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30 친마르코스인데 과연그케 될런지 모르겠군요 . . .
@ anjes 님에게... 두**꼐서는 정치적인 목적에서 초선 출마 당시에도 D-7 전에도 필 적폐의 대표인 라모스와도 손을 잡은 사람 입니다..또한 비나이와도 과감히 손을 잡은 것과 락손 집안과도 과감히 포옹(?)을 일삼는 사실만 보더라도 언제 어떻게 변화 무쌍 할지 모르는 분..ㅎㅎㅎㅎㅎ 그러니..경매 여부에 대한 승인도 한거겠죠?..ㅎㅎㅎ
@ coracora 님에게... 그런거보면 포용력은 있군요 . . .
어마어마하네요.. 또 자식들이 정권 잡으면 필리핀은 아마도....에휴..
필핀도 과거독재 청산 못하는거보면 참 답없습니다. 마르코스 자식들은 아버지 후광에 청치가가 되어있고.......
I hope Marcos's could really help to tell where is the hidden Treasure in the Philippines. They might know it that's why they're very rich! I salute to her husband for being an outstanding president. I couldn't say anything about Imelda, she build a heart center building which it is useless now. Hoping the building will reconstruct so they can use it for any purpose.
경매면.. 싸게 살수있을까요.. 구매하다가 총맞으려나
@ killkai 님에게... 그럴리 있겠어요 ㅠㅠ 아무리위험하다고해도 그렇치안겠지요 ㅠ
다이야 가지고싶다 나에게 주면 안될가요? ㅎㅎ
~엔 다이아~~
- 필
한국공항공사, 필리핀에서 ‘엄마나라 바로알기’ 청소년 해외캠프 진행 (6)
필뉴스조회 5,431레벨 10 - 필
천안로타리클럽 필리핀 환자 신장이식 수술 지원 (9)
필뉴스조회 5,314레벨 10 - 필
헝가리 배 침몰 사건. 참좋은여행사 필리핀에서 (11)
필뉴스조회 6,960레벨 10 - 필
5월 가정의 달 필리핀 가정을 위한합동결혼식 (5)
필뉴스조회 4,407레벨 10 - 필
필리핀군 관계자 "한국서 최신예 호위함 두 척 반값에 샀다" (16)
필뉴스조회 9,089레벨 10 - 필
필리핀 '사치의 여왕' 이멜다 몰수 보석류 경매장행 (10)
필뉴스조회 4,910레벨 10 - 필
필리핀 치대생, “우수한 대구보건대학교 치과기공 기술 배우러 왔어요” (19)
필뉴스조회 8,041레벨 10 - 필
필리핀, "학교 졸업하려면 나무 10그루 심어야" (50)
필뉴스조회 18,881레벨 10 - 필
필리핀 70년 인연, 하모니 만들다 (9)
필뉴스조회 6,485레벨 10 - 필
한국인 김영식 다바오에서 체포 (10)
필뉴스조회 8,777레벨 10 - 필
필리핀에 가서 당신이 총에 맞을 확률은 (36)
필뉴스조회 28,983레벨 10 - 필
필리핀 교민 수 15만명에서 5만명으로 줄어들어 (27)
필뉴스조회 30,224레벨 10 - 필
보라카이에서 적법한 허가 없이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장을 닫으라고 명령 (32)
필뉴스조회 22,092레벨 10 - 필
두테르테 대통령 캐나다에 쓰레기 전쟁 선포. 캐나다는 묵묵부답. (40)
필뉴스조회 17,742레벨 10 - 필
필리핀경제청, '국내 100여개 기업 초청 투자설명회' 개최 (19)
필뉴스조회 10,512레벨 10 - 필
연예인비자로 한국에 돈벌러와 강제 성매매 당하고 추방당해 국제 소송 (25)
필뉴스조회 16,323레벨 10 - 필
필리핀 '두테르테 가족 천하'… 맏딸과 장·차남 모두 당선 (21)
필뉴스조회 10,291레벨 10 - 필
도박자금 필리핀 운반책 4명 처벌 (12)
필뉴스조회 6,358레벨 10 - 필
필리핀에 물 관리 기술 전수 (8)
필뉴스조회 6,539레벨 10 - 필
필리핀 동전던지기로 시장 당선인 뽑아 (11)
필뉴스조회 7,266레벨 10 - 필
[대사관 공지] 아포스티유 확인이란? (1)
필뉴스조회 5,417레벨 10 - 필
한국인 4명 필리핀 경찰에 의해서 체포 (12)
필뉴스조회 7,779레벨 10 - 필
필리핀 은퇴비자 중국 1위. 한국은 2위. (11)
필뉴스조회 8,033레벨 10 - 필
서희건설, 2.2조원 규모 필리핀 민자발전사업 개발 착수 (4)
필뉴스조회 4,748레벨 10 - 필
"불법수출 쓰레기 빨리 가져가라"…필리핀, 주캐나다 대사 소환 (7)
필뉴스조회 4,789레벨 10 - 필
신한은행, 필리핀 은퇴청 의무 예치금 납부 가능 (6)
필뉴스조회 5,778레벨 10 - 필
필리핀 가정부 나무에 묶어 학대해 논란 (7)
필뉴스조회 18,606레벨 10 - 필
필리핀 두테르테 3자녀 모두 당선…대통령권한 강화 (11)
필뉴스조회 19,361레벨 10 - 필
필리핀, 엘리뇨로 농작물 생산은 줄고 가축 소비는 늘고 (18)
필뉴스조회 36,533레벨 10 - 필
필리핀 중앙은행, 기준금리 25bp 인하(상보) (5)
필뉴스조회 9,002레벨 10 - 필
7일만에 날림심사, 한국인 수두룩…수상한 필리핀 학술지 (11)
필뉴스조회 17,157레벨 10 - 필
필리핀 여성이 한국남성 상대 양육비 청구 (13)
필뉴스조회 14,516레벨 10 - 필
두테루테 대통령 일가. 마약 연루설 뒷받침하는 영상. (16)
필뉴스조회 11,872레벨 10 - 필
계약직 관행 철폐 요구하는 필리핀 노동자들 (22)
필뉴스조회 40,238레벨 10 - 필
보령제약, 카나브 필리핀 론칭.."해외 시장 확대 가속" (5)
필뉴스조회 17,079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