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를 필리핀 여성들에게 해주며 "캐나다에서는 야야 월급이 20만페소가 훨씬 넘어간대" 라고 하면 난리나겠는데요 ㅋㅋㅋ 그리고 사실 저도 부럽습니다 ㅜㅜ
한국사람도 비자받기가 어려운데 필리핀 사람들 비자받기가 별따기죠. 많이벌어도 물가대비 여기나 거기나 비슷하다 봅니다. 생활의 질은 다르겠지만요.
@ 네자리 님에게...
@ gassyjack 님에게... 카더라정보를 여기서 남발하심안됩니다. 내니로 캐나다에서평균급여가 캐나다달러로16달러고만 ㅋ 25달러는 경험10년이상구리고 오버타임있을때만 구런데 무슨ㅋㅋㅋ 허위사실유포도범죄에해당합니다
@ gassyjack 님에게...가장 기본인 월세가 비싸지 않나요. 필리핀 사람은 일단 영어가되고 캐나다에서 요구하는 업종의 취업으로 나가니 한국인과는 상황이 다르겠지요.
@ 네자리 님에게... ASDFGHJKL:"
@ gassyjack 님에게...네 보통의 투자이민자와 기술이민자는 다릅니다. 내집없이 벌면서 이주하는건 한국인에겐 어렵습니다. 반면 필리핀 사람이라면 결정이 쉽겠구요. 글쓰신분은 투자이민자 같으신데 일반기술이민자에게는 주거가 크게좌우 되거든요 호주도 마찬가지 시내거주하면 급여의 상당금을 월세로 박아야 하기에 숙식제공 크게좌우 됩니다. 집있는 교민은 필리핀에서도 큰돈안듭니다.
@ 네자리 님에게... asdfghjkl;
한국인의 생각은 다르죠... 여기까지 와서 유모 식모를..... 그럴바애 한국가서 살지.... 그거겟죠
전반적인 생활영어가 되는 장점은 크죠 울와이프 사촌도 뭐 별거없어보이는데 뉴욕서 돈잘벌더라구요 근데 필사람들은 나도 저렇게 받고싶다 무진장부럽네 꼭!!도전해봐야지 뭐 이런 생각들은 잘 안하는거 같습니다. "아 그래?"딱 이정도??
필리핀인들의 자산은 영어. 해외의 각종 분야에서 외화를버는 OFW 국내에서의 각종 Call center 서비스 모두 영어를 하기때문입니다.
@ 시티맨 님에게... 한국서 필리피나 잡부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요 일년에 잡부로 15.000명 인부로 한국에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주 다녀온 산골마을 애엄마 큰집이 살고있는데 큰엄마 여동생이 토론토쪽에 사는데... 이런케이스로 갔겠지요. 아들 딸이 의사 변호사라네요. 그들도 필인들 쓸거같은데.. 그럼 그 자식들도 성공 또성공....
@ 고바우1 님에게... 필리피나 카나다에서 식모하면 필리핀에와서 변호사한다고 말하는거 아시나요.?
@ .일지매 님에게... 캐나다서 출생. 뭐하러 필오나요? 캐나디언 의사 변호사.
@ 고바우1 님에게... 카나다에서 출생하면 필에 안오는군요. 한국사람들 2세들은 한국에 자주 여행가는데 친척집도 방문하고... 필리피나는 그렇군요. 죄송...
한국사람이 한달에 5.000불받고 일하실분 게시나요 카나다에. 필리피보다 한수 위에 있습니다. 그돈받고 일하란국사람 아마도 없을겝니다. 미국에살고있는 한국사람들 필리핀 으로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많은 분들이 고소득자 입니다. 필리피나 게임이 안되죠. 그러나 누구나 착각은 자유입니다.
@ .일지매 님에게... qwertyuiop[
@ .일지매 님에게... 월6천이면 년봉 7만2천인데... 캐나다사는 한국사람 이리 못받는사람 수두룩. 업종에따라 좀 다르겠지만. 울 아들친구 우체부해요. 년봉 이리안될듯??? 다만 노후에 연금이 나올거구... 근데 이친구 와이프가 닥터.ㅋ
@ 고바우1 님에게... 우체국근무하면 연봉 거의 10만불 됩니다. 필리핀하고 천지 차이죠. 자꾸 필리핀 과 비교 할려고 하심 안되요....
미국이나 캐나다같은 선진나라로 막노동 식모살이가는 필사람 거의 다겠지요. 그들은 고생해도 자녀가 열심히공부해서 성공하면 필에서는 힘든 인생 역전이되는거죠.
