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이해하고 공감가는 글입니다 그런데 처음 방문하는 분들에게는 당연한 질문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놀러오고 싶은데... 아니면 필리핀에 와서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듣기엔 괜찮다고 하던데 긍정적인 답변도 부정적인 답변도 왠지 직접 물어 보고 답을 듣고 싶은거겠죠 당장 내가 미국에 관심이 있어 노후에 가서 살고 싶다고 하면 그렇게 뉴스에도 많이 나온 나라이고 아는분들이 살고 있는 나라이지만 전 도 똑같이 질문할거 같아요 위험하진 않은지 한달에 얼마면 살 수 있을런지 이웃들은 착하고 잘해주는지...등등등...의 살아보기전엔 모르니까 질문하는게 아닐까 하네요

@ 로즈티 님에게... 또 같은얘기 반복이네요 그러니까 묻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그렇게 추상적으로 물으면 정확한 답변이 불가능하다는 뜻이죠 모든게 본인의 생활환경에따라 다 달라지는데 그게 정답이 있습니까 필리핀이라고 다 드러운것도 아니고 BGC 가면 외국 어느나라보다 더 깨끗하고 한국보다도 더 번화하고 더 안전하고 더 비쌉니다 본인이 어디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모든게 달라지는데 깨끗해요? 얼마면 살아요? 안전해요? 뭐라고 답합니까

@ 리알쾌손 님에게... 빙고, 정답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예전글 찾아보면 됩니다... 한국도 묻지마 폭행 많습니다.

공원에 산책갔다가 칼맞아 죽는 나라에서 치안운운 하는게 좀 어이 없습니다 사람 사는곳이고 어디에나 5% 는 있습니다

@ maragondonglenn 님에게... 한국도 무시무시 하네요. 읽고나서 생각해보니.

정답!!

우리나라에 총기 소지 허용한다고 생각해 보신적 있으십니까? 아마 그렇게 되면 세계에서 가장 살인율 범죄율 제일 높아지고 악마의 나라가 되어 버릴꺼 같은데요. ㅎㅎㅎ

@ 아싸라비얌 님에게... 생각해 보니 타당한 추측이네요. 총기가 허용되는 한국이라...

ㅇㅈ... 케바케가 너무 줄줄줄 나옴. 맨날 나가서 머글거면 비슷하고 재료사서 직접 요리해먹을거면 훨씬 싼건 맞고 더러운데는 진짜 너어어어무 더러운데 깨끗한곳은 청소하는 사람이 상시 대기라 한국보다 깨끗한거 같기도 하고