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 면허증의 유효기간은 3년이었을 겁니다. 종이면허증과 프라스틱면허증의 차이는 재질의 차이일뿐이예요. 이미 운전면허 기간연장이 되어 면허가 유효한 상태라 입니다.. 퀘존에 교환 여부를 문의하시어 하라는대로 하세요.. 요즘 본격적으로 바꾸어주니 교환이 될 겁니다.

@ 눈티코티 님에게... 당시 종이면허를 이미 버렸답니다.. 2년전 즉 2015년 10월에 만들고 바로 한국 들어 갔다네요.. 2015년은 면허증 유효기간이 3년 이였나요 ??

@ 골프맨 님에게... 네, 저도 그때 리뉴얼했는데 3년이었습니다... 지금은 5년짜리 구요..

@ 골프맨 님에게... 버렸으면 한국에 놔두고 왔다하면 되겠네요.. 그 후 절차는 LTO와 상의하시고요..

@ 눈티코티 님에게... 네 그렇게 하라고 해야 겠네요.. 혹시나 해서 국제면허 발급받아 오라고 했는데..그럴 필요 없겠네요

혹시 모르니 여권도 가져가라하시고요.. 출국기록이 있다면 더 명확하겠네요..

저도 예전에 종이 운전면허증을 받고 플라스틱면허증을 받지 못하고 한국에 가 있다가, LTO에 혹시나 있나 해서 가보니 있었고, 오랫동안 찾아 가지 않아서 벌금도 있다고 해서 그냥 포기 하고 새로 한국면허증으로 다시 신청을 해서 받았습니다. (그땐 저의 플라스틱 운전면허증에 저의 영문이름 표기가 잘 못되어서 그냥 찾지 않았고, 새로 신청시에는 여권에 나와 있는 정확한 영문이름표기로 신청을 해서 받았습니다.)

@ 한미dental 님에게... 자세한설명 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미dental 님에게... 안찾아가거나 오랫동안 리뉴얼안하는 외국인들의 면허증을 이용해 블로커와 협작하여 위조면허증을 만든다고 합니다.. 내 인적정보에 사진만 다른사람의 사진을 붙여만든 가짜면허증인거죠.. 소지자는 내이름으로 운전하는것이구요.. 이 역시도 복불복입니다

@ 눈티코티 님에게...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가짜면허증 가진 이가 사고치고 처리안하면... 면허증 정보자가 문제가 될수도 있겠네요.

일단문의해보세요 접수증이 있으면 가능하지만 분실상태이니까 재발급을 받아야될것같네요

제 의향은 여권을 보여주시고 신청하신 일자를 LTO 담당부서에서 조회해 보시면 확인이 될것으로 보이며 종이면허증을 재카피하실수 있다고 보며 조회후 플래스틱 면허증이 준비되었다면 받으실수 있으실겁니다. 요즘 면허증 받는 기간이 지역마다 틀리지만 상당히 오래걸립니다. 전 플래스틱 면허증을 1년이 넘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예전엔 3년이었는데 지금은 5년짜리 입니다..

면허증 분실 재발급 절차보다.... 한국 면허증 공증으로 신규 발급 절차가 더 간단합니다... 심지어 돈도 더 적게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