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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인 한국 관광비자쉽게 받는방법요? (58)


진고개신사
한국에 혼인신고 않된 필 아내와아이들 관광비자 쉽게받을수 있는방법 뭐가있을까요? 결혼한지 20년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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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무책임한 사람이군요. 한국에 혼인신고가 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사실혼 관계라고 하여도 결혼 하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지금이라도 혼인신고하고 하고 아이들도 출생신고 부터 해야 겠지요. 비자가 먼저가 아닌 혼인신고와 출생신고가 먼저 아닐까요?

@ cedricson 님에게...한국서 살게아니라서 그런것이지요.필 서는 완벽하게 되어있지요. 직장이 여기에있고,개인사업체도 여기있는데 굳이 그럴필요가 있을까 생각됩니다. 무책임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요? 알고싶네요.

P

@ 진고개신사 님에게... 필리핀에 혼인신고가 되어있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밑에분이 말씀하신대로 관광비자 사유를 혼인신고 및 인지신고 목적이라 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혼인신고를 안하신다고 해도 문제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 papago 님에게...감사 댓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와이파이가 끊겨서.님과 같은여러분의 좋은 조언을 기대하고 질문을 드렸는데,질답방을 본의아니게 어지럽힌점,사과드립니다.

C

@ 진고개신사 님에게... 왜 필리핀에는 한 혼인신고나 출생신고를 한국에는 못하나요? 혼인신고나 출생신고를 한국에 하면 어떤 불이익이 있을까요? 전혀 불이익 없습니다. 자녀들도 한국국적을 얻을수 있고요. 필리핀 국적만 가지고 있는 것과 한국국적도 가지고 있는 것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아실테구요. 그런 권리를 빼앗는게 무책임한 거지요. 혹자는 그러더군요. 아이가 한국 군대에 가서 고생할것 때문에 그런다구요. 이런 생각도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처사지요. 아이가 나중에 한국국적 포기하고 필리핀 국적만 가질수도 있는데 그런 기회조차 뺏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러는 사람들 보면요 여기서 살다가 처나 아니들 내팽개 치고 도망 가는 사람들이지요. 그런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또한 부류는 한국에 본처가 있고 그래서 혼인신고 못하고 사는 경우 입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 보고 무책임 하다고 하는 겁니다.

@ cedricson 님에게...저는여기 내일모래면 30년입니다.아이들 편한데로 살게 해 주는것도 무책임의 일부인가요?경시당하며살게하는게 제가 책임져야할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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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고개신사 님에게... 아이들이 한국국적 같는게 불편 하다는 이야기 인가요? 아이들이 경시 당한다는게 경험 이신가요 추측 이신가요? 제 아이들도 한국에 보내 봤지만 경시 당하는거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차별 받는거 부모의 역량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조국에 대해 가지는 인상 부모에게 영향을 받습니다. 아이들 군대 보내기는 싫고 비자는 쉽게 받고 싶고

