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연예인 비자가 없어진 줄 알았는데 아직도 버젓이 연예인 비자를 받고 있군요.
@ EmptySpace 님에게... 은근히 많아요. 저런 편법 말고,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등 밤에 공연하는거 전부 외국인들 저렇게 실제로 예술 비자받고 들어와서 공연하는 겁니다.
@ EmptySpace 님에게... 유명 호텔에서는 아직도 필리핀 가수를 쓰고 있죠 ㅋ 아마 그사람들 때문에 부른걸텐데...ㅎㅎ 다른 뉴스 보면 서울쪽에서도 많아요 러시아 필리핀 외국친구들;
허허허 ㅋㅋㅋㅋ 그래도 무사증으로 올수 있는 제주도에서 이런일이 발견되네요? 아마 징역이 확정된 이유는 허위 서류 제출때문이겠지요? ㅉㅉ
와!!~~~이젠 이걸로 실형을 살게 하네요! 변호사에 투자를 안한듯... 폭력이나 강금도 없는데 실형이라니...
@ 팍씨 님에게... 정부에 허위 서류 낸걸 엄하게 잡을거에요. 그것만 아니면 집행유예각인데.
이런짓좀 하지 말지. 법 지키는 엄한사람 입국이 더 힘들어질텐데..
여전하네요 사실상 인신매매범이나 같은 급인 이런행위들 어제 오늘 일도 아닌걸요 동두천 아자씨 여전히 활동 중이시겠죠?
경쟁업체에서 꼬바른 것 같아요. 저게 아주 오래전부터 저랬는데 실태 파악하면 잡힐 필리핀 아가씨들(?) 엄청 많을 것 같아요.
@ 필사남 님에게... 제주도엔 서울처럼 업소가 많지 않을텐데..흠.. 신기하네요 ㅎㅎㅎ
불법으로 밴드등 만이들가 환락가로 만이들가는데 ㅠㅠ
태국 여자들은 더 많은듯 합니다.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3개월간 타이마사지 업체에서 일하고 돌아간다는... 안잡는 것인지 못잡는 것인지....
이제서야 한건 터졌나 보네요.
헐..결혼비자는 1년밖에 안주면서..
도대체 착한 필리핀이들을 속여서 한국데려와서 급여를 왜 착취하는지 이해할수가없네
와 대단하다 진짜..;
아직도 불법 연예인 비자가....
- 필
필리핀, 길거리서 남 험담하면 벌금? (15)
필뉴스조회 24,935레벨 10 - 필
화성시분회, 필리핀 '사랑의 의약품' 후원 (7)
필뉴스조회 16,940레벨 10 - 필
필리핀 고층 건물 화재, 소방차 100여 대 출동 (9)
필뉴스조회 22,335레벨 10 - 필
필리핀 홍역. 끝나지 않은 전쟁. (5)
필뉴스조회 20,492레벨 10 - 필
앙헬레스에서 도박사이트 운영한 한국인 2명 체포 (7)
필뉴스조회 25,732레벨 10 - 필
국민 혈세 13억으로 필리핀 반송 쓰레기 태워 (29)
필뉴스조회 35,771레벨 10 - 필
필리핀 상위 중소득국 진입 (15)
필뉴스조회 22,482레벨 10 - 필
두테르테 대통령의 선빵. 한국은 쓰레기 가져가는데, 캐나다는 ... (20)
필뉴스조회 30,063레벨 10 - 필
#WalangPasok - 2019년 4월 24일 학교 임시 휴교령 (9)
필뉴스조회 7,726레벨 10 - 필
필리핀 지진 사망자 16명으로 늘어 (10)
필뉴스조회 12,145레벨 10 - 필
필리핀 여성 34명 가수로 속여 입국…유흥업소 불법 고용 (17)
필뉴스조회 13,949레벨 10 - 필
필리핀 연속 이틀째 진도 6.3 과 6.5 의 고강도 지진 발생 (6)
필뉴스조회 11,783레벨 10 - 필
긴급 - 필리핀 내륙에서 진도 6.4 강진 발생 (11)
필뉴스조회 13,012레벨 10 - 필
필리핀, 출산휴가 연장법 통과 (4)
필뉴스조회 28,489레벨 10 - 필
필리핀 이민국 직원, 한국 교민에 1억9000만원 뜯어가 (23)
필뉴스조회 67,825레벨 10 - 필
현대제철, 필리핀서 임직원 봉사활동 (9)
필뉴스조회 23,824레벨 10 - 필
필리핀 의료진, H양지병원 방문·견학 (2)
필뉴스조회 17,146레벨 10 - 필
두테르테 대통령 가족 재산급증 논란 (12)
필뉴스조회 40,202레벨 10 - 필
필리핀서 무작정 떡뽁이 장사 (36)
필뉴스조회 84,610레벨 10 - 필
필리핀항공, 보라카이 다이렉트 크루즈 서비스 도입 (11)
필뉴스조회 35,220레벨 10 - 필
경북도지사, 필리핀 방문... "수출확대방안 등 전방위 광폭 행보" (4)
필뉴스조회 27,322레벨 10 - 필
한국 사상 최악의 산불 발생. 도시 전체를 삼켜. (65)
필뉴스조회 54,616레벨 10 - 필
불법체류로 붙잡힌 한국인을 풀어주는 조건으로 20만 페소 요구. (정정) (25)
필뉴스조회 37,264레벨 10 - 필
숭실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 필리핀 까인따 세종학당과 현장 실습 협약 (8)
필뉴스조회 21,497레벨 10 - 필
필리핀. 남중국 해 견제 위해 미국 첨단 로켓시스템 배치 논의. (5)
필뉴스조회 19,413레벨 10 - 필
안산 섬기는교회, 필리핀 중고등학생 초청 한국체험시켜줘 (10)
필뉴스조회 16,834레벨 10 - 필
필리핀 세계10대 불가사의(초콜릿 힐) (19)
필뉴스조회 23,612레벨 10 - 필
필리핀의 한국인 슈바이처. 고) 박누가 선교사 (8)
필뉴스조회 12,367레벨 10 - 필
필리핀 경찰. 14명의 농부들 사살 논란. (25)
필뉴스조회 22,792레벨 10 - 필
필리핀 납치 비지니스 장본인 김성곤 다시 필리핀으로 간다. (16)
필뉴스조회 12,716레벨 10 - 필
대통령 비판 레플러 언론사 대표 또 체포 (16)
필뉴스조회 11,251레벨 10 - 필
죽음의 덫. 필리핀 카지노서 한국인의 죽음 들. (41)
필뉴스조회 20,589레벨 10 - 필
필리핀 전쟁영웅. 부하살리고 순직. (20)
필뉴스조회 14,286레벨 10 - 필
아라우전우회, 필리핀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 (12)
필뉴스조회 12,101레벨 10 - 필
코맥스, 필리핀 마닐라 신공항·도시 방범체계 구축 (6)
필뉴스조회 7,237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