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is supposed to be a breaking News??? lols
@ concealed_obesity 님에게... Do you think is it breaking news?? LOL
@ 설국화 님에게... that's what I said Darn it! lols
내가 아는 전설은 거인들끼리 돌맹이 던지고 장난치다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ㅎㅎ
@ 복동이 님에게... ㅎㅎㅎㅎㅎㅎㅎ 돌 싸움 하다가 생긴 거란 전설 보다는 사랑하는 처자 보쌈해 오다가 죽여서... 하염 없는 눈물로 생긴 곳이라는 전설이 더 사랑스럽군요.ㅎㅎ
베트남 하롱베이가 육지에 있는 느낌.
@ a저c 님에게... 단 한줄의 멘트로 안가본 쵸코렛 힐이 생생해 지는 군요.ㅎㅎㅎ
@ 돈이득 님에게... 베트남 하롱베이 가보셨어요?
저기 한번 가보았는데 정말 괜찮은 곳이더군요! 사진 한장 찍기 딱좋은곳 ㅋㅋㅋ
저곳에 초콜릿이라 이름붙은 이유가 그 모두들 알고있는 물방울 모양의 초콜릿 때문입니다 그 초콜릿이 안나오고 납작한 사각형의 초콜릿만 있었다면 저곳은 초콜릿힐이라 불리지 않았겠지요
@ 비질란테 님에게... 초콜렛 힐에는 나무가 없고 풀만 자라는데 건기가 되면 풀들이 말라죽으면서 갈색으로 변하는게 초콜렛 색으로 보인다고해서 초콜렛 힐이라고 부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초코렛힐은 보홀에서 가장 멋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의 경이로움이란...
가보고 싶네요 ^^
이분이 누굴까요?
저는 발렌타인데이에 약혼을 했었기에 한번 초콜릿힐에 가서 214계단을 거닐고 싶네요.
신기할 정도 로 만들어진곳 하나 아쉬운게 대중교통 으로 접근 하기는 무리인거
사연이 아름다우면서도, 뭔가 섬칫하네요.
214 계단이 맞았으나 지금은 219 계단 입니다. 2013년 지진으로 전망대가 무너진 후 그 위에 다시 전망대를 만들어서 5계단이 늘어서 219계단.. 위에 소원이 종이 있어요 꼭 치고 내려오세요. 소원빌고 우물에 동전 던지고 종 3번 치시면 됩니다 ^^
- 필
필리핀, 길거리서 남 험담하면 벌금? (15)
필뉴스조회 24,935레벨 10 - 필
화성시분회, 필리핀 '사랑의 의약품' 후원 (7)
필뉴스조회 16,940레벨 10 - 필
필리핀 고층 건물 화재, 소방차 100여 대 출동 (9)
필뉴스조회 22,335레벨 10 - 필
필리핀 홍역. 끝나지 않은 전쟁. (5)
필뉴스조회 20,492레벨 10 - 필
앙헬레스에서 도박사이트 운영한 한국인 2명 체포 (7)
필뉴스조회 25,732레벨 10 - 필
국민 혈세 13억으로 필리핀 반송 쓰레기 태워 (29)
필뉴스조회 35,771레벨 10 - 필
필리핀 상위 중소득국 진입 (15)
필뉴스조회 22,482레벨 10 - 필
두테르테 대통령의 선빵. 한국은 쓰레기 가져가는데, 캐나다는 ... (20)
필뉴스조회 30,063레벨 10 - 필
#WalangPasok - 2019년 4월 24일 학교 임시 휴교령 (9)
필뉴스조회 7,726레벨 10 - 필
필리핀 지진 사망자 16명으로 늘어 (10)
필뉴스조회 12,145레벨 10 - 필
필리핀 여성 34명 가수로 속여 입국…유흥업소 불법 고용 (17)
필뉴스조회 13,949레벨 10 - 필
필리핀 연속 이틀째 진도 6.3 과 6.5 의 고강도 지진 발생 (6)
필뉴스조회 11,783레벨 10 - 필
긴급 - 필리핀 내륙에서 진도 6.4 강진 발생 (11)
필뉴스조회 13,012레벨 10 - 필
필리핀, 출산휴가 연장법 통과 (4)
필뉴스조회 28,489레벨 10 - 필
필리핀 이민국 직원, 한국 교민에 1억9000만원 뜯어가 (23)
필뉴스조회 67,825레벨 10 - 필
현대제철, 필리핀서 임직원 봉사활동 (9)
필뉴스조회 23,824레벨 10 - 필
필리핀 의료진, H양지병원 방문·견학 (2)
필뉴스조회 17,146레벨 10 - 필
두테르테 대통령 가족 재산급증 논란 (12)
필뉴스조회 40,202레벨 10 - 필
필리핀서 무작정 떡뽁이 장사 (36)
필뉴스조회 84,610레벨 10 - 필
필리핀항공, 보라카이 다이렉트 크루즈 서비스 도입 (11)
필뉴스조회 35,220레벨 10 - 필
경북도지사, 필리핀 방문... "수출확대방안 등 전방위 광폭 행보" (4)
필뉴스조회 27,322레벨 10 - 필
한국 사상 최악의 산불 발생. 도시 전체를 삼켜. (65)
필뉴스조회 54,616레벨 10 - 필
불법체류로 붙잡힌 한국인을 풀어주는 조건으로 20만 페소 요구. (정정) (25)
필뉴스조회 37,264레벨 10 - 필
숭실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 필리핀 까인따 세종학당과 현장 실습 협약 (8)
필뉴스조회 21,497레벨 10 - 필
필리핀. 남중국 해 견제 위해 미국 첨단 로켓시스템 배치 논의. (5)
필뉴스조회 19,413레벨 10 - 필
안산 섬기는교회, 필리핀 중고등학생 초청 한국체험시켜줘 (10)
필뉴스조회 16,834레벨 10 - 필
필리핀 세계10대 불가사의(초콜릿 힐) (19)
필뉴스조회 23,612레벨 10 - 필
필리핀의 한국인 슈바이처. 고) 박누가 선교사 (8)
필뉴스조회 12,367레벨 10 - 필
필리핀 경찰. 14명의 농부들 사살 논란. (25)
필뉴스조회 22,792레벨 10 - 필
필리핀 납치 비지니스 장본인 김성곤 다시 필리핀으로 간다. (16)
필뉴스조회 12,716레벨 10 - 필
대통령 비판 레플러 언론사 대표 또 체포 (16)
필뉴스조회 11,251레벨 10 - 필
죽음의 덫. 필리핀 카지노서 한국인의 죽음 들. (41)
필뉴스조회 20,589레벨 10 - 필
필리핀 전쟁영웅. 부하살리고 순직. (20)
필뉴스조회 14,286레벨 10 - 필
아라우전우회, 필리핀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 (12)
필뉴스조회 12,101레벨 10 - 필
코맥스, 필리핀 마닐라 신공항·도시 방범체계 구축 (6)
필뉴스조회 7,237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