@ cedricson 님에게...님은 여기살면서 필인들 님과같이 동등한대우를 한다고 생각합니까?군대는 언어소통문제이지요.님은 미국군대나 일본군대에서 복무 할수 있는지요?저는 친족으로 한국에 나이드신 누님한분계시네요,다른형제들모두 스페인, 아프리카,대만에서 기반잡고 살고있구요,아이들이 원하면 당연히 해주지요.하지만 그런감정 이없어요, 억지로 해주어야 되는건가요?건설일을하다보니 아이들 한국어를 못가르킨게 후회되지만 필 교육은 잘받고 있으며 진로도 생각하고있는데.혼란만가중 될거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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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고개신사 님에게... 필리핀에서 한국인으로 산다는것 때로는 어드반테지가 많지요. 특히 저희처럼 코필가족은 불이익은 없지요. 비자나 사업명의 등 걸릴게 하나도 없지요. 애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인이라는것 여러 어드반테지가 있더군요. 그런 어드반테지를 단지 자신의 추측으로만 지레 짐작하고 막는 님이 이해가 안가네요. 한국에 혼인신고 하고 출생신고 해도 받는 불이익 없습니다. 군대 가기 싫으면 그때가서 안가면 됩니다. 한국에서 살기 싫으면 안살면 됩니다. 그런다고 한국국적 까지 기회를 박탈하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남자 아이들의 병역문제는 36세 까지 연기하거나 필하면 되구요. 36세가 넘어 가면 면제가 됩니다. 한국에 갈일이 없다구요? 인생은 알수 없는 겁니다. 얼마나 아이들한테 한국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 주었는가 모르겠네요. 그래서 한국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이 겠지요. 선택의 기회는 아이들에게 있는 것 이구요. 억지로 한국에 살게 하거나 한국어를 배운다거나 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하구요 다만 그런 선택의 기회까지 막지는 마세요. 한국국적 갖는 것하고 선택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한국어 가르치지 못한게 후회는 된다는게 모순 되는거 아세요? 제가 코피노 관련 일을 하다보니 안타까운 경우가 너무 많네요. 아버지가 죽고 나면 나중에 아이들이 한국국적을 취득 하려고 해도 안됩니다. 주위 분들에게 물어 보세요. 그냥 필리피노로 살아 가는 것과 한국의 문화나 정서도 배우고 그래서 글로벌 인재가 되는것 어떤게 나은가.

@ cedricson 님에게...부정하는것은 아니지만.필에선 글로벌 인재가 될수없다는 말로 들립니다.코피노일을 하신다니 득이 있는일인가요? 있다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처자식 먹여살리기 위해 일을하다보니 한국어를 못가르 켯네요,님은 자식들 직장까지 데리고다니며 글을 가르치나요.형편상 못가르친겁니 다,이해하시겠어요?요점에 충실하시죠,그리고박탈이 아니고 존중입니다.

C

@ 진고개신사 님에게... 이미 감정이 상하신 분에게 아무리 말을 해야 통하지 않을테구요. 필리핀에서 자라게 되면 어쩔수 없이 아이들이 필리핀 문화나 정서를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많은 코필 가족들이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어 하는 이유는 한국의 정신을 배우게 하고 싶어서 입니다. 30년 살아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나 생각을 가지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부분을 극복하고 좀더 진취적인 아이들로 키우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의 것을 배우고 알아야 합니다. 한국에 아직 다문화 가족에 대한 차별이 남아 있더라도 한국에서 배울수 있는것도 많습니다. 필리핀에는 차별이 없는가요? 필리핀에도 한국보다 더심한 차별이 있기도 합니다. 부자와 가난한자 사이의 차별 여기 살고 계시니 아시잖아요. 님ㅁ의 아이가 여기서 차별을 느끼지 않는것은 님의 경제력이 다른이들보다 낫기 때문이구요. 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문화에 대한 차별 그것도 내면을 보면 경제력에 의한 차별입니다. 아무리 다문화 가정의 아이라고 해도 부모가 잘 살면 차별 없습니다. 다른 나라로 여행을 하다 보면 한국여권과 필리핀 여권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을 방문 할때도 비자 받을 필요도 없구요. 그런 좋은 기회를 안줄려고 하기에 박탈이라고 한 것입니다. 한국국적을 취득 한다고 해도 불이익은 없는데 거기에 대해서 다른 설명이 길어지지 저도 격해 졌네요. 어쨋든 이문제는 친족만이 해결할수 있는 문제 입니다. 대사관의 영사라고 해도 아이가 한국국적을 원치 않는것을 고집하면 어쩔수 없습니다. 이제 그만 하겠습니다.

