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장 궁금한 상황이지만 응급상황에서 면제되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분히 악용될 소지가 많다고 생각되거든요...정말 응급한 상황인 경우 비행기티켓과 서류같은 것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응급상황에서는 그런 것이 갖추어질 상황이 아니라서 참 난감하죠. 방법은 6개월 되기 전에 한 번씩 한국이든 다른 나라든 다녀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EmptySpace 님에게... 저도 항상 긴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아버님 혼자 계시기 때문에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몰라 한국에서 전화올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면제되는 상황은 절대 없다고 봅니다.. 법은 법이니까요..

이나라에도 절차라는것이 있는데 같은나라가는것도 아니고. ECC안되었을때는 안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당일 나가실것같으면 앙헬같은경우는 비행기표를 오늘것을 보여주면 ECC 한시간만에 해주었습니다...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셨음에도 불구하고 ECC 때문에 출국못한적이 있었네요..

@ 눈티코티 님에게...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해도 안되나 보네요. 정말 스트릭한듯 합니다.

응급 또는 비상상황을 고려해 은퇴비자를 만들면 좋습니다.. 근데 부담스럽긴하죠..

저도 안되는걸루 알고있습니다ᆢ 6개월전에 나갔다오시는게 ecc필요없이 나가실수 있습니다ᆢ

이나라 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를 가던 고위직이 아닌이상 예외는 없습니다. ECC 발급이 본인이 직접가면 무로라고 하니 미리 만들어 놓는 방법밖에 없을 듯 하네요 참고로 ECC 유호기간은 30일 입니다

@ 色水下高十多 님에게... 무슨일이.. 언제쯤 생길것 같다하고 예고하고 발생하나요? ㅋㅋ

응급상황일시 대행사를 끼고 하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평소에 어떤 대행사가 일 잘하는지 알아 놓으시구요. 면제는 안됩니다.

ECC안되었을때는 안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티켓을 보여주면 사정을 한다면요~~~~ 배려를 해줄것 같습니다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하지만 100% 장담은 할수가 없겠죠..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위에 ecc때문에 출국못하신 분이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