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일 없을겁니다. 자꾸 뭘 물어보면 댓구없이 먼산처다보고 벙어리가 제일좋은듯

@ 일호박 님에게... 저도 동감합니다. 괜히 물어보면 귀찮은 일 생길수 있으니 대꾸하지 말고 출국하시면 될겁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제가 아시는분도 님처럼 관광비자로 오래계시는데 항상 공항에서 시비건다 하시더라구요. 여기왜이렇게오래있었냐 등등 그분은 여기아기가있어서 항상 한국가실땐 출생증명서들고다니시더라구요 이유를 설명해야하는 귀찮은 상황이올수도있습니다

그런일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

영어몾한척 하세여 나가시면 여권 다시만들어오시고여...

정상적인 비자연장이라면 아무런 문제없이 출국 가능합니다

비자 연장 아무 문제 없이 하셨으면 큰 문제 없을 겁니다 잘 다녀오세요..

1년 체류한것 가지고 태클 걸지는 않습니다만.. 혹시라도 물어보는 말에대한 답변은 주의를 해야겠죠.. 그러나 물어볼 확율 거의 없습니다..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여기에 오래 계신 이유는 여친이 임신 해서 출산 까지 보고 넘어 가는거라고 하시고 사진 구글 보시면 많아요 넣고 다니세요 이나라 그런 쪽으로는 많이 봐줘요

스티커가 많은 탓에 그런말을 한것 같네요 장기적으로 비자를 바꾸는것도 방법인듯 합니다

문제 없을겁니다. 결혼 준비중였다고 하세여.

비자 연장만 제대로 했으면 출국 때는 문제가 없습니다. 나가는 사람 붙뜰고 시비 걸지 않습니다.

있지도 않은 거짓말로 둘러대다 잘못걸려서 확인 전화라도 하면 더 난감해집니다. 위의 답글들이 의견은 될수 있으나 님의 안전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항상 사실에 입각하여 답변을 하시는게 가장 맞습니다.

아니요 괜찮아요 은퇴비자 신청서 보여주세요~~~

1년이면 아무문제없으십니다

나가다 그런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저는 한판 붙었는데도 별일없던데요 ...

한국으로 나가다 이민국에 붙잡이는 경우는 범죄로 수배가 내려졌다면 그럴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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