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는 알고 이미 알고 계시네요 그냥 찌질이들 입니다. 머 카지노 기생충 토토충 이겠죠

@ DAL ARKI SONG 님에게... 동감입니다. ㅋㅋㅋㅋㅋ

@ DAL ARKI SONG 님에게... 그렇겠군요.. 제가 카지노는 안가봐서 놓쳤을것같네요ㅎ

아마도 카지노 사업이나 보이스피싱 쪽 사업하면서 필리핀 거주하는 사람들일걸요.

@ 테오 사이러스 님에게... 귀국할때 진짜 한번을 안놓치고 이런사람들을 봐서..

자주 목격되는 분들입니다. 나름 동행하는 분들 사이에서도 서열이 있어서 딱 봐도 누가 높은 사람인지 알겠더라구요~

문신은 해본적 없습니다만, 요즘 문신은 그냥 일종의 패션 같은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모처럼 한국에 와보니, 젊은 사람들도, 특히 여성들이 문신 많이들 했더군요. 그냥 패션처럼... 젊으나, 늙으나, 남자나, 여자나 그런 차이를 둘 필요도 없을듯 하구요, 그냥 본인 선택이죠.

@ YoutobeBiz 님에게... 문신을했다고 잘못한거는 아니지요~^^ 근대 어느정도 나이가있으신분인대 팔한쪽에 뒤덮여있고 하니 위압감보다는 좀 맘한편으로는....글구 꼭 그런분들이 정상인처럼 말을하거나 행동하지않아요ㅋㅋ

그림을 좋아해서 그림을 그리고싶은데 도화지 살 돈이 없어서 몸에다 그린거 아닐까요 이상한게 멀청한 몸뚱이로 필리핀에 와서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보면 몸뚱이에 뭔놈의 낙서들을 많이 했는지 그리고 얌전하것 같던 놈이 어느새 구십도 각도 폴더 인사하면서 식사 하셨습니꽈 행님 이런 장면들 하도 많이 봐서 새롭지도 않습니다 밥못먹고 죽은 귀신들이 있는가 그놈의 식사 하셨습니까는...

@ 에프디디 님에게... ㅋㅋㅋ필핀정착하면서 "나 한국에있을때.. 사실 그거였어!!" 이러나보네요ㅎㅎ

스포츠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스포츠인데 본인들은 땀을 흘리진 않습니다. 보피와 업종연계가 잘되는것 같기도 하고요....

거의 비행기 마다 있다고 보시면 될듯 여행 오시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