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에 약한 필리핀 사람들이 300이 몇개인줄 몰랐나 보네요 안타깝네요 ㅠ
심각하네요..
드럽게 말도 안들어 먹으니....
스쿼트 300개면 장딴지 파열되겠네요 ㅋ
내가 카비테에 있는데.. 새벽 운동 나가면 골목마다 체크포인트 만들어 놓고 바랑가이마다 밤에 지키나 봐요 그런데 유독 한곳 골목만 , 어제도, 오늘도 경찰차가 지키고 있어서 무슨 일 있냐고 물었더니... 그 골목 안에 코로나 감염자 나왔다고 지킨다네요 ?? 문제는 완전 차단이 아니고, 트라이시클도 다니고, 사람들도 다니고 있어요.. 코로나 균만 검문 하고 있는지.. 뭐하러 지키고 있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함
@ 등산맨 님에게... 위에 높은분이 지키라고 시킨거 같네요 그렇다고 빡세게 하자니 피곤하기도 하고 사람들 항의 받기도 귀찮고.. 그냥 서있기만 하는곳 많습니다
마지막 100은 소리내지 않습니다! 97,,, 98,, 99 ,,, 100??? 조교:ㅠㅠㅠ 다시 처음부터 100개 시작합니다. 휘리릭! 이러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좀 많기는 하지만 저거300번 했다고 몇일 뻐근하고 아플수는 있으나 죽을정도의 고문?? 은 아닌거 같은데요
기저질환이 있었겠네요
필리핀은 아직도 멀어써요 국민들과 대통령 생각이 많이 바뀌어야 됍니다
한국에서는 법적처벌은 받지...어느누가 경찰이건.군인이던. 국민한테 스쿼트를시킵니까...ㅋㅋㅋ푸시업도시키드만 그걸 당연하게생각하는것도문제..
스쿼트 300번.... 끔찍하네요
- 필
필리핀 두테르테 “백신 안 맞으면 감옥 보내겠다” (9)
필뉴스조회 9,818레벨 10 - 필
필리핀에 충격적인 2연패, 입지가 불안한 한국의 현주소 (4)
필뉴스조회 12,217레벨 10 - 필
필리핀, 코로나 백신 1억1천만회 접종분 계약. (10)
필뉴스조회 16,569레벨 10 - 필
NBI 한국인 납치범 3명 체포 (6)
필뉴스조회 16,344레벨 10 - 필
아이 아버지인 한국인 상대 ‘양육비 소송’ 필리핀 여성 (6)
필뉴스조회 20,958레벨 10 - 필
필리핀서…치킨 시켰는데 닭 대신 행주 튀김이? (14)
필뉴스조회 22,574레벨 10 - 필
한국인 수배자 세부에서 검거 (5)
필뉴스조회 29,703레벨 10 - 필
총기를 든 강도에게 750 만 페소의 금품을 뺏겨 (9)
필뉴스조회 28,162레벨 10 - 필
"필리핀 세부 한인사회 코로나로 초토화…살아가느라 안간힘" (3)
필뉴스조회 22,222레벨 10 - 필
강도들이 보라카이의 한국 소유 리조트를 뒤지려고 시도하다. (9)
필뉴스조회 24,082레벨 10 - 필
한국서 나고 자랐는데…병원도 못가는 '떠돌이' 아이들 (7)
필뉴스조회 26,780레벨 10 - 필
한국인 2명이 불법 총기 판매 혐의로 라스피냐스에서 체포 (17)
필뉴스조회 54,937레벨 10 - 필
필리핀에 대형화재, 우리사랑교회 지도자와 교인의 집이 완전 전소 (4)
필뉴스조회 52,018레벨 10 - 필
관광객 제한 필리핀 해안서 한국인 커플 익사체 발견 (16)
필뉴스조회 43,244레벨 10 - 필
필리핀 건설 현장에서 우리나라 근로자 12명·현지 근로자 13명 코로나 확진 (2)
필뉴스조회 12,742레벨 10 - 필
앙헬레스에서 보이스피싱 혐의로 한국인 5명 검거 (3)
필뉴스조회 13,258레벨 10 - 필
필리핀 한인 상대 강도 사건 잇달아…1명 사망·1명 부상 (7) 👍1
필뉴스조회 75,593레벨 10 - 필
한국인 수배자 정명훈(39세), 루손섬 중북부 지역에서 붙잡혀 (7)
필뉴스조회 57,399레벨 10 - 필
수배범 김동우(49세)씨가 마닐라 라스피냐스에서 붙잡혀 (9)
필뉴스조회 35,764레벨 10 - 필
(11)
필뉴스조회 37,009레벨 10 - 필
(8)
필뉴스조회 25,176레벨 10 - 필
한국 여성 청부살인으로 의심되는 히트맨으로 부터 얼굴에 총을 맞아 (9)
필뉴스조회 58,128레벨 10 - 필
일로일로 시티에서 한국인 박경준(52세, 남) 수배자 채포 (14)
필뉴스조회 26,927레벨 10 - 필
위생 규약을 어기고 영상을 찍은 한국인 5명에 대한 혐의 (9)
필뉴스조회 16,484레벨 10 - 필
조양은 - 재판서 필리핀 교민 폭행 혐의 부인. (4)
필뉴스조회 15,874레벨 10 - 필
필리핀 락다운 규정 어겨, 체벌 받다 사망. (11)
필뉴스조회 21,324레벨 10 - 필
필리핀 코로나19 하루 9천건 이상 급증 - 부활절 폐쇄 명령 (3)
필뉴스조회 15,479레벨 10 - 필
필리핀 리조트 분양 사기 첫 공판 열려 (1)
필뉴스조회 13,764레벨 10 - 필
필리핀 코로나 신규 확진자 8천명 넘어. 주의 요망. (3)
필뉴스조회 26,242레벨 10 - 필
강릉시, 필리핀에 의료용 마스크 10만 장 기부 (3)
필뉴스조회 41,834레벨 10 - 필
일일 신규 확진자 5천명 넘었는데, 두테르테 대통령, 도시인구 급증이 코로나 피해 키워 (15)
필뉴스조회 65,775레벨 10 - 필
필리핀도 뚫렸다…'브라질발' 변이 코로나 첫 발견 (1)
필뉴스조회 25,626레벨 10 - 필
억울한 옥살이, 백영모 선교사 무죄선고 (6)
필뉴스조회 161,027레벨 10 - 필
앙헬레스에서, 거액의 사기 혐으로 수배중인 이범석(42세)씨 체포 (7)
필뉴스조회 76,355레벨 10 - 필
한국인 김훈(41세)씨 4살된 여자 친구의 딸을 납치하여 폭행 (8)
필뉴스조회 24,835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