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경제도 빨리 좋아졌으면하네요
필리핀은 6%이상 한국은 3% 정도가 적당한데.. 한국물가는 디프레이션 상태로 접어들었다고 걱정들 이네요.
두통이 정권을 잡고 조금 여기 사람들 말로하면 무차별적으로 세금을 올려서 죽고 싶어도 못 죽는다고 웃으며 말하내요 뭐 중국서 엄청난 돈을 빌리고 뭐 허는지 세금인상에다 다시 나락으로 떨어질것 갇은 필리핀 경제
좋아지겠지요 좋아 질거라고 생각 합니다
터를 잡고 살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으로써 경제가 좋아지길 바랍니다. 자국민도 못살겠다고 아우성. 여기가 한국인지 필리핀인지..
인플레이션 상승 압박이 커졌다는 것은 경기가 호황 또는 과열되었다는 것이고, 과열된 경기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금리를 “인상”해야 하겠지요. 이것은 경제학의 원론적인 이야기입니다. 통화주의 쪽에서 보더라도 경기가 호황기라면 생산 활동 및 거래량의 증가로 인하여 통화량도 증가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으로 통화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그런데, 기사 본문에서처럼 어떻게 하면 인플레이션 상승 압박이 커지면, 향후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는지 매우 의문입니다. 경제학에 새롭게 등장하는 경제 이론이 있는 가 봅니다. 그리고 필리핀은 이미 인플레이션이 몇 년 전부터 심화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현상이 아닙니다. 경기가 침체하면서 인플레이션이 같이 발생하는 것은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주로 경기 부양을 위해서 기준금리 인하나 양적완화(QE) 등의 정책을 자주 쓰다 보면 나중에는 부작용만 나타나게 되는데, 기준금리를 인하하더라도 경기 부양의 효과가 거의 없어 경기가 계속 침체하면서 인플레이션만 심화됩니다. 이러한 현상이 스태그플레이션입니다. 이것을 만성적 불황(Secular Stagnation)이라고도 합니다. 필리핀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필리핀은 개발도상국으로서 아직은 만성적으로 경기가 불황인 상황은 아닙니다. 또한 이미 인플레이션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것은 아직도 여유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즉, 필리핀은 한국, 일본, 미국 등과 다르게 여전히 통화정책으로 경기 부양의 효과를 꽤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시아타임즈가 어떤 신문사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번 기사에서도 한필 FTA와 관련하여 Abad 교수님의 견해를 잘못 전달하는 것 같았습니다. Abad 교수는 한필 FTA에 부정적인 입장이 아닙니다.
인플레가 걱정인데 금리 인하??? 한번 가보자 이거지 ㅎㅎ 역쉬~~~ 필핀이 짱!!!!
제가 요즘 느끼는건 필리핀 증산층이 늘고 있다고 느낌니다
-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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