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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혼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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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d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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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도 왕성한 식욕의 지한텐 노 걱정임다. 근디 밥이 한숟갈이네요. 전 애엄마하고 떨어져 살아본적이 거의 없어요. 딱 한번 애들 뱅쿠버 자리잡아주려 들어가서 열흘만에 회사에 국세청서 들이닥쳐 혼자와 수습하느라 한달.ㅋ 20일 무사히? 견디시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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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바우1 님에게... 나이가 드니 식사량이 많이 줄어 드네요 집사람과는 잠시 떨어져 있으니 견딜만 하던데 길어지니 힘들어도 하소연 할데도 없고 집에 와도 말상대가 없으니 자꾸 딴 생각만 나고, ,,, 나이가 들면 부부는 아웅다웅해도 붙어 있는게 좋은것 같네요

형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 점점 요리의 달인 이세요.^^ 형수님 보고 싶어도 참으시구요. 외로워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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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키찬 님에게... 아우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보다 더 건강하고 기쁜일이 아주 많이 생기는 많이 많이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어머님, 따님, 아드님 더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등갈비찜 맛있겠어요 ^^ 배가 출출하네요 저두 혼밥 해야겠네요 ^^


오늘도 혼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