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털테가 마약상들 싸그리 잡아서 아들한테 독점 시킬려고 하는구나 ㅋㅋㅋ
영원한 권력 없음을 알것인디~ 뭐 밤새 안녕이 되는 경우도 많다보니 ~ 내 입만 잘먹으면 그만인 사람들이다 보니~
@ 하얀고무신 님에게... 자녀 3인방은 두테르테가 전처 엘리자베스 짐머맨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들
100년전이나 100년후도 똑같은정신으로사는 종족 개혁과는 무관하고 지금과 똑같은생활 행동 사상 으로 살 종족들
@ bugoy 님에게... 두테르테가 이끄는 집권당 연합이 상원 12석 중 9석, 하원 297석 중 245석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
세계적으로 어쩌면 우리 민족이 특별한 민족이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백성이 하늘이다.
두30가문 경사났네 ~. 대대로 해먹겠군 .. .
@ anjes 님에게... 두테르테가 이끄는 집권당 연합이 상원 12석 중 9석, 하원 297석 중 245석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
두++가 장남 파++를 정치계 재개 시킨 건 참으로 의외 이군요..장남이 마약과 관련 주범이고..ㅜㅜ 참으로 필 사람들 개념을 논 할만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굳은 생각 입니다 그려..ㅜㅜ
아주 무슨 공화국을 만드네 ㅋㅋㅋ 이나라는 참... 국민들이 너무 멍청한거같음...
이번 선거에선 두테르테의 세 자녀도 출마해 모두 당선됐다
@ 옹달샘 님에게... 이번 선거에선 두테르테의 세 자녀도 출마해 모두 당선됐다. 맏딸 세라 두테르테는 아버지가 22년간 시장을 지냈던 필리핀 남부 다바오 시장 3선에 성공
가운데는 남자가 화장한 느낌인데^^
@ 식수 님에게... 두테르테는 현재 간호사 출신인 시엘리토 허니렛 아반세냐와 동거하며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집권당 연합이 상원 12석 중 9석, 하원 297석 중 245석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
간호사 출신인 시엘리토 허니렛 아반세냐와 동거하며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런 말 하면 그렇지만.... 딸이라구요???? 저 얼굴이??? 두테르테 딸 아니였으면 큰일 났을뻔 한 얼굴이군요....;;
@ 흑랑@네이버-51 님에게... 아버지보다 더 다혈질이라 화나면 주먹을 휘두릅니다. 다음 대선에 나올듯 하네요.
@ Batura 님에게... 이미 차기 대통령은 딸이라고 거진 내정된 분위기던대요.... 한번 대통령 되면 아주 뽕을 뽑을때까지 빨아 먹는 군요...;;;
두테르테 손자까지 정치할 기세네 ㅋㅋㅋㅋ ㅇ건 뭐 북한이구만
당분간은 우리 두떼 횽님 세상이네요
- 필
한국공항공사, 필리핀에서 ‘엄마나라 바로알기’ 청소년 해외캠프 진행 (6)
필뉴스조회 5,431레벨 10 - 필
천안로타리클럽 필리핀 환자 신장이식 수술 지원 (9)
필뉴스조회 5,314레벨 10 - 필
헝가리 배 침몰 사건. 참좋은여행사 필리핀에서 (11)
필뉴스조회 6,960레벨 10 - 필
5월 가정의 달 필리핀 가정을 위한합동결혼식 (5)
필뉴스조회 4,407레벨 10 - 필
필리핀군 관계자 "한국서 최신예 호위함 두 척 반값에 샀다" (16)
필뉴스조회 9,089레벨 10 - 필
필리핀 '사치의 여왕' 이멜다 몰수 보석류 경매장행 (10)
필뉴스조회 4,910레벨 10 - 필
필리핀 치대생, “우수한 대구보건대학교 치과기공 기술 배우러 왔어요” (19)
필뉴스조회 8,041레벨 10 - 필
필리핀, "학교 졸업하려면 나무 10그루 심어야" (50)
필뉴스조회 18,881레벨 10 - 필
필리핀 70년 인연, 하모니 만들다 (9)
필뉴스조회 6,485레벨 10 - 필
한국인 김영식 다바오에서 체포 (10)
필뉴스조회 8,777레벨 10 - 필
필리핀에 가서 당신이 총에 맞을 확률은 (36)
필뉴스조회 28,983레벨 10 - 필
필리핀 교민 수 15만명에서 5만명으로 줄어들어 (27)
필뉴스조회 30,224레벨 10 - 필
보라카이에서 적법한 허가 없이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장을 닫으라고 명령 (32)
필뉴스조회 22,092레벨 10 - 필
두테르테 대통령 캐나다에 쓰레기 전쟁 선포. 캐나다는 묵묵부답. (40)
필뉴스조회 17,742레벨 10 - 필
필리핀경제청, '국내 100여개 기업 초청 투자설명회' 개최 (19)
필뉴스조회 10,512레벨 10 - 필
연예인비자로 한국에 돈벌러와 강제 성매매 당하고 추방당해 국제 소송 (25)
필뉴스조회 16,323레벨 10 - 필
필리핀 '두테르테 가족 천하'… 맏딸과 장·차남 모두 당선 (21)
필뉴스조회 10,291레벨 10 - 필
도박자금 필리핀 운반책 4명 처벌 (12)
필뉴스조회 6,358레벨 10 - 필
필리핀에 물 관리 기술 전수 (8)
필뉴스조회 6,539레벨 10 - 필
필리핀 동전던지기로 시장 당선인 뽑아 (11)
필뉴스조회 7,266레벨 10 - 필
[대사관 공지] 아포스티유 확인이란? (1)
필뉴스조회 5,417레벨 10 - 필
한국인 4명 필리핀 경찰에 의해서 체포 (12)
필뉴스조회 7,779레벨 10 - 필
필리핀 은퇴비자 중국 1위. 한국은 2위. (11)
필뉴스조회 8,033레벨 10 - 필
서희건설, 2.2조원 규모 필리핀 민자발전사업 개발 착수 (4)
필뉴스조회 4,748레벨 10 - 필
"불법수출 쓰레기 빨리 가져가라"…필리핀, 주캐나다 대사 소환 (7)
필뉴스조회 4,789레벨 10 - 필
신한은행, 필리핀 은퇴청 의무 예치금 납부 가능 (6)
필뉴스조회 5,778레벨 10 - 필
필리핀 가정부 나무에 묶어 학대해 논란 (7)
필뉴스조회 18,606레벨 10 - 필
필리핀 두테르테 3자녀 모두 당선…대통령권한 강화 (11)
필뉴스조회 19,361레벨 10 - 필
필리핀, 엘리뇨로 농작물 생산은 줄고 가축 소비는 늘고 (18)
필뉴스조회 36,533레벨 10 - 필
필리핀 중앙은행, 기준금리 25bp 인하(상보) (5)
필뉴스조회 9,002레벨 10 - 필
7일만에 날림심사, 한국인 수두룩…수상한 필리핀 학술지 (11)
필뉴스조회 17,157레벨 10 - 필
필리핀 여성이 한국남성 상대 양육비 청구 (13)
필뉴스조회 14,516레벨 10 - 필
두테루테 대통령 일가. 마약 연루설 뒷받침하는 영상. (16)
필뉴스조회 11,872레벨 10 - 필
계약직 관행 철폐 요구하는 필리핀 노동자들 (22)
필뉴스조회 40,238레벨 10 - 필
보령제약, 카나브 필리핀 론칭.."해외 시장 확대 가속" (5)
필뉴스조회 17,079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