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계의 거장 이었는데.. 또 이양반도 미투 관련 사건이 있었네.. ㅠ.ㅠ 나름 여생을 보낼만큼 경제적 기반이 잡혀있으니 휴양도시 찾아가서 여생을 보내려 했으나.. 코로나로 사망 ..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이양반은 미투정도가 아니라 그냥 쌩양아치였는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조재현과 환상의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혀 해외로 도피하듯 갔죠. 어쨌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력으로 여자들 괴롭히다가 그 권력이 없어지니 모두 등돌리고 초라하게 생을 마감하네요, 감독만 아니었으면 그 정신세계로 어디서 어울리지도 못할 양반이었지만 운이 좋았던 한 인생
영화는 잘 만들었지만 사생활부터 일적인 부분까지 상당히 안좋았던 사람이라... 주변 영화계에서 일하거나 배우 하는 친구들도 하나도 안 아쉽다고들 하더군요. 그래도 사람이 죽은건 안타까운 일이죠.
@ Koreankuya 님에게... 이제 이세상 분이 아니네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그분이 이세상 우리와 함께 살았기 때문에 세상이 좀 더 좋아졌는지 잘 모르겠으나 . . 한동안 알게 모르게 타인으로부터 기대와 격려, 도움 지원받고 책임감 있는 분야별 리더, 공인은 모범을 보여야하는 부담도 사실 있어요. 법과 원칙, 사회규범, 윤리도덕에 흠이 없다면 그동안 이룬 업적이 더욱 빛나겠지요. 언젠가는 모두 병들어 죽는 것이 인생이라면, 병에는 육체병과 정신적 병으로 나누어 지는데 . . 양쪽 모두 건강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복잡 다난한 욕구가 엃힌 현대 생활에서 어려울 수도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한편, 타인에게 ,세상에 유익한 영향만 끼치고 나쁜 영향은 끼치지 안고 살아가려고 애써는 많은 보통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을 수도 . . . 많은 평에서 아쉬움과 교훈을 얻게됩니다요.
창ㄴ를 데려다가 배우질 시켰으면 아무말 없었을텐데 배우에게 창ㄴ질을 시켰다가 인생 종친 양반.
@ 가락지 님에게... 막말 같으면서도 . . 촌철살인의 짧고 강한 표현이네요
이 사람 영화 감명깊게 보거나 예술적으로 깊이가 있거나 한 거 솔직히 못 느겼습니다. 그냥 다만 이상한 사람이라고 여긴 정도. 사람을 보면 우선 저는 눈을 봅니다. 그 사람 눈에는 많은 것을 담고 있습니다. 김기덕이나 조재현, 이 사람들 눈빛 맑지도 않고 호색끼가 많이 보였었는데 기어이 일을 치루더군요 단순한 미투 정도가 아니라... 개 버릇 남 못 준다고 라트비아 등에서 또 영화 찍는답시고 그 쪽 여자들 후리다 코로나 걸려서 저리 된 건 지 모르겠군요. 사람을 만날 때 우선 눈과 눈 빛을 보세요 동공이 쉬지 않고 움직이는 사람, 눈 빛이 불안 한 사람 뭔가 섬뜩한 눈 빛, 살기를 띈 눈 빛, 초점이 흐려 보이는 눈 빛 등을 가지면서 더욱이 처음 본 사람이라면 되도록 피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이들에게 손가락 질 받은 것이면 그것은 예술이 아닙니다. 삶에서 사람 마음 아프게 하면 나중에도 좋지 않습니다. 이사람은 갔지만 아직도 이사람 일로 법정다툼 중인 사람이 있습니다. 영화도 찍을 만한 사람이 찍어야지 이러 사람은 거장이라고 말하기엔 그렇네요. 이사람을 본받으라하면 뭘 본받아야 할지... 아직도 이분 덕에 힘들어 하고 익명으로 살아야 하는 분께 사과 한마디 없이 갔습니다. 그것도 외국에서 아이러니 하지만 사필귀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음에 대해서는 그저 그렇게 왔으니 그렇게 갔다 그런 것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예술을 빙자한 파렴치한
이양반은 천재거나 호색한이거나 둘중에 하나 이해 못할 영화만 찍는
세상 지저분하게 살더만 ..객사모드 다음 생이 있다면 타인에게 아픔주지 않는 인생 되길..
잘가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마지막 가시는 길인데, 악플이 많이 안들렸으면 하네요.
미투땜 해외갔나요 유럽은 젤위험한곳 명복을 빕니다
본인을 소재로 한 영화가 나올듯 하네요감독은 홍상수가 적당할듯
-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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