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기사를 읽고서 한동안 기가 차서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미물도 자기 새끼는 돌보고 소중하게 아끼는데. 진짜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인 것 같습니다.
버러지만도 못 한 놈년들이네요. 저런 부모한테 돌려보내도 평생 학대만 당하지 않을까요. 에혀...
참 어이가 없네요. 할 말이 없네..부모 둘다 어쩌면 그럴 수 있나...
저도 뉴스 봤는데, 저런것들을 부모라고 둔 자식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돌려보낼께 아니고, 부모들 감옥 보내고, 부양권 박탈하는게 자식한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나쁜사람들입니다 어찌 이럴수가..
인간이기를 포기한것들 입니다 인간이라면 정상적인 아이가 아니면 더욱 마음으로 끌어않아도 늘 마음이 아플텐데 어찌 이리 행동할수 있나요 짐승보다 못한것들!!!
일단 아이를 국가 시설보호소에서 잘 키우고, 부모들은 감옥살이 좀 시킨 다음에, 그들에게 구상권을 청구하여 매달 충분한 금액을 받았으면 합니다.
미쳤네요 아이도 그런부모 싫어할것 같네요~~~
인간이길 거부하는 짐승보다 못한 직업이 한의사면 뭐합니까? 쯧쯧쯧..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아이가 정말 불쌍하네요. 같은 아빠라는 것이 부끄럽네요. 내 자식에게 더 잘해야겠습니다.
말이 안나옵니다 어쩌면 저리 되는 아이들이 더 많을지도 모를~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입니다. 아이가 너무 가슴아프네요
못난 사람들이네요.
참 기가막힐 뉴스를 저도 보곤... 에휴...
부모라는 사람들이 어찌 저럴수가 있을까요? 새끼버리고 해외여행이라... 에효 인두껍을 쓴 악마 같으니라구
짐승만도 못한 것.. 저런게 한의사라고 ㅡㅡ
-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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