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먹던 점심식사 안 그리워요.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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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Tomorrow오늘은 딸아이 점심 도시락 싸주고 남은 볶음밥과 무말랭이, 오이장아찌무침, 콩나물국을 싸왔습니다. 몬가 허전해서 회사 깐띤에서 생선(55페소)을 주문했습니다. 골고루 잘 먹은 것 같아 만족한 점심식사였습니다.
사무실에 밀크티 한잔(65페소)사서 들어왔습니다. 밀크티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안 먹으려고 하는데 한 모금 마시면 왠지 행복해집니다.^^ (팁: 슈가레벨 25%도 충분히 달달합니다~)
모두 맛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