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인상깊은 정착기에 다음 글이 기다려지네요..더구나 가까이 계시기에 님의 정착기가 더 애뜻하고 정감이 갑니다.정도의 차이가 좀 있을뿐 이네들의 의식구조나 생활태도가 가장 큰 애로사항이지만 어쩜니까..내 선택이고 내아이들의 운명인것을...시간이 답이라 생각허며 내가 맞춪어가는 길밖에 없더이다...아이들이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사는 삶입니다

@ 서니 님에게...아내와 아기들의 가족이라는 연결고리가 있어서 아내가족 다 쉽게 버릴수는 없고 계속 시간을 두고 기회는 주는데 필리핀은 기다리는 스타일인데 반해서 저도 한국인인지라 빨리 변하기를 원해서 스트릭하게 하다보니 문화차이로 오해도 생기고 그런것같습니다.

@ 세부코필가족 님에게... 고생하시내요

@ 세부코필가족 님에게... 아주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한국에 살고 있지만 몇년 후엔 보홀에 정착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kck25 님에게... 저도 보홀 즐겁게 여행했던 기억이있습니다. 보홀은 한국분들이 많이가서 땅 시세가 계속 오르니 나중에 사실 계획이시면 미리 구매해두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