@ 고바우1 님에게... 의사되기가 국에서 거저 된답니까 미국에서 의사되기가 우리가 하기쉬운말로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어중이 떼중이 다 의사되면 의사가 넘 많이 넘쳐나요. 고바우님 사랑하는 자녀분들 의사 되었나요. 자녀분들 영어도 못하나요? 제가알기에 자녀분들 영어 잘 하실텐데요.
@ .일지매 님에게... 여보슈 외국서 태어난 2세들이 의사 변호사 한다는데... 내가 왜 허튼말해요? 그들 30년넘은세월임다. 울아들 4개국어해서 한국서 외국회사 댕겨유.ㅠㅠㅠ
@ 고바우1 님에게... 의사 변호사가 필리핀처럼 쉽사리 할수 없단 이야기 입니다. 모 미국에서 의사하기가 그렇게 쉬우면 다들 의사 변호사 되게요. 그러니깐 정확한 정보를 알고 댓글으쓰시란 야그 입니다. 대충 얻어 들은거 가지고 마구 질러대면 그런줄 안 사람도 있을 거요 알겠수 .... 헛튼말 해놓구서 나한테 묻지는 마슈...
@ .일지매 님에게... asdfghjkl;
@ gassyjack 님에게... 매디칼스쿨이 경쟁율 얼마인지 아세요 ? 아마도 학부 상위권아니면 갈수가 없습니다. 한국애들 의사 많이 있지요 개네들 학부에서 밤잠 안자고 공부해야 합니다. 어영 비영 했다가는 근처에도 가기가 쉽지않아요
@ .일지매 님에게... 공부는 한국학생들이 잘하지요 친구딸이 유명한 멕길에서 생물학전공으로 4.0만점에 3.9받아도 의대입학 인터뷰에서 떨어지더군요 성적도 좋아야 자격이 되지만 성적순으로 선발하지는 않습니다 대학교 신입생들이 몇개월 정도 지나면 남학생들은 삭발하는 학생이 많이 늘어나고 심지어 여학생들도 삭발을 한답니다 그때부터 학생들 몸과 옷에서 냄새가 나시 시작함답니다 빨래, 샤워도 시간이 없고 더더욱 머리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아예 삭발을 한다고 합니다 다들 그렇게 공부하여 제갈길 찿아가고 있습니다
@ gassyjack 님에게... 먼저 MCAT 이라는 의대 전문 시험에서 상위권이 아니면 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적이 아주 중요합니다. 한번 주위에 의대 생들에게 물어보세요 성적이 중요하지 않나를요. 각 대학마다 MCAT 점수가 얼마 이상만 응시하세요 라는 요강이 있습니다. 뭔가를 잘못 알고 게시네요.
@ .일지매 님에게... 아니 내가 쉽다했소? 보소 야? 지금 캐나다서 의사 변호사 하고있다는데.. 댁은 필 2세들 의사 변호사 없단식으로만 자꾸 우기는 그 근거는? 댁 캐나다 얼마나 살아봤으요? 난 애들때문에 7년을 왔다갔다 했는데... 글구 자꾸 필비교어쩌구하는데 참 어처구니없네.... 님이보고 생각하는게 다가 아님을 와 모르나? 댁이 날 알아?
@ 고바우1 님에게... 하하하 저는 30년밖에 안살았는데. 7년을 왔다갔다 하셨네요. 오래도 왔다갔다 하셨네요. 일지매님에 말씀도 일이가 있는데요. 잘 살펴 보세요. 너무 그렇게 막말을 하시면 보기에는 별로입니다. 그냥 좋은 말로 하시지요.
@ 뒷골목 님에게... 사실을 끝까지 아니다하니 그런거죠. 30년 캐나다 사셨다. 오래 사셨네요. 난 7년 왔다갔다만했지 실제 머문건 1년도 채 안될거네요. 것두 애들 공부시켜려 한거지 굳이 캐나다 살 이유가 없었지요. 내가 그두사람 자격증 보여달라했네요. 애엄마가 웃네요. 내가 필고서 굳이 거짓이나 씨부릴 이유 없지요.