@ cedricson 님에게...하,이분 아직까지 요점 정리가 않되시는 모양이네요.나는 아이들 선택을 존중한다는 예기에요,박탈이아니고 언제든지 원하면 해주겠다는예기이고.현재까진 한국이 동경의대상도 아니고.기본적인인성,한국인의긍지 모든면에서 나름교육시키고있읍니다. 남의일을 님의 기준에 맞추지 말라는말입니다.남의일 참견하시는게 취미신가보네요.화까지내면서.상대방의중을 잠시나마 고려해보신다면 아무리 얼굴없는 글이라지만 그속에 님의인격이 베어있는것입니다. 세상천지에 어느부모가 자식갈길을 막는단 말입니까?준비가않된이에게 억지로 강요하는게 정상적인 길이라보세요?해외동포가 몇명인지 아세요? 750만명 이라하데요.그모든분들이 님의기준에 부합된다해서 무책임하다 할수있는지요?필요성과 불필요성 그차이입니다.말은가려서 할줄알아야합니다.님 께 마음상한게 아니고 내자신한심스럽다는 예깁니 다.님 처럼 불.편법을 몰라 미안하지만 아직까지 내 가족에게 부끄러움 없는 남편이고 아버지였읍니다.앞으로도 그럴것이고,그 되지도않는말 아이들과 아내 버리고 도망친다는것.삼가해주세요.여기 필고 님보다 더 지성,인격 갖추신분들 많이계세요,부끄럽지 않은댓글 올려주시면 고맙겠네요.미안합니다 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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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고개신사 님에게... 마지막으로 댓글 달께요. 한글의 뜻을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요. 아이들의 선택을 존중 하신다고 했는데 아이들은 현재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한국에 출생신고가 된 상태에서 어떤 하나를 선택해야 할때 그선택한 것에 대해서 존중해 준다고 하는 거구요. 지금은 그런 선택의 기회를 님이 만들어 주지 않았기에 박탈이 되는 겁니다. 앞으로 만들수도 있다? 그러기에 박탈이 아니라는 억지는 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여지껏 한국의 차별과 군대문제 그리고 필리핀에 살것이기에 한국국적이 필요 없다 하시고서는-.- 재대로 생각 박힌 가장이라면 혼인신고와 아이들 출생신고 해주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의무인 것입니다. 님하고는 좀 다르지만 필리핀에만 혼인신고 하고 한국에는 혼인신고 안하고 살다가 도망간 사람들 많이 봤어요. 그리고 다시 한국에서는 결혼을 하더군요. 그런 사람들을 인간 쓰레기로 보고 있구요. 그런 놈들이 코피노 아빠 찾기 하는 양아치들의 생계를 책임져 주고 있지요. 화 나신것 같은데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몇일간은 서로 더 감정 싸움 하지 맙시다. 감정 가라 앉은 후 다시 생각 하는게 좋겠네요.

@ cedricson 님에게...꼭 한국국적을 가져야하는 이유가 뭔가요? 박탈과 존중의차이를 아시나요? 군대가 기핍니까? 언어소통에 문제가 있어 말씀드린거구요.봉사자입니까? 왜 님이 강요하시는지요?

R

@ cedricson 님에게...여긴 남을 나무라고 탓하는데가아니라 한국사람끼리 서로 보다듬어주고 도움주는곳이었음합니다..제발 질책하듯하지맙시다,크게 불법적인일이나 피해를주는일이 아니라면;;

C

@ romero 님에게... 불법 편법을 떠나 인간이 지켜야 할 근본을 외면하기에 화가 난 것입니다. 저도 여기 살면서 편법이나 불법도 범하고 삽니다만 인간이 지켜야할 기본적인 룰은 지킬려고 노력 합니다. 결혼을 했으면 혼인신고 하는것 당연한 것이구요. 아이가 태어 났으면 출생신고 해줘야 하는것 아버지의 도리이고 의무 입니다. 아이들에게 한국국적 얼마나 자랑스러운 것인데 부모 된 도리로 당연히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한국에 출생신고 하는것 친족이 아니면 할수도 없습니다. 아버지가 죽고 나면 영원히 그기회를 잃어 버리고 맙니다. 제가 아이들 한국국적 찾아주다 아버지가 사망하여 그기회를 잃은 아이들 때문에 가슴 아퍼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한국국적을 가지고 싶어 하는데 그것을 해줘야 할 아버지가 그것을 막습니까? 자식의 기회를 가로 막는게 피해가 아니면 어떤것이 피해겠습니까?

