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뭔지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왜 나나도 싶고.
@ 열번째 님에게... 체포된 제이미가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나왔다는게... 여러모로 생각하게 하네요.
@ 허니@네이버-15 님에게... 선거가 다가오니 여러 기사가 많이 나오네요
조사가 확실히 진행될지 의문인데 사실인지도 의문이고,,,,,,
문제의 영상은 에두아르도 아시에르토 전 경찰 총경이 두테르테 대통령 측근의 마약연루 의혹을 제기했다가 누명을 쓰고 해고된 뒤 살해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 뒤 나와 더 주목받았습니다.
사실이라면 두테르테 고민 하겠네요.. 아들 하고 딸을 죽일수도 없고..
@ 알렉스11 님에게... 역설적이고 코믹한 표현이 재밋네요. .
@ 알렉스11 님에게... 선거가 다가오니 여러 기사가 많이 나오네요
정치한다는 인간들 지떵은 깨끗하다는 헛소리 믿기힘듭니다 ㅎㅎ. .
정치는 안걸린 놈이 걸린놈 욕하는것이다. 민주당 박지원
@ 태산봉 님에게... 얄밉지만 부정이 안되는 말이네요..정치가란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 합니다.
필리핀이나 한국 정치나 정신없이 돌아가네요,, 이런 저런 소식들이 진짜,, 대하 드라마 소설보다도 재밌네요,, 모두가 해피한 엔딩이 되길 소망합니다..ㅎ
뭐 두테르테가 약쟁이다 라는 소문은 많이 들어 보기는 했지만 두테르테 아들쯤 되는 사람이 직접 마약을 사러 나왔다?? 읭? 그건 좀....
여기가 원래 그래요.. 마약 만큼 돈되는 것도 드문데 기존 조직들 다 제거 하고 나면 자기가 그거 먹어야 하는건 당연하게 따라오는 수순이겠죠.
제 정신 아닌듯 얘는 진짜 ㅋㅋㅋㅋ 모르곘다;;
- 필
한국공항공사, 필리핀에서 ‘엄마나라 바로알기’ 청소년 해외캠프 진행 (6)
필뉴스조회 5,431레벨 10 - 필
천안로타리클럽 필리핀 환자 신장이식 수술 지원 (9)
필뉴스조회 5,314레벨 10 - 필
헝가리 배 침몰 사건. 참좋은여행사 필리핀에서 (11)
필뉴스조회 6,960레벨 10 - 필
5월 가정의 달 필리핀 가정을 위한합동결혼식 (5)
필뉴스조회 4,407레벨 10 - 필
필리핀군 관계자 "한국서 최신예 호위함 두 척 반값에 샀다" (16)
필뉴스조회 9,089레벨 10 - 필
필리핀 '사치의 여왕' 이멜다 몰수 보석류 경매장행 (10)
필뉴스조회 4,910레벨 10 - 필
필리핀 치대생, “우수한 대구보건대학교 치과기공 기술 배우러 왔어요” (19)
필뉴스조회 8,041레벨 10 - 필
필리핀, "학교 졸업하려면 나무 10그루 심어야" (50)
필뉴스조회 18,881레벨 10 - 필
필리핀 70년 인연, 하모니 만들다 (9)
필뉴스조회 6,485레벨 10 - 필
한국인 김영식 다바오에서 체포 (10)
필뉴스조회 8,777레벨 10 - 필
필리핀에 가서 당신이 총에 맞을 확률은 (36)
필뉴스조회 28,983레벨 10 - 필
필리핀 교민 수 15만명에서 5만명으로 줄어들어 (27)
필뉴스조회 30,224레벨 10 - 필
보라카이에서 적법한 허가 없이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장을 닫으라고 명령 (32)
필뉴스조회 22,092레벨 10 - 필
두테르테 대통령 캐나다에 쓰레기 전쟁 선포. 캐나다는 묵묵부답. (40)
필뉴스조회 17,742레벨 10 - 필
필리핀경제청, '국내 100여개 기업 초청 투자설명회' 개최 (19)
필뉴스조회 10,512레벨 10 - 필
연예인비자로 한국에 돈벌러와 강제 성매매 당하고 추방당해 국제 소송 (25)
필뉴스조회 16,323레벨 10 - 필
필리핀 '두테르테 가족 천하'… 맏딸과 장·차남 모두 당선 (21)
필뉴스조회 10,291레벨 10 - 필
도박자금 필리핀 운반책 4명 처벌 (12)
필뉴스조회 6,358레벨 10 - 필
필리핀에 물 관리 기술 전수 (8)
필뉴스조회 6,539레벨 10 - 필
필리핀 동전던지기로 시장 당선인 뽑아 (11)
필뉴스조회 7,266레벨 10 - 필
[대사관 공지] 아포스티유 확인이란? (1)
필뉴스조회 5,417레벨 10 - 필
한국인 4명 필리핀 경찰에 의해서 체포 (12)
필뉴스조회 7,779레벨 10 - 필
필리핀 은퇴비자 중국 1위. 한국은 2위. (11)
필뉴스조회 8,033레벨 10 - 필
서희건설, 2.2조원 규모 필리핀 민자발전사업 개발 착수 (4)
필뉴스조회 4,748레벨 10 - 필
"불법수출 쓰레기 빨리 가져가라"…필리핀, 주캐나다 대사 소환 (7)
필뉴스조회 4,789레벨 10 - 필
신한은행, 필리핀 은퇴청 의무 예치금 납부 가능 (6)
필뉴스조회 5,778레벨 10 - 필
필리핀 가정부 나무에 묶어 학대해 논란 (7)
필뉴스조회 18,606레벨 10 - 필
필리핀 두테르테 3자녀 모두 당선…대통령권한 강화 (11)
필뉴스조회 19,361레벨 10 - 필
필리핀, 엘리뇨로 농작물 생산은 줄고 가축 소비는 늘고 (18)
필뉴스조회 36,533레벨 10 - 필
필리핀 중앙은행, 기준금리 25bp 인하(상보) (5)
필뉴스조회 9,002레벨 10 - 필
7일만에 날림심사, 한국인 수두룩…수상한 필리핀 학술지 (11)
필뉴스조회 17,157레벨 10 - 필
필리핀 여성이 한국남성 상대 양육비 청구 (13)
필뉴스조회 14,516레벨 10 - 필
두테루테 대통령 일가. 마약 연루설 뒷받침하는 영상. (16)
필뉴스조회 11,872레벨 10 - 필
계약직 관행 철폐 요구하는 필리핀 노동자들 (22)
필뉴스조회 40,238레벨 10 - 필
보령제약, 카나브 필리핀 론칭.."해외 시장 확대 가속" (5)
필뉴스조회 17,079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