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물며 젊은(혹은 늙은) 남편도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충돌을 일으키는데 시부모는 오죽 할까요. 며느리가 물론 나쁜짓은 했으나, 오죽했으면...하는 짠함이 있네요.
18 필리피나, 한국으로 시집와, 시어머니를 모셨어 ..
그냥 풀어줬네, 집행유예
며느리도 잘못 했지만 시어머니가 먼저 잘못 했네요. 두사람이 문화 차이를 먼저 공부해야 될 듯.
앞으로 한 집에서 살기는 힘들겠네요.
외국인며느리와고부갈등 안타깝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캄보디아 며느리, 당구 가르켜 놨더니 세계랭킹 3위,아시아 랭킹 1위되어 가족 먹여 살림 베트남 며느리, 쌀국수집 열어서 대박나더니 체인점 내서 돈 쓸어담으며 가족 먹여살림 필리핀 며느리, 필리핀의 가족들에게 돈부치느라 ATM남편 등골 빼먹더니 잔소리 한다고 우유에 샴푸탐 며느리 덕분에 위장이 찰랑~찰랑~ㅋ
@ 치킨좋아함 님에게... ㅋㅋㅋㅋㅋㅋ
@ 신풍노호 님에게... 난 캄보디아 며느리 케이스가 참 잘된 케이스라 생각해요. 나이와 문화 차이를 스포츠로 극복해버리네요.ㅋ
@ 치킨좋아함 님에게... 기가 막히는군요... 그나저나 필리핀은...
@ 신풍노호 님에게... 내놔
저런 필리피나는 같이 안사는게 상책...생각자체가 사이코패스
@ aza18 님에게... 저게 딱 못배운 흙수저 필리피나 사고방식임. 자기한테 뭐라고 하면 마시는거에 몰래 뭘 집어넣음 벌레, 돌멩이 등..
@ 치킨좋아함 님에게... 네 맞습니다
아무리그래도... 사람한테 그런짓을! 잘못되면 본인이 더 큰죄인것을 ㅠㅠ
@ 크산티페 님에게... CBN???? C foot 뇬? 욕으로 보입니다 하우리님 ㅋㅋ
@ Fairview.NJ 님에게... ABS가 빠졌네요. ABS-CBN ㅋㅋㅋ
어쩌다 시애미 우유에 살충제 타는게 한편으론 이해가 갈 수도 있는일이 됐지? 필에서 레드홀스 드시더니 뇌가 맛이 가셨나.
안타깝네요 ....ㅠ,ㅠ
어떻게 알고 신고했네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한국인 남편이 매일 구박하는 장모 우유에 약 집어 넣었다면... 이런 동정어린 기사에... 댓글들이 달렸을까요??
- 필
제주항공. 필리핀행. 8시간 지연. 120 여명 불편. (9)
필뉴스조회 21,514레벨 10 - 필
필리핀 오스만 폭우 - 사망자 계속 늘어. 현재 105 명 사망자 확인. (2)
필뉴스조회 12,859레벨 10 - 필
필리핀서 문제 된 한국산 쓰레기, 다음주 한국 돌아간다 (10)
필뉴스조회 24,918레벨 10 - 필
日, 필리핀 '평화의 소녀상'에 시비…필리핀 정부 - 표현의 자유 (1)
필뉴스조회 12,877레벨 10 - 필
필리핀, 과격한 새해 축하. 부상자 속출 (8)
필뉴스조회 23,542레벨 10 - 필
박항서, 에릭손과 재대결…베트남, 오늘(31일) 필리핀과 평가전 (2)
필뉴스조회 13,787레벨 10 - 필
필리핀 이민국에서 한국인 탈주범 최용섭(52세)씨 체포 (7)
필뉴스조회 19,428레벨 10 - 필
필리핀 열대 폭풍 - 사망자 속출 (5)
필뉴스조회 13,291레벨 10 - 필
민다나오 쓰나미 경보 해제 (4)
필뉴스조회 14,687레벨 10 - 필
민다나오 계엄령 2019년 말까지 연장 (5)
필뉴스조회 17,875레벨 10 - 필
한국 시어머니 우유에 '머릿니 샴푸' 탄 필리핀 며느리 (25)
필뉴스조회 32,029레벨 10 - 필
클락공항에서 한국인이 싫어 한국인 짐을 훔친 미국인 붙잡혀 (20)
필뉴스조회 24,864레벨 10 - 필
이민국 - 한국행 인신매매 피해자 9명 부터 구출 (21)
필뉴스조회 30,864레벨 10 - 필
시신없는 살인 추가 기소 - 살인기업 최세용 (9)
필뉴스조회 19,891레벨 10 - 필
웰컴금융그룹, 필리핀 지방은행 '스마트뱅크' 인수 착수 (2)
필뉴스조회 14,761레벨 10 - 필
동명대, 필리핀서 외국어집중제&인턴십 시행 (4)
필뉴스조회 17,301레벨 10 - 필
국내 중소기업 CEO들, 필리핀 빈민가서 성탄절 나눔 실천 (2)
필뉴스조회 15,147레벨 10 - 필
필리핀 내년 유류세 인상…디젤·휘발유 리터당 2페소 추가 부과 (8)
필뉴스조회 17,912레벨 10 - 필
필리핀, 수입 화물신고 더욱 엄격 (1)
필뉴스조회 10,694레벨 10 - 필
한국인 방종문씨 파사이 고가도로에서 4백만페소 강도 당해 (28)
필뉴스조회 46,875레벨 10 - 필
마닐라 재난 경보센터 설립에 5천 7백만원 지원 (7)
필뉴스조회 17,120레벨 10 - 필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필리핀 세계대회 성황리 폐막, 중국 학생들 선전 (2)
필뉴스조회 11,602레벨 10 - 필
(피치) 필리핀 BBB 등급 - 안정적 전망 (1)
필뉴스조회 11,192레벨 10 - 필
필리핀 '마약과의 전쟁' 공식 사망자만 5천명 넘어
필뉴스조회 10,659레벨 10 - 필
검찰,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이명희 조현아 조사 (6)
필뉴스조회 10,649레벨 10 - 필
신세계면세점,필리핀에 다국어 동화책 2500권 기부
필뉴스조회 8,721레벨 10 - 필
한전, 필리핀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
필뉴스조회 8,495레벨 10 - 필
태연, 필리핀 콘서트서 사고..."몸과 마음이 아파" (2)
필뉴스조회 10,428레벨 10 - 필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필리핀 진출…마닐라에 매장 열어 (1)
필뉴스조회 7,775레벨 10 - 필
베트남 강타한 '박항서 매직'…동남아 축구 점령했다 (7)
필뉴스조회 12,376레벨 10 - 필
야생으로 간 희귀종 바다거북, 필리핀 식당서 발견 (1)
필뉴스조회 10,724레벨 10 - 필
"한국 땅에 살았지만 죽어서도 평등하지 못한 현실은 누구의 책임입니까?" (5)
필뉴스조회 12,030레벨 10 - 필
필리핀 '죽음의 술' 최소 14명 사망 (9)
필뉴스조회 13,959레벨 10 - 필
라이언방, 9년 동안 매일 방송 출연 (19)
필뉴스조회 15,225레벨 10 - 필
필리핀한인총연합회, 제23대 변재흥 회장 취임식 열려 (7)
필뉴스조회 9,044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