@ cedricson 님에게...난 여기서 아버지의 역활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내 가족을지키기위해서 마라위같은지역에서도 일을합니다.근본에 어긋나는일 입니까?님은 왜 여기오셨나요?어려운 이중생활을 하면서까지.상당히 여유가 있으신가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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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고개신사 님에게... 어떤게 이중 생활인가요?

@ 진고개신사 님에게... 국내까지 혼인신고 되있어야 무조건되는데... 지금 상황으로는 제주도는 가능할 것 같아요. 제주도로 검색해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어차피 제주도 6박7일 여행하면 모든 광광지 다 둘러보고 상점도 전부 다 있고 고층빌딩만 없을뿐이지 오히려 같은 돈으로 한국보다 편하고 단시간에 한국 문화 다 체험하는것 같아요. 제주도 먼저 내년에 방문하시고 일이년 뒤에 결혼비자 후 자녀 등록까지 끝내면 국내로 오시는걸 추천해요. 제주도도 어떨지 모르겠네요 보통 직장과 통장 두가지 다 보는것 같은데 통장내역만으로 될지 모르겠네요. 사업체있으시면 아내분을 직원으로 고용해서 세금과 월급 내역 쌓는것도 좋을듯하구요.

@ 메리도로시@구글-J9 님에게...앞으로 노후연금 20만원받을려면한국가야겠네요,여기서 잘먹고 잘살게 하는것이 제가 책임져야할일같습니다.한국국적도 중요하지만 삶의터전을 버린다는것은 내 자신을 버리는것과 마찬가지이지요.제주이야기는 익히 잘알고 있읍니다.

@ 메리도로시@구글-J9 님에게...한국에 혼인신고한다고 누가반겨 줄사람이.부귀영화를 줄 사람이 있을까요?여기서 출생하여 공부하다,한국가서 바보되어 돌아온 아이들 많이보았 지요,저는 한국보다 여기서 더열심히살았고 아이들역시 한국인의 긍지를 가지고사네요. 한국말도 제대로 모르는 아이가 군에가서 견딜수 있을까요?

@ 진고개신사 님에게... 말씀 맞습니다. 필리핀에 사업체 운영하면서 소득으로 충분히 필리핀 생활 가능하다면 저라도 님처럼 살겠습니다. 무리해서 한국 혼인신고 하지마시고 한번 방법 알아보세요. 제 의견은 정 안되면 제주도라도 구경시켜줘도 좋아할 것 같아요. 거의 일본과 더불어 제주도도 1순위더라구요 필리핀 사람 선호하는 관광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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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도로시@구글-J9 님에게... 당신 같은 생각 가진 사람들 필리핀서 아이 낳고 살다가 아이들 버리고 한국으로 튀어서 코피노 만드는 사람들이지.

