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 브러커라? 합법적 브러커라기보다도 비자업무대행사를 말하는것 아닐까요. 비자업무를 전문적으로 하는곳에서는 이민국과 상호 협력관계가 있으므로 수월하게 업무가 진행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상호협력이라면 빨리처리해주고 거기에따른 감사표시 등등^^^

이민국 직원한테 물어봐도 브로커 연결해 주던데요. 서로 상호 협력관계가 있어서인지 좀 빠르게 진행해 주던데요. 급하게 한국가야하는데 ECC 가 3~5일 걸린다해서 브로커 통해서 당일발급 해봤어요. 딱 2시간만에 해주더군요. 브로커비가 좀 억울(!!)했지만 아쉬운 상황이라...

@ B.B 님에게... 아하. 그런적이 있으신가요? 저도 혹시 다음에 급행할 일 있으면 쪽지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빠라냐케 지역 여행사(타임 트레블)에 의뢰해도 하루 이틀이면 다 해결 되더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윗분들 말씀처럼 여행사나 대행사등 비자업무를 주로 해주는 업체들이있습니다. 이런 업체는 아무래도 몇년간 이민국을 왔다갔다 하면서 이민국 직원들에게 약간의 수수료를 주기도 하구요 이민국 직원 입장에서도 생기는게 있으니 바로바로 진행해서 상당히 빨리 완료가 됩니다. 예전에는 비자연장같은건 반나절이면 돌려주기도 하더군요 ... 교민잡지등 보시고 믿을만한 업체를 한 2~3군데 정해서 연락해보세요

비자업무대행사를 말하는 것이지요 그들에게 하시면 빠르게 됩니다 만약이라면 이민국에 말하셔서 빨리하시고요~~~

이민국에 가셔서 직원에게 물어보면 연결해 줄겁니다 아무래도 저들과 공생관계이니 일처리도 빠를겁니다

예전엔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었죠.. 법원이나 차량등록사업소 같은곳에요..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도 비자업무및 기타업무를 대행해주는 업체가 이민국주변가면 엄청 많이 있어요.. 적당한 업체 찾아서 대행 하시면 될듯합니다.

위분들이 자세히 설명을 하셔네요 행복하세요

에이전시를 통해 비자를 연장하는 방법이 합법적 브로커를 이용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한국 에이전시에 비자연장을 맡기면 이민국에서 승인한 브로커에게 비자연장을 의뢰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 이민국으로 가는게 가장 빠른 길이죠..

대행이 좋죠..빨리 해결 해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