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렁가포에서 iba 행 버스타면 산 안토니오쪽 거쳐갑니다. 산 안토니오에서 내려서 트라이시클타고 푼타킷비치까지 가야합니다.

분다킷에 놀러가나요 거기가 좋다는데 어떤가요 ?

@ e19b58 님에게...솔직히 푼타킷 파도만 높고 재미없습니다. 숙소도 터무니없는 가격이고요 ㅎㅎ

@ 근핑 님에게... 감사합니다 아는분이 분다킷이 그리좋다해서 한번가려 했었는데 안되겠네요

@ 근핑 님에게... 혹시 앙헬에서 올롱가포갔다가 푼다킷까지 가려면 시간은 얼마정도가 걸릴까요?

제가 2006년 로컬 직원과 한 번 갔다가 좋아서 그 이후에 가족과 한국분들 모시고 대 여섯번 갔더랬습니다. 목적지는 뿐따깃 해변이 아니고 거기서 배로 섬이나 같은 섬의 뒷쪽을 배를 타고 가는데 약 20 ~ 30분을 가니 마치 무인도 처럼 느껴지는데 실은 섬의 다른쪽입니다. 저는 주로 나왕인이라는 곳에 주로 갔는데 , 수빅에서 요트를 타고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어떤 분께서 사진도 올려 주셨는데, 제일 볼 만 한 것은 그쪽에서 산에서 내려오는 냇가가 있고, 피나투보 화산이 터지고 몇일후 해변 이 100m이상이 생긴 덕분에 , 까만색 모래와 얕은 해변 덕에 가족들과 시간 보내기가 좋습니다. 배를 대절해야 하는 관계로 그때는 2006, 750peso였는데 지금은 많이 올랐겠지요. 지금도 성인 된 아들과 그때 추억을 많이 이야기하고 있어요. 정말 좋은 곳이예요 상업적이지 않고요.

@ sam2200 님에게... 아나왕인 코브 비치 거기 진짜 좋아요 부대시설이 구린건 비밀

@ sam2200 님에게... 앙헬에서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혹시 어떻게 가는게 가장 나은 방법인지 아실까요?

이바가는 버스타시면 한번에 갑니다. 다우터미널에서... 아니면 올롱가포에서 갈아타야함. 이동시간만 따지면 1시간 30분 정도 정차하고 그러니 약2시간 잡으셔야 할겁니다. @ 박박이 님에게...

@ 박박이 님에게... 저는 제가 마닐라에서 자가 운전을 해서 갔었습니다. Google 하면 나올것도 갗아요 요즘은 유명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