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AI 는 일반적 교과서적인 답변이군요 충분한대화나 이해를 하기전에 100가지도 넘는 이유로 돈부터 도와달라고 하는데 뭔 진전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필리핀만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고 부양하는것이 중요한 가치 인것은 아닙니다.. 필의 다양한 문화는 구걸의 문화이고 즐기는 문화이고 떼로 물려다니며 소음을 내는 문화이며 일년에 수십번씩 생일파티를 하는 문화지요 아름다운 경치는 어느나라나 다 있습니다. 그래도 많은 한국남자분들이 나름대로 본인에게 맞는 필녀 만나서 잘 살고 계시는것이 부럽습니다.

@ 녹색잉어 님에게... 안녕하세요 제생각으로는 나라도 중요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필리핀의 문화가 좋지않은들 좋은사람이 있고 나쁜사람이 있겠죠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A1의 답변이 맞다고 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내사람으로 만들가며 자신도 어느정도 마음을비워야지 여자를 물건 고르듯이 어떤사람을 고른들 백프로 만족한 사람이 있겠나요 너무 고르다가 뭐 만난다는 속담도 있듯이 내마음을 비우고 도전하신다면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봅니다 부디 하루빨리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빌겠읍니다 건방지게 한말씀드려 죄송합니다

@ 참그린 님에게... 건방 지시다니요? 천만에요 조언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말씀하신 모두점을 모르는것은 아닙니다. 남녀관계는 서로 싫지만 않으면 반은 성공 한거라고 하더군요 서로존중하고 이해하고 양보하고 참 아름다운 말입니다. 100%가 아니고 최소 70%는 정이가야 될텐데 현실이 그게 아니더군요 인종지능에게 물어본 이유는 어쩌면 문화적,역사사적 배경등 최소한 가정교육이라도 비슷한 나라의 여자가 있을까 하여 물어본 것입니다 예를들면 뭐 몽고녀 라던가.. 잠시 여행하면서는 도저히 상대방을 알수있는기회가 안되니 마닐라.세부 다바오 등에서 각각 2달씩 심지어 마닐라 북부 시골 누에바 에시아 농촌지역 에서도 살아보았는데 모두들 눈에 불키고 덤벼드는 맹수처럼 진정성도 없고 아버지는 19세 딸을 팔아 공사중단된 집을 마무리 한다고 시멘트부터 사달라고 하는사람도 있고. 젊은 오빠들은 일안하고 하루종일 맥주만 먹으며 제집에 와서 냉장고 다 뒤져먹고 컵라면.음료수 눈에 띄는것은 막 가져갑니다 여기에서 글로 표현하기 힘든 길고긴 스토리가 참 많았습니다. 마음을 덜 비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5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도 결과는 마찬가지 입니다. 이젠 포기하고 살다가 문득 인공지능이 뭐라고 하나 궁금해 졌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사랑과 존중을 형성하라는등 뭐 교과서적인 일반 사춘기에 접어든 애들한테 하는말만 하네요...ㅎㅎ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녹색잉어 님에게... 일단 호구조사부터 하시고 남자형제 없는 아가씨만 찾아도 반은 성공입니다. 제 경험입니다.

우문우답

한국 여자 가 최고 인생이 꼬이기 시작 최고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한다 하는데 어느나라 여자가 중요하겠습니까? 그냥 편하게 결혼하지 말고 동거 하든지 아니면 그냥 연애만 하시는게 최고로 편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본인에 앞날을 AI의견을 따른다...참 쉽게 사시는것 같네요. 저도 남자지만 나라별 여성분들 비교전에 본인도 한번 분석해 보세요. 다른여성들이 본인 캐릭보다 캐나다 시민권자라서 더 좋아할수도 있겠네요 ㅠㅠ

@ spiderman 님에게... 요즘 AI 답변이 너무 자주 필고에 올라와서 재미로 물어보았는데 그게 제 앞날을 AI 의견에 따른다고 생각되세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시는 캐릭터 입니까? 본인이나 잘 사세요..남보고 쉽게 산다고 하지말고 쉽게산다한들 뭐 보태준거 없잖아요 ? 제글이 못마땅하면 그냥 혼자 별 미친놈 다있다고 혼자 생각하세요 dog 뿔도 모르면서 시비걸지 마시고...

근데 이런 글 볼때마다 느끼는 건 앞뒤가 좀 잘못된 질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국가마다 일반적인 특성도 있기는 하지만, 어느 나라가 맞느냐 보다는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죠, 아무리 좋은 나라라고 해도 나쁜 X이 있고, 아무리 별로인 나라라도 누구보다 좋은 분이 있을 수도 있는데 좋은 분 만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ㅣ.

배우자 선택은 자신의 그릇크기에 달린 듯 하네요. 제 눈에 안경이고, 짚신도 다 제 짝이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시 마시고, 맘부터 시간적 여유를 찾으세요.

그냥 본인의 오형제와 사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