@ cedricson 님에게... 저는 필리핀에만 혼인신고할 생각 없어요. 오해하시네요. 내년에 결혼 예정이고 2월에 처가 방문해서 인사드리고 결혼 허락받으러 갑니다. 아내랑은 대사관 서류처리 후 필리핀 시청에 신고후 교회 결혼식 신혼여행 후 관광비자 받자마자 바로 한국에서 혼인신고 하거나 저 혼자가서라도 혼인신고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막말하지마세요. 글쓴이분이 이미 20년 산것을 내가 바꾸라고 강요하는것처럼 읽혀졌기에 유도리있게 넘어간것을 님이 저한테 그러시면 안되요. 그리고 글쓴이님이 나쁜사람도 아닌것 같은데요 20년동안 자녀 키우고 살 정도면. 위험요인때문에 혼인신고 안한게 아니고 단지 의미가 없어서 안했다고 보여집니다. 만약 아내분이 요구했으면 한국혼인신고도 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답변드려서 죄송합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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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도로시@구글-J9 님에게... 말씀 맞습니다. 필리핀에 사업체 운영하면서 소득으로 충분히 필리핀 생활 가능하다면 저라도 님처럼 살겠습니다. 무리해서 한국 혼인신고 하지마시고 한번 방법 알아보세요. 제 의견은 정 안되면 제주도라도 구경시켜줘도 좋아할 것 같아요. 거의 일본과 더불어 제주도도 1순위더라구요 필리핀 사람 선호하는 관광지요 이것은 님이 쓴 글입니다. 혼인신고 안하고 살겠다고 하고 금방 말을 바꾸시네요. 혼인신고의 의미가 없다구요? 그렇게 혼인신고 안하고 살다가 도망간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보면 화가 납니다.

@ cedricson 님에게...왜 그런사람들과 비교하는지 역겹네요.님은 그렇지 말라는 법있나요.장담하나요? 그런사람들도 처음엔 님처럼 근본 운운했을겁니 다,장담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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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고개신사 님에게... 억지 부리지 마세요. 님이 할일 안해 놓고 뭘 우기시는 겁니까? 애들 한국에 출생신고 다 돼 있습니다. 애들 한국 여권으로 한국에 다녀 오구요. 뭘 장담 말라는 겁니까?

@ cedricson 님에게...미안합니다만 저.그렇게 인격이 모자 라는 사람 아닙니다.님의일에 충실하시길바랍니다.

@ cedricson 님에게...왜 님이 남의일에 화가나며 강요하고. 비방을하는지 모르겠네요.코피노문제 님같은 분의 차원에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만.어떠신가요? 비방은접어두시고..