@ 고바우1 님에게... 일지매님도 말이 일리가 있네요. 필인들이 워낙 허풍 허세가 심해서요. 진짜로 저런 케이스가 없다고 단언할수는 없지만 매우 드물긴 하죠. 우선 외국에서 의사 변호사를 한다는것은 해당 국가에서 학부.. 인턴 레지던트.. 등등 다 해야지 할수 있다는 것인데. 더군다나 케나다, 미국같은 경우는 훨씬 더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공부만 잘한다고 되면 되는게 아니라 왠만큼 잘살지 않고서야 금전적으로 뒷바라지가 힘들것같습니다. 물론 전액 장학금 받으셨다고 하면 할말이 없겠지만서두요 ^^;; 그리고 만약 사실이라면 산골마을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산골마을이라면.. 부모님이 산골마을에서 살게 냅두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 오리궁뒹 님에게... asdfghjkl;'
@ 오리궁뒹 님에게... 올으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지성인으로서 잘 생각 해볼 문제입니다
영어가 가능한 나라기에 인력 수출이 최대의 외화획득의 수단이지요. OFW를 위한 관청도 있고 그들을 우대하고.... 필리핀 사람들이 미국이나 영어권에서 시민권을 많이 따더라구요
처음에 우와... 한달에 야야월급이 500만원 페소로 200,000이면 여기 의사급인데? 라고 생각하다가... 아차 필리핀처럼 스테이인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니 음.. 주거/식비+에이전시 수수료등 제외하면 40,000페소 100만원 정도 남을까요? 같은 필리핀인끼리 합숙하면서 알뜰하게 모으면 200만원 이상 모을것 같긴한데 그들의 소비행태를 생각하면 ㅠ.ㅠ
@ parmirs 님에게... xcvbnm,.
5,000불이면 엄청나네요.... 월화수목금금금 하고도 퇴근시간이 언제인지도 모르는 저는 마냥 부러울따름입니다.
@ shil88 님에게... 월화수목금금금 대목에서 울고 갑니다 ㅠㅠ
여기있는 분들 그래봤자 이것저것내도 나면 남는거 하나없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팩트는 미국,캐나다의 비유럽계 이민자중 인도인 다음으로 잘사는 사람들이 필리핀사람입니다. 심지어 일본, 중국, 한국보다도요. 일단 미국으로 이민간다는것 자체가 이미 필리핀에서 어느정도 금수저일 확률이 높고, 또 그게 아니라도 전문직종, 특히 의사,간호사가 대다수이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오히려 한국계 이민자가 유모같은 육체노동이나 세탁소, 슈퍼마켓같은 영세서비스업을 하는 경우가 더욱많습니다. 여담이지만 우리 아버지 말씀을 빌리자면 나라가 힘들땐 나몰라라 도망갔으면 잘살기라도 할 것이지 거렁뱅이마냥 살아가는 한량들이라 합디다. (저희 작은할아버지가 미국이민가셨다 10년전쯤에 귀국하셨습니다)
@ 아이리쉬ㅇ 님에게...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emigration&no=1136
@ 아이리쉬ㅇ 님에게... 제가 틀릴수도 있겠지만 비유럽에서 필리핀인이 캐나다에서 2번쨰로 잘사는 게 정확한 소스있는것인가요? 제 지인에게 듣기로는 10의 9은 비전문직 공장 보모 같은 것으로 일한다고 해서요.
한국에서 흔히 보는 필리핀인이라하면 OFW들이나 국제결혼한 여성이니 생긴 스테레오타입이라 봅니다.. 마치 미국사람들이 미국에 사는 한국교민들만 보고 한국이 아주 가난한 나라일거라고 생각하는 것 처럼요..@ 오리궁뒹 님에게...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ethnic_groups_in_the_United_States_by_household_income 미국입니다. 그새 대만에 따라잡혔나보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봤을땐 3위였는데 http://www12.statcan.gc.ca/nhs-enm/2011/dp-pd/dt-td/Rp-eng.cfm?LANG=E&APATH=3&DETAIL=0&DIM=0&FL=A&FREE=0&GC=0&GID=0&GK=0&GRP=0&PID=106746&PRID=0&PTYPE=105277&S=0&SHOWALL=0&SUB=0&Temporal=2013&THEME=98&VID=0&VNAMEE&VNAMEF 캐나다입니다. 아시아계에선 중국다음입니다. @ 오리궁뒹 님에게...
@ 아이리쉬ㅇ 님에게... 영어도 못하고 어영비영 영주권 얻어가지고 비비다가는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런분들 많아요. 허기필리핀 사시는 분들 필리핀이 한국보다 잘 산다는분들 많아요. 이해가 갑니다.
-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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