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에 필리피노들에게 소개해 달라하는게 빠르겠네요.

직장동료들에게 1차적으로 추천 받구요, 그다음은 페이스북입니다. 그래서 만나보고 결정하셔야죠

보니파시오에 계시는 분에게 투터 한번 소개했다가 엄청 혼난 것 기억 나네요. 투터 소개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아무 책임 안진다고 사전에 반드시 확인 받아야 합니다.

@ 루크 님에게...투터가 시간을 잘 안지키고 그랬나 봐요. 피나 그런 걸 어떻게 책임 집니까?

@ 루크 님에게... 튜터뿐이 아니죠.. 핼퍼, 드라이버 모두 포함해 소개하기 꺼려집니다

주변에 소개 해달라고 말씀 하시거나 어학원에 문의하셔 추천 받으셔도 됩니다.

@ 심카드 님에게... 교회 간다고 12월은 많이 빠질텐데요

@ gudday 님에게... 예전에 우리집 오던 튜터도 교회 가느라 결석을 많이 하더군요

이웃사람에게 소개해 달라고하세요 의외로 친척중에서 구해줍니다~~~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너무 멀먼 안와요. 주변에서 와야 결석을 안하는데 말이죠

동네주변에서 소개해달라고 하시면 빠릅니다

튜터,, 지각이나 결석으로 애좀 먹더라구요..

혹시 튜터 아직 못구하셨으면 연락주세요. 카톡 xoni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