글을 일고서 저도 감히 한 마디 보탬니다.. 이제까지 님이 남기신 글들을 그래도 자 보고 있던 일인 입니다 만은.. 죄송하지만 너무 실망을 했네여. 참고로 저는 필에 신고하고 한 친구의 조언으로 한국에 들렸을때 바로 혼인 신고를 했습니다.. 벌금 이만 얼마 물고서.. 그래도 저는 왠지 뿌듯하고 자신감이 막 넘침과 동시에 책임감에 대한 것도 따라오더라구여.. 많은 외국인 특히 한국인들은 필에서는 체류목적이나 사업 목적으로 합법비쟈를 만들기 위해 필녀와 결혼을 하는 분도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완전한 코필 가정이 아닌 반쪽짜리 뻥쟁이 가족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쩧게 20년동안 그렇게 실천으로 옮기지 못했을까..? 뭐 나름 이유야 있것지만도.. 20년은 무진장 심한듯 합니다. 그 이유에는 한국의 전처와 자식들에게 차마 말을 못하겠어서?? 서류 정리가 안끝나서? 이리저리해도 20년이라 세월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합법적으루는 필에서.. 그리고 살다가 뭔가 안맞으면 그대로 빠이빠이 하면 그만이니 난 한국에 호적에 흔적 남기고 싶지않고 영원한 씽글로??? 말도 안돼는 진정 나쁜 생각입니다. 자녀분은 그래도 난 한국사람이야.. 라고 하고 다닐텐데.. 그런 사실을 몰랐다가 우연히 알게된다면 얼마나 상처받을까여..? 20년간 고이고이 간직하신 씽글딱지 걍 계속 유지하시는게 어떤가 싶네여.. 왜 갑자기 지금에 와서...??? 제가 약간 흥분을 하는 이유는 그러면서 난 코필 가정이야 등등 이렇게 얘기하고 다니지 마세여.. 저도 전에는 몰랐던 것을 제 절친의 조언에 전 두말없이 한둗에서 혼인 신고하고 필고에도 방문기간 올렸습니다.. 자식에게 최소한의 선물은 이나라 국적이 아닌 대한민국 국적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늦게 얻은 제 첫 자식에게 저는 한국 국적을 줄 것이며 너는 필리핀 엄마와의 사랑의 결실로 만들어진 아기 이다.. 라고 말해주고 필리핀에서 태어나고 살고 있지만 너는 한국인이다.. 라고 비록 지금은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지만 늘상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내 아내도 중요하지만 내 아이를 사랑하는 책임감 있는 아빠라면 여기에 질문 올리실게 아니라 당장 대사관에 찾아가 문을 두드리는게 정상이고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우선 제 아기에게 필리핀 여권을 먼져 만들었고.. 한국에 출생신고를.하려니 뭐가 그리 쓰는 것조 많은지.. 또 공휴일에 뭐에 노는날도 많고.. 또 집에서 대사관까지 멀기도 해서 아직도 못하고 있기는 합니다. 내년 초 새롭게 관공서가 바쁘지 않을때 차분히 진행해서 한국출생신고 후 여권을 만들 예정닙니다. 몇번 대사관을 방문해서 진행절차를 알게되어서여.. 그렇게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 그러니 님도 자식들을 꼭.. 부인도 꼭.. 혼인신고와 함께 한국 국적을 주시길 바랍니다.. 필리핀에서의 비쟈문제도 은퇴비쟈라던가 뭐 그런 합법적인게 된다면 다행이지만 반쪽짜리 코필가정이라면 어쩧게 사업체릉 운영하고 어떻게 합법적인 비쟈가 되는지 그것도 좀 그렇네여.. 제가 너무 주제모르고 떠드는지 모르지만 시정하고 개선해야 할것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뭔 이유가 있것지만서도 20년..참 어떻게 그리 무책임 하실 수 있는지 욕먹을 각오하고서 댓글을 잘아봅니다.. 그럼..

@ 장군의아덜 님에게...전 여기 영구비자 협정이시행될때 영구비자 받았어요.큰애도 조금있으면 사회에 나갈것이고,한국에 집착도않합니다,반쪽짜리 코피노가 한국국적으로 얼만한 대우를 받을진모르지만 여기서 잘살면되지 왜 한국서 멸시받으며 살아야할지 모르겠네요,한국사회 그런거아닌가요?

@ 장군의아덜 님에게...이보세요,한국에 본처가있고 아이들이 있는데 여기서 결혼이 성립된다고 생각하세요? 무지한소리 그만하세요,미혼증명이 않되면 결혼못합니다.객관적으로 외국국적 취득 한사람들은 모두 무책임한 사람들인가요?20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외국생활하고 있네요.개념차이인가요? 옛날 한국서 구조조정 당해 보았나요.?여기가 내가설자리라 생각합니다만. 꼭 한국국적이 필요한지 모르겠읍니다.아이 아이하는데 아이들 편하게 살게해주는게 부모도리 아닙니까?

@ 장군의아덜 님에게...당신 필고 운영자와 협의 맞쳐으니 고소할거다.후회할거요. 젖도 아닌게 같잖게 추상적으로 명예를 훼손해.핏덩이와 논쟁한 나도 한심하지만 기다려봐.

@ 장군의아덜 님에게...당신 명예훼손으로 고소할거요,기가차서 말이않나오니.. 필고 탈탈털어서 당신 아이디 찾아볼거요.

