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는 썬밸리, 미모사, 코리아가 관리상태 괜찮은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로얄은 정말 최고의 거지같은 관리상태로 유명하죠. 클락 주변 빼고는 1시간 정도 거리 정도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린피나 카트비가 싼곳은 3시간 정도 가야 합니다. 그냥 클락 내에서 운동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아는 골프장 다 나왔는데... 저기 4개 제외하곤 아는 곳이 없는듯...

말씀하신곳을 제외하다보니 남는곳이 없네요 그나마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베버리 골프도 괜찬다고 봅니다.. 성수기때는 다들 가격이 비싸지기는 하지만 비수기때 베버리 골프장은 정말 가성비 갑이라 봅니다 그린피 700페소인데도 그정도의 관리라면 추천할만 합니다

프라데라 루이시타 뉴아시아 추천이요

@ jjhhgg 님에게...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여기는 뭐 골프장이 저렴하기때문에 그냥 다 돌아다녀 보세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화이팅 !!

4개밖에 모르는데 4개를 제외시킴요 ㅜㅜ

앙헬레스 전문가 도와주세요.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

@ PHLOVEPH 님에게... 앙헬 전문가야 말로 진정한 고수라던데

포인트 얻어 갑니다.^^ 즐거운 활기찬 하루 되세요.^^

저기 4곳도 저는 몰랐던곳이라 정보 얻어갑니다. ^^

저도 가본지 오래됫지만 항상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매킨니는 어떨까요. 예전엔 하도 관리를 안해서 러프를 연상시키는 천연 유기농 페어웨이와 캐디가 왕뱀잡는 정겨운 상황이 연출되곤 하던 골프장이죠.. 요샌 관리를 한다는 나름 우울한(?) 얘기도 들려오더군요..

Good day -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뉴아시아...란딩 후 온천욕으로 몸 풀고 오면 좋습니다.

리베라가 좋아요 ~

리베라가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