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면 어떻게 하시려구요

요즘 전산화 되어 있어서 안하는게 좋아요 훅 갑니다.

출국이 아니고 입소할판 이네요...

사문서 위조 ㅋ 나갈때 COE 만 간단하게 보고 아 그렇구나 하고 내보내줄꺼라고 생각하면 오산 ㅋ 거짓을 고하다가 빡나면 꽝입니다 사실그대로 하세요 자~ 보세요. 일단 무비자 국가 갈거 지요? 홍콩이나 뭐 이런데 같이 출국 하실거면 방문하는 나라 지낼 호텔을 아고다 이런데에서 여친이름으로 끊으세요 비행기표도 리턴 잘 발행하고 출력하시고 여친 소지 하고 현금도 한 천불 소지하게 시키고요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여행가서 어서 자고 머머 할건지를 확실히 교육시키세요. 옷은 단정하고 빈티안나게 입히시고 남자분도 단정하게 옷입으시고 그리고 출국할때 출국 기록이 없으면 물어보겠죠 어디가냐 누구랑가냐 어서 자냐 돈있냐신용카드 있냐 사실대로 어디가고 가서 관광할꺼다 돈은 남자친구랑간다. 하면보내주던가 아니면 심층 면접실 데려갑니다. 남자분도 거기로 부를겁니다. 웃으면서 여유롭게 대처하시면 되요 그러면 거기서 압박면접 비슷하게 하는데 둘이 언제 만나서 증거 사진도 있고 메신저 한내역도있고 같이 여행가서 언제 돌아올거다 정확히 이야기하고 근거를 제시하면 보내줍니다 남자분 직업이 뭐고 어서일하고 어디서 살고 여친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하니까요 ㅋ 남자분이 필리핀 비자가있다면 더욱좋고요 문제가 있으면 요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처리해야지 가짜서류를 들이대려고 하시면 압됩니다. 딴 나라 입국할때도 윗내용으로 하시면 전혀 문제 없으실겁니다 이런게 쌓이면 기록이 남아 출국하는대 아무 문제 없겠죠

필리핀이 옛날 필리핀이 아닙니다 전산화가 빠르게 진행되고있어요 필리핀 주민등록증도 새로운시스템으로 발급중이고요

아예 생각도 하지 마세요. 진심으로 드리는 말입니다. 문서 위조야 해주는 곳 많으니 필리핀 사람 통해서 찾으면 금새 찾을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필리핀 공무원들 뭔가 심사할때 보통 서류만 대충 보는게 아니고 전체적인 정황과 상황을 봅니다. 특정 서류가 의심되면 연계해서 추가 자료나 증빙을 요구하고요. 거짓말 하다가 딱 걸리기 좋습니다. 잘못하면 공항에서 문서 위조와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될수 있습니다. 사기 치는것도 뭘 아는 사람이 해야 가능한거고 게다가 필리핀 관공서 상대로 거짓말 하는건 정말 위험한 행동입니다.

사업하시는 피노이 한 분이 12M 정도 통장 잔고의 재정상태셨지만 세금 낸 내역이 빈약하여 이를 브로커 끼고 위조하여 출국 하려다가 이미그레이션에서 적발되어, (재정상태 대비 세금을 너무 적게 내신건 아닌지 의심) 아무튼 5년 상간으로 2번 씩이나 위조서류로 출국시도하다가 결국에 블랙리스트 등재되어, 출국 자체가 아예 안된다 합니다. 조심하셔야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