@ 진고개신사 님에게... 제 2번째 글에서 화를 불러 일으킨듯 하군여.. 제가 삭제 하였습니다. 나름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법이 다른데 그걸 제 잣대에 놓고서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말끈했던 것 같습니다. 결혼 20년에 비쟈가 없다라는 것에 좀 발끈 한듯 했네여.. 인생 훈계는 제가 들어야 하지만 그렇게 들리셨다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어디까지나 질문과 답변에 대한 제 생각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명예훼손까지 갈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니 과연 20년 전 이라면 그럴 수도? 그치만 너무 긴 세월이어서 그렇게 한다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기에.. 예전에 님의 글을 간간히 읽으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20년 이란 세월의 뭔가에 저도 모르게 발끈 했던 듯 합니다. 저는 이제 막 늦은 늦둥이 첫 출생신고를 합니다. 너그러히 인생을 더 많이 사신 분으로서 용서를 바라고 사과 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2번째 글을 삭제 하였습니다. 님의 명예회손에 고소니 뭐니 해서 제가 겁이 나서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좀 지나고 생각해보니.. 아.. 그럴수도 있었겠구나 앞만보고 달렸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그 시절에는.. 이런 내용 입니다. 제가 감히 연세 드신 분에게 훈계질 했다고는 생각 마시고 너그러히 푸시길 바랍니다. 죄송했습니다. 기분 언짢게 해 드린점... 그럼...

@ 진고개신사 님에게... 진고개신사님 저분 예전부터 그랫어요 정신라직덜차렷나보네요 아이디치면 별에별거다나와요 신경써봣자 머리아프실텐데 저런사람은 과감하게 무시하는게 맞다고봐요 사는게 힘드신분같은데 예전글만봐도 ㅎㅎㅎ

@ 인생뭐잇소 님에게... 감사하네여 인생뭐잇소님...ㅎㅎㅎ 제게 하신 말 같은데.. 항상 많은 관심에 지켜봐 주시네여..ㅎㅎㅎ 어쨓든 사소한 관심이라도 감사합니다... 그럼..

K

대사관에서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서류준비하시구요 혼인증명서와 아이들 출생증명서 첨부하시구요. 그리고 초청서를 방문하여 혼인신고 와 자녀분들 인지신고 하신다는 사유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필서 혼인하시고 자녀분들도 계시니 어렵지 않게 나올듯 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

@ khaizen 님에게...제 소견입니다만,얘들이원하면 지금당장이라도 합니다.어려운일아닙니다. 제가국적포기한것도아니고,얘들 의견 존중하는것이지요.저는 아무리 여유있다 하더라도 한국서 살생각은 없읍니다.나이도 나이이지만....

K

@ 진고개신사 님에게... 제가 드리는 말씀은 초청서를 그런식으로 쓰면 된다는 의미입니다. 가서 정말로 하시라는것이 아니라 ㅎㅎ 그래야 쉽게 나오거든요. 요령을 말씀 드린거에요. 위에 글이 어수선해서 오해하신 모양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가정마다 사정이 있을텐데요 뭐 ㅎㅎ 언쨚게 생각지마시고 잘 준비하셔서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초청서는 꼭 그리하라는 말씀이 아니고 요령이에요 팁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khaizen 님에게...별말씀을 다하십니다.저는전혀 다른뜻이없읍니다.조언도감사하구요. 가끔 비상식적인 댓글보면 맞장구친 제가 한심하기도 합니다.호전적인 댓글주신사람에게. 빗댄것뿐이니까요.

한국비자 쉽게받을 상황은 못되시네요. 한국에 결혼했어도 하셨어도 여기서 결혼비자 받으실수 있습니다. 쿨럭쿨럭 에험 영사님께 전화하셔서 우리가족 비자좀 빨리주소마 내는 필서 결혼한지 20년됐소 말하면 영사님이 뭐라하실지 예상됨.

진정들 하시죠.. 진고개님께서 누구에게 인생훈계를 받을 분이 아닐테고.. 입장과 생각이 다른법인데.. 어찌하여 본인 생각에 꼭 대입을 시키고자 하시는지요.. 조금 앞서나가는듯이 보입니다.. 어디까지나 진고개님의 인생이고 가족사네요..

