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있는 브로커들은 그룹이 있습니다. 이친구들이 꼴통들에게 걸리면 골치 아픕니다. 밥사주고 푸세요 필리핀 오래사시려거든 그리고 혹시나 부동산이나 재산을 브로커들에게 팔려한다면 이네들이 다 공유 합니다. 제가 집을 팔려고 내놓았는데 이놈 저놈 자 연락오고 다른 브로커에게 팔았더니 전화와서 왜 나랑 연결했는데 다른 사람에게 브로커일을 주었나고 난리 부립디다. 이나라에서 원수지는 일없게 하세요 부유한 브로커 일수록 복수는 아닌데 소심한 지적질과 불이익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말고

@ lollol 님에게... 정성가득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월세로 살고있었는데 자기가 소개해준집 안잡았다고 불법을 하느니 이사한집을 찾겟다느니 하더라구요.. 자기가 소개해준 집 예약금도 2만페소 받아먹어놓고는..다시달란말도안했는데

@ Park James 님에게... 그건 양아친데요? 대사관에 신고한다고 한거보면, 아무 능력 없는 브로커입니다. 진짜 능력있으면, 이민국을 부르겠죠. 근데, 능력과 이민국이 무슨 상관일까요? 변호사라면 몰라도. 보통의 브로커는 그냥 그런 애들이에요.

브로커가 대사관에 신고? 말이 안되는 이야기죠 브로커집단에서 밴 비슷하게 걸수는 있죠 걱정마세요 다음번에 싸우지 마시고요

@ DAL ARKI SONG 님에게... 재차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따로 브로커가 제 이사간집을 알아내서 뭐 뒷돈주고 귀찮게 경찰들이 찾아오거나 하지는 않는다는거죠 ?

@ Park James 님에게... 네 그렇죠 요즘에 일반 경찰들은 blotter 없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경찰이 협조식으로 움직일수는 있지만 현행범이 아닌이상 움직이지 않습니다. 만약 그런사항이 있다면 녹음 녹화하시고요

외국인은 호구죠. 내가 소개한 집을 선택 안했어? 너 죽어봐.. 안봐도 비디오네요. 저도 집 구하는거 필리피노 와이프만 처음부터 브로커 컨택하고 진행하고 했어도 외국인 남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태도가 그 즉시 바뀌더군요. 필리피노들하고 말로 진행하는 그 무언가는 하지 않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집 이전하고 와이프가 그래도 처음에 알아봐주던 브로커에게 돈 1천페소 주는거로 하고 끝낸적 있습니다. 자기집도 자기가 고르면 탈나는 곳입니다.

말로만 들었을 때는 단순히 소개해준집 안잡았다고 그런것 같지는 않네요. 뭔가 다른 이유가 있다면 만나서 얼굴보고 해결 하시면 됩니다. 자꾸 전화로 찌끄리니 서로 오해가 안풀리는것 같네요. 같은 동네면 찾는건 가능 합니다. 본인 이름으로 계약이 되어 있다면요... 윗 분 말대로 브로커들 커뮤니티 무시 못합니다. 한번 진상으로 찍히면 꼬리표 계속 따라 다닙니다. 속사정은 알수 없지만 만나서 잘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브로커들도 먹고살기 힘든 동네일수록 그런게 있습니다. 바쁘고 손님많으면 하던지 말던지 식일텐데

집 렌탈 브로거카 무슨 능력이 있다고 이사한 집을 찾을수 있을까요... 브로커들끼리 다 연결되어 있다거나 친하다거나 그런 경우가 많지 않죠. 하물며 경찰도 집을 못찾는데, 일개 브로커가 무슨 능력으로요... 또한 브로커가 대사관에 신고를 한다고 다 받아주지도 않습니다. 아마 연락도 못할겁니다. 그냥 겁주려고 하는 소리죠. 브로커랑 싸운다고 골치아플건 없죠. 단지 필리피노랑 싸웠는데 그 필리피노가 나의 여권정보를 모두 알고 있다면 조심해야 합니다. 필리핀 이민국에 신고하여 블랙 먹여버릴수 있다는...

브로커들 저희들끼리도 경쟁하고 사이 별로 않좋아요 돈까지 쳐 먹고 호구로보고 그러는것 같네요 좋은 말로 안되면 큰소리치고 오희려 겁주세요 나쁜놈들 많아요 아무 힘도 없으면서요

대사관에 신고해서 뭘 어쩌겠다는거죠?

현지 브로커보다 한국인 브로커들이 더 무섭습니다 ㅋ전 한국인부부 브로커한테 어처구나 없이 당했어요 ㅎㅎ디파짓+@로 뜯겻습니다 ㅎ

쇼 입니다. 신고하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