요..

@ chamba 님에게... 저랑 비슷하시네요 웬만하면 그냥 관심끊고 살려고 하다가도 가끔 욱 ㅡ 하고 올라오는게 있어서리 쩝 그렇게 좋고 그리우면 한국서 계속 눌러 살지 왜 필와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야기 들어보면 이명박근혜때 필로 쫒겨난 모양이던데 도대체 이해불가네요

암세포같은 존재는 쫓아내도 쫓아내도 다른 아이디를 만들어서 필고에 들어옵니다. 문제는 그 암세포 덩어리들이 퍼다나르는 글에 동조하는 혹은 세뇌당하는 혹은 원래 극우였던 필고 노인네(다수의 선량한 어르신들은 아님)들이 많다는 것이죠.

@ Lizi 님에게... 친일종자들이 나이쳐먹고 동조해서 그러더군요 나라사랑하여 독립운동하신분들의 후손들은 절대 안그럽니다.

@ Lizi 님에게... 님의 말씀대로 동조하거나 세뇌당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그들의 수준을 보면 혀를 안찰 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수준에 부끄러움도 모르는 인간들 입니다. 그리고 그 정도 이론, 주장에 넘어 갈 사람이라면 내비둬도 됩니다. 어짜피 어버이 연합에 가입해 활동할 사람이니까요.(가스통 들고 왔다 갔다 하겠죠) 제가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의 수준이 왜 이 정도인가 하는 것입니다. 보수와 진보가 어느 정도의 수준을 이뤄 서로 견제하고 협력해야 나라가 발전하는 데, 보수의 수준이 너무 뒤떨어져 있으니 문제죠. 어떤 때는 그들이 써놓은 글을 읽으면서 제가 다 부끄러워 집니다. 더 큰 문제는 그들은 그것을 모른다는 겁니다. 자신들의 수준이 최악이라는 것을 - 대다수의 회원들이 가만히 있는 것은 동조해서가 아니라 기가 막혀서라는 것을 - 즈그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이건 완전 3류 코메디 저리 가랍니다. 게다가 기가 차서 웃는 것을 재미있어서 웃는다고 생각하고 더 까부는 완전 저능아들입니다.

@ 풀잎처럼 님에게...필고에 좀 다수의 극우세력 및 숭미, 친일주의자들이 꽤 됩니다. 어짜피 수준이 저능아들 수준이라 별로 개의치는 않습니다.

@ 내가너라면 님에게... 임플란트도 빠지는군요. 제대로 된 글을 올리지 않았다고 제대로된 의견을 표현못하는것은 아니잖아요. 님은 '일베펌' 및 그 친구들이 올려놓은 글에다 의견을 피력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제 글에 발끈하시지 마시구요.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끼리끼리 놀자구요.....

@ 내가너라면 님에게... 당신도 님댓글펌하는글 줄이시고 좋은글좀올리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같은생각입니다. 요즘 자게게시판 반이 그런글로 도배가 되어있네요. 그것도 같은사람으로 추정되는 1인이 아이디 돌려 바꿔서가며 글올리고 아이디 바꿔서 댓글 달고... 머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암때문에 서서히 죽어 가는게 보입니다 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