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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린데도 남자 친구때문에 배 아플 정도로 고민하는군요.. 많이 보고 싶어 병난 모양이지요?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세종대왕1 님에게...보고 싶어서 마음에 병이 생겼던거같습니다.

@ 세부코필가족 님에게... ㅎㅎㅎ 너무 조숙한거 같아요.. 고등학생들이 임신해서 애 낳는거 종종 봅니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네요. 골은 좀 아프지만 ㅋ

@ 열공시대 님에게...말만했으면 데이트 비용도 주었을텐데 본의아니게 마음 아프게해버렸습니다.

M

남자가 문제군요ㅎㅎ

@ masarap 님에게...네 .이성문제였습니다.

S

아아...한지붕두가족이 무리였던것 같습니다. 사춘기 아가씨나, 사춘이나, 매우 자존심이 강한것 같기도하고..

@ sorichonsa@네이버-75 님에게...아쉽게도 금방 끝나버렸습니다.

M

오랜만에 글올리셨네요 살아가는 이야기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인생의 진리중 1번이 오죽하면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일까요

@ mrgre****@네이버-48 님에게...문화도 다르고 사람마다 성격이 달라서 계속 배우는중입니다.

L

말 한마디면 해결되는것을 안타깝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lc06100 님에게...말했으면 데이트 팍팍 밀어줬을텐데 안타깝게되버렸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코필가족경험담을 올려주시네요,항상건강하시고 잔잔한 일상생활 계속부탁드립니다.

@ 하이얀돌@네이버-48 님에게...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곧 배시시웃으며 큰짐가방 들고 올것 같습니다 2부 기다림니다~~~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감사합니다.

사촌 큰딸분이 남친와 결별하게되면 그때 다시 산에서 내려 올려나요. ㅎㅎㅎ

@ 머머 님에게...못 만나서 병났는데 헤어지면 더 큰 병 생겨서 큰일날것같습니다.

머,,,그냥 대단하시다는 생각만 듭니다... 가족일에 사촌들과 그 아이들 까지 다 챙기시고 살아가시는 모습이 마치 전원일기 필핀판을 보는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청소리 님에게...사촌이 워낙 많아서 다 챙기지는 못하고 조금씩 기회돼면 도와주려고 노력중입니다.

언제 글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글을 읽고 있고, 필리핀 방문하면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항상 마닐라에만 있는지라...

@ 이상만@카카오톡-75 님에게...마닐라보다 세부는 번화하지않는데 시골이라 여간 진짜 아무것도 없습니다.

M

아주 깔끔하게 긑난 건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항상 문제의 여지가 있던 한지붕 두가족 생활이 끝났으니... 그냥 본인 혼자서라도 깔끔하게 잊어버리시고 내가족만이라도 잘 챙기시며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

@ mayon 님에게...네.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피나 딸들 3명을 보살피고 있지만, 6년 동안 경험한 결과 피나에게 남자 친구란 아주 절대적입니다. 지가(피나) 원하면 뭐를 희생해서라도 하고 싶은대로 해야 합니다.(따라서 자의건 타의건 산으로 가버린 건 아주 잘된 일입니다.) 이성 관계에 대해선(나이에 상관 없이) 아주 칼 같이 하셔야 합니다. 이곳 피나들 나이가 적건 많건 남자라면 아주 환장(?) 합니다. 말리면 난리납니다. 저도 아주 환경이 다른(가난하다는 공통점을 빼고는)곳에서 살다 온 피나 3명과 함께 살지만, 남자 친구에 대해선 누구할 것 없이 똑같은 반응을 보이더군요.(미쳐버린다고 할까요) 그래서 누구든 남자 친구를 사귀면 알게된 그 날자로 자기 집으로 다 보낸다고 했습니다. 가서 니 마음대로 사귀고 즐기며 살라고..... 어설프게 훈계하거나 말리다가는 아주 험한 꼴 당할 가능성 아주 높습니다.

@ 풀잎처럼 님에게...남자친구 있으면 밀어주는편입니다. 많이 만나봐야 나중에 신랑감 잘 고를거 같아서요.

저보다는 선생님의 느낌이 정확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그네들과 달리 마음이 아프신것 그것이그들과는 다르다는것이구요 그들과 선생님의 현재상황이 다른 이유가 그런이유이겠지요 사촌가족들이 나중에라도 온다면 또 도움을 주실분이라 전 생각합니다 어떻하나요 우리들의 십자가 인걸요 잠시만이라도 사촌들 생각은 잊으시고 십자가의 부담에서 벗어나세요

@ 이선생@네이버-18 님에게...나중에 기회가되면 또 도와주고 싶습니다.

K

오랫만에 잘읽고 갑니다.

@ killkai 님에게...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