@ 눈티코티 님에게...한국비자 쉽게 받는법 요기까진 좋았는데 필녀와 결혼 20년 여기서 반감이 생기신듯.

@ 일호박 님에게...네 저도 그것때문에 혹시 경험하신분이 계시지않을까 해서 조언도 받을겸 글을 올렸던 것인데,근본이나오고 화가나며.댓글이 심각하게 흘렀네요..

필 한국 대사관에 입국신청 해 보시고 결과에 따라 하시면 좋을듯 하네요ᆢ그런데 출생신고는 출생한 날부터 6개월~1년인가 벌금이 없어요ᆢ20여년이 지나서 벌금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쉽지만은 않을것 같네요ᆢ 저희 큰애 신고 할때 기간 지나니 벌금 내고 출생신고 다 되었네요ᆢ(금액도 많이 낸걸루) 다 좋은데 그 부분에서 걸리네요ᆢ~~~^^ 참고로 주한 필 대사관에서 신청했네요ᆢ(이중국적)

@ 아프리카sos 님에게...관광차 왔다갔다하는것이지요.여기서 공부도계속해야 되구요. 한국국적 취득해서 한국에서공부한다면 백퍼센트 바보되기십상이죠,한-필 교육수준 뻔한사실 이고.방학때 한번씩 보내달라기에 글을 한번올려본겁니다.애들 마음이 바뀌어 국적취득해달라면 해주어야 하지요.돈이들어간다면 당연히 해결해야 되겠지요.요즘은 가족과 함께하는시간 좀 많아서 여러가지 예기들을 많이합니다.

@ 진고개신사 님에게... 그렇군요ᆢ한국에 관광이든 필요해서든 국적이 있으셔야 왔다갔다 가 좀 편리 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만 잘 해결 하시면 될듯 합니다 필 사람으로만 한국에 입국이 쉽지만 않아서요ᆢ~~~~^^

@ 아프리카sos 님에게...당연한 말씀이지요.사실 한국 마지막으로갔다온지가 해지나면 18년이되네요.그래서 한국에출입국 하는데 모르는게 많이 있읍니다.그동안 일만해왔지요.. 해서 모르는부분 질답방에 문의도 해보고 그럽니다.

@ 아프리카sos 님에게... 이메일 견적건이 있어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 보내고 있는중입니다 누가보면 새벽에 일어나 모하는지 궁금할것 같은 기분이~~~^^ 좋은 날 되세요ᆢ~~^^

@ 아프리카sos 님에게...좋은습관입니다,콘트롤하기가 쉽지않은데.일과의 싸움은 해볼만하지요.저도 아무리늦게자도 아침일찍일어나는것은 변하질않네요.

저도 코필가정입니다 아이들하고 여행이나 아이들이 다컷을때 다른곳에 쉽게 여행을 다니고 싶으시면 한국비자를 받으시는게 편합니다. 예전에 와이프랑 일본갈려고 했는데 결국은 못갔습니다. 결혼비자가 없어서 근데 결혼비자있으니 여행가기가 엄청 수월합니다 이것하나만으로도 저는 좋네요 그리고 아이들도 앞으로 어케될지 모르잖아요 외국가서 살고 싶을수도 있고 공부하고싶을수도 있고 근데 필리핀 비자로는 모든게 어럅더군요 참고하세요 ^^

S

나중을 위해서라도 한국 국적은 만들어 주세요. 한국아이들인데 왜 한국비자 걱정을 시키세요 나중에 아이들이 섭섭해 할수도 있을겁니다.

S

@ Sofhia 님에게...제가 아시는 아저씨는 해주고 싶어도 못해주시는분이 있거든요. 필리핀 아이는 한국도 못가니 많이 서운해 했었습니다. 한국 국적 만들어 놓으면 여러국가 편히 다닐수도있고 차후 한국 국적으로는 취업도 잘되지 않나요.

비자 받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