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양국에 혼인신고 다된 부분데 초청장요? 하나의 요식행윈거 같은데... 대사관에 문의 해보시는게... 이건 전혀 어려운문제가 아닐겁니다.

@ 고바우1 님에게... 와이프가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구비서류 찾다가 보여주더라고요, 확인해 보니 구비서류에 적혀 있구요.. 저도 살짝 이해가 잘 안되서 마닐라 가기전에 준비가 될만한것은 다 준비 해두가 갈려고요.. 다시 가는걸 방지 차원에서 ㅎㅎ; 그래서 혹시나 질문 드렸습니다 --^

남편의 초청장 입니다. 따로 양식은 없고 초청한다는 내용으로 직접 작성하시면 됩니다.

@ 푸사1 님에게... 아 그렇군요 또 이렇게 하나 배워둡니다 감사합니다~~~

@ 푸사1 님에게... 아- 별 중요한건 아니고 현식상 초청 페이퍼가 필요한 거군요

본인의 초청장인데 잘 모르시면 여권 맡기는 여행사에 문의 하시면 알려주실거에요

초청장은 형식적으로 한국에서 아내를 책임진다는 보증같은 개념입니다.

양국에 혼인신고가 되는대 초청장은 형식으로 .... 행복하세요

큰 문제 없어 보입니다 이곳 저것 알아 보시면 쉽게 할수 있습니다 여행사 이민국 몇곳만 보시고 진행 해보세요

한국에 지인이 있는경우 초청장보내달라고하셔도 됩니다.

돌 다리도 두드려보는것도 좋은 모습입니다 필은 다 그렇게 하시는게 ~~~~~^^

한국인 배우자의 초청장을 요구 하는 것은 필리핀 여성이 집을 나와 필리핀으로 돌아 옵니다. 필리핀에 왔지만 필리핀에서 할일도 없고 한국에 가서 일을 할려고 합니다. 가정을 이룰려고 하지 않고 일을 목적으로 한국에 갈려고 하는 경우를 방지 하기 위해 남편의 동의를 구하는게 남편의 초청장 입니다. 초청장의 특별한 양식은 없습니다. 초청인의 이름과 초청하는 이의 이름과 생년월일들 그리고 초청을 한다는 내용의 글을 적으면 됩니다. 컴퓨터 워드로 뽑아도 되고 자필로 작성 하셔도 됩니다.

@ cedricson 님에게...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영문 따로 준비 안해도 되는건가요?

@ 앙헬엉태 님에게... 한국 대사관에 제출하는 서류를 영문으로 할 필요는 없겠지요.

@ cedricson 님에게...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남편 비자가 관광비자 여도 상관없나요? 아내 비자 준비 서류중 "한국인 혹은 필리핀인의 재정입증 서류"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관광비자여서, 아내이름으로 사업 DTI 준비 하고 있거든요. 문제 없는지요...

@ 앙헬엉태 님에게... 각 경우마다 다른데요. 저는 이번에 와이프 비자 신청 하면서 제와이프의 여권에 찍혀 있는 한국 입국기록만 제출 했고 5년간 멀티 비자를 받았습니다. 전에 한국에 20여번 다녀온 기록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 었습니다. 재정 상태등을 확인 하는 것은 예전에 노숙자의 명의를 빌려 결혼을 하고 한국에 입국 하려는 신디케이트가 있어서 강화된 조치입니다.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경우 와이프 명의라고 해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 되어 지구요. 자세한 것은 대사관에 비자 담당 직원과 통화 하시는게 정확 합니다.

@ cedricson 님에게... 네 답변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cedricson 님에게... 그렇군요 늘 상세히 댓글 올려주셔서 도움받습니다 좋은주말 되세요~~~

포털사이트에 초청장조회하면 나옵니다.. 꼭 격식은 없어도 새로만들기보단 걍 다운받아서 쓰면 편하겠죠..

그냥 간단한 방문사유를 적은 초청장입